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19.12.17
조회수300
미장초 2학기 하교도우미 신청한 학부모 입니다.
당시 아이가 낯을 많이 가려 첫날 제가 가서 이 아이가 누구라고 담당자분께 아이를 소개시켜 드렸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동안 아이는 혼자 하교를 했습니다. 저희 아이도 아는 척을 못하고 지나갔고 도우미하시는 분도 누군지 몰라 일주일을 그냥 보냈겠다 싶어 제가 가서 다시 이 아이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월수금은 휴먼시아 가는쪽 도로변에 학원을 다니니 그쪽으로 도와달라고 했고 화목은 집으로 하교한다고 했습니다. 얼마뒤 자꾸 규칙을 안따르고 뛰어서 간다는 전화를 수차례 받아 아이한테도 잘 따르라고 아침마다 당부를 하였습니다. 한달뒤 전화를 받았을때 하교도우미를 취소하는게 어떻겠냐고 하시길래 학원 가는길 파출소 앞에 차들이 많이 다녀 위험해서 신청을 한건데 아이가 따르지 않는다고 취소를 할 수는 없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화가 났지만 저희 아이도 워낙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탓에 그럼 월수금만 학원가는 쪽이 위험하니 그쪽에만 봐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다음부터는 저희 아이 하교를 안 도와주시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하니 취소한줄 알았고 한달마다 로테이션 하기로 했다는 겁니다.
취소한게 아니라고 월수금에 아이가 파출소 앞에 지나갈때까지만 잘 봐달라고 한거다. 팀장하고 통화하겠다하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 팀장이란 분도 제가 취소한줄 아시길래 아니라고 잘 봐달라고 했습니다.
학기가 끝나가는 아직까지도 한번씩 전화가 옵니다. 아이가 너무 뛰어다닌다고 ..
저번주 금요일에는 1시 30분에 아이가 실내화 갈아신는 곳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앞에 아무도 없다고 .. 2분가량 통화를 하며 기다렸는데 없어서 그냥 학원 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곤 40분에 전화를 해서 아무도 없어 아이 혼자 갔다고 하니 30분부터 앞에 있었다고 하네요 1학기때는 종이 울리기 5분전부터 와서 대기하고 있었는데 2학기가 되니 ...팀장이란 분이 30분부터 나와 있었는데 아이가 안나와 찾고 있던 중이랍니다. 그냥 혼자 갔다고 끊었었습니다.
어제도 전화가 왔습니다. 아이가 막 뛰어간다고..학기가 거의 마무리되어 가는데 아직도 전화가 오니 너무 화가 나서 팀장이란 분과 언쟁을 했습니다. 저희 아이만 그런다네요 다른 아이들은 잘 따른다면서.. 낯을 워낙 가리는 아이라 친해지시길 바란다고 처음에 말씀을 드렸었는데 서로 공유가 안되었나 봅니다.
계속 통화하는 내내 기분이 나빴습니다. 얘기하다
처음부터 느낀거지만 말을 하고 있는데도 말을 왜 끊으시냐고 하니 저보고 누구 어머님도 그러세요라고 하더군요
전 따졌습니다. 아이가 다니는 길이 위험해서 하교 도우미를 신청한건데 아이를 얼래고 달래고 꼬셔서라도 아이 안전을 보장해 줘야하는거 아니냐 아이가 특이할 경우 손을 잡고도 갈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하는데 손잡는건 안된다고 고집하며 아이를 따로 바래다 주고 다시 와서 다른 아이들을 바래다 준다는 겁니다. 손잡으면 안된다고 일을 융통성있게 하지 않고 힘들게 일하시냐고 말을 했고
당신네들이 하는 일이 그거 아니냐 다 끝나가는데 아직도 아이케어가 안되어서 전화를 하냐고 처음에 취소하라는 것도 화가 났지만 혹시나 해서 ( 해코지) 그냥 웃으면서 월수금만 해달라고 한거다. 그 팀장이란 분도 저한테 계속 받아 치시더군요 1학기때 하셨던 분이라 잘 하실거라고 믿고 맡겼는데 이렇냐고
처음에 취소하란 얘기를 하신분도 혼자 결정해서 저한테 전화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팀장과 상의후 전화를 했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원래 담당했던분 취소하란 얘길했는줄 몰라도 팀장이란 분은 저한테 취소하란 얘기를 한적이 없다더군요 제가 녹취한게 있다고 하니 웃었습니다. 마지막에 문자로 사과아닌 사과를 하셨지만 전 필요 없습니다. 하교도우미 취소하고 2학기동안 하교도우미의 역할은 도움되지 않았습니다.
내년에는 안한다는 얘기도 들었지만 혹시 한다면 자신의 역할을 열심히 할 수 있는 분이 하셨으면 합니다
| 담당부서 : 일자리정책과 | 담당자 : 일자리창출과 |
작성일 : 1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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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어린이 하굣길 안전지도사 운영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에 대해 죄송합니다. ❍ 어린이 하굣길 안전지도사업은 우리시 희망근로지원사업의 단위사업으로, 하교시간대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해 교통행정과에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 향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면 안전지도사 분들의 역할에 대해 더욱더 교육하고 책임질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전지도사 운영에 대해 궁금하신 부분은 교통행정과(063-454-3774), 일자리창출과(063-454-4363)으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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