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19.06.18
조회수385
안녕하십니까 군산 시장님.
군산 선유도에 거주하고 있는 30대 여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군산에서 관광지로 전국에 있는 관광객들에게 여러곳이 홍보 되고 있지만,
그 중 SNS나 사람들의 입소문과 교통편이 더 편리해지면서 사람들이 많이 찾고있는곳이 있죠
선유도 입니다.
하지만 선유도를 많이 방문하신분들은 그런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 예전이 더 좋았는데.., ' 혹은 ' 예전에는 정말 깨끗했는데..'
관광지로 홍보하는것도 좋고, 주말이면 수천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군산의 경제를 살려주는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관광지인데 제일 부족한게 쓰레기통 입니다.
거리에 시청에서 설치한 쓰레기통 하나가 없어서 사람들이 길에서 사먹은 길거리 간식이며
커피 및 음료수 컵을 들고다니다가 그냥 아무곳에나 다 버리고 놓고 가버립니다.
그러니 당연히 길거리가 지저분하겠죠? 그럼 저 멀리 서울경기 및 경상도 등등에서 오신분들은
선유도를 그렇게 인식하고 돌아가버리십니다. 다시는 재방문하고 싶어하지않으시겠죠..;
바닷가쪽에도 쓰레기통 하나가 없어서 사람들이 바다에 다 버리고 갑니다.
해외도 마찬가지고 국내도 마찬가지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게 되는만큼 계속 신경써주지 않으면 결국 자연은 다 망가집니다.
환경미화원분들께서 감사하게도 매번 깨끗하게 쓰레기를 수거해 가시지만
미처 하지 못하시는것들도 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선유도를 널리 홍보하기에 앞서, 길거리와 바닷가에 쓰레기통 설치가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곧 선유도 해수욕장이 개장한다고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아무곳에나 쓰레기를 버리고 해수욕을 즐기다가 집으로 돌아가지 않게
군산시청에서 하루빨리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담당부서 : | 담당자 : 자원순환과 |
작성일 : 19.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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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자원순환과 입니다. 먼저 관심과 의견을 주신 귀하께 감사를 드립니다. 1995년에 쓰레기 종량제가 처음 시행되면서, 쓰레기 종량제의 정착을 위하여 도로 곳곳에 비치된 쓰레기통을 철거하였습니다. 이제는 쓰레기 종량제가 정착되고 시민의식이 성숙되면서 거리 쓰레기통을 설치할 수 있도록 지침이 개정되었습니다. 따라서 군산시에서도 해수욕장, 유원지, 근대문화역사거리 등을 중심으로 관광객들의 왕래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쓰레기통을 설치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쓰레기통 설치를 위해서는 설치장소 및 디자인 등을 먼저 고려하고 주변이 쓰레기장이 되지 않도록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해야 하므로, 타시군의 사례도 면밀히 검토하여 빠른 시일 내에 도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귀하의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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