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20.06.14
조회수954
현재 군산의 실내배드민턴장은 시민 전체를 위한 공간이 아닙니다.
동호회 또는 특정인들만의 장이 되어 버렸습니다.
주말에 배드민턴장을 이용하러 가끔 가보는데
갈때마다 코트가 다 차있어 이용을 못합니다.
오늘은 혹시나하는 마음에 한시간 넘게 기다리고 있는데
늦게온 사람들이 같은 동호회원인지
코트를 자연스럽게 이어 받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 시민들도 불만을 표하덥니다.
모든 코트가 몇시간이 지나도 만석이라구요.
오전에도 왔다가 자리가 없어서 오후에 다시 왔는데 자리가 없다구요.
오전에 봤던 동호회가 오후까지도 계속 사용하고 있는 상황을 보며 어이없어 하셨습니다.
민원을 제기해도 직원의 대답은 "이런 민원 빈번하지만 어쩔 수 없다. 이용시간을 붙여놓긴 했다. 환불해주겠다." 였습니다.
늘상 있는 일이라는 듯 방관의 태도로 귀찮아 하더군요.
이용시간 2시간이라고 붙여만 놓으면 뭐합니까.
관리하는 인원이 없는데 지켜질리가요.
발권도 기계가 하는데 기본적인 관리도 안할거면
직원은 왜 있는 건가요.
지켜지지 않는 것에 대해 민원을 제기하는 사람이 많으면 개선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런 식의 시스템에서는 운동을 즐기러 잠깐 방문하는 사람들은 절대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어딘가에 소속이 되어 잇거나 누군가 알아둬야 합니다.
아니면 먼저 자리 맡았다는 아이같은 언쟁을 하거나.
이런 모습이 문화 시민의 모습일까요.
번호표를 뽑아 대기를 하든, 입장시 종료시간을 명시해 이용종료를 알려주든, 코트 예약제를 실시하든
방법 많이 있지 않습니까.
지어놓기만 하면 끝이 아닙니다.
시민 모두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없는 방식이라면 잘못 운영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군산시는 알면서도 모르는 체 하고 있는 겁니다.
공평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요구합니다.
관리의 책임 있는 곳에서, 직접 정한 그 2시간 규칙,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바쁘시겠지만 구체적인 개선 방안에 대한 고민과 대책에 대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담당부서 : 체육진흥과 | 담당자 : 체육진흥과 |
작성일 : 20.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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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시 체육발전에 관심을 갖고 소중한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코로나-19로 인하여 각 학교 배드민턴 클럽이 폐쇄함에 따라 군산시 실내배드민턴장으로 많은 이용객들이 몰리고 있으며, 특히 평일 저녁시간대에 일부 학생및일반인은 운동도 못하고 돌아가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 이용객에게 배정표에 따라 시행할 경우 배정시간 풀 사용시 오히려 정체가 심화되어 효울성이 없어 이용객이 몰리는 평일 저녁시간대에는 학생 및 일반인 전용코트를 7월1일부터 시범운영할 계획입니다. ○ 귀한 의견 주셔서 감사드리며, 체육시설에 대한 문의사항이나 의문사항에 대해서는 체육진흥과(454-5726)로 연락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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