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19.12.01
조회수32
안녕하십니까
저는 군산시에 거주하는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불철주야 의정활동으로 수고 하시는 시장님께 간곡히 드릴 말씀이 있어 글로나마 하소연 하고자 합니다
군산시 개정면의 공공임대아파트 수페리체가 너무나 긴 공사지연으로 490여 세대의 예비입주민들의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계약서상 입주예정일은 2018년 6월이었지만 시공사인 진경건설은 입주기한을 수차례 연장하며 부족한 자금을 사채까지 끌어 쓰는 방법으로 무리한 공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문제점 ]
1.자금력 부실한 진경건설은 이대로 공사를 마무리 할 수 없다.
사채를 쓴 상황에서 앞으로 완공까지 약 270억 소요. 입주자 피해보상까지 더하면 건설사 부도가 심각하게 우려됩니다.
2.이러한 실정임에도 군산시청은 진경건설의 공사연장 승인을 계속해주고 있다.
금월 진경건설의 준공연장 신청예정이라고 합니다(내년 6월 준공)
3. 그로인해 입주예정자들의 금전적, 정신적 피해가 커지고 있다.
세입자들은 기존 주거연장계약 문제가 심각하고 자가 자들은 보관이사를 하는 처참한 실정입니다.
4. 건설사의 자금부실로 인한 심각한 부도 위험으로 입주예정자들의 재산상의 큰손실이 우려된다(계약금과 중도금대출,잔금등의 손실)
5. 오랜 공사지연으로 인한 부실,하자 공사의 심각한 우려와 감리단의 철저한 감독 평가가 의심된다.
진경건설은 현재까지 샘플하우스나 공정상황을 완전히 공개하지 않고 있는 이유로 부실.하자의 은폐나 실공정률이 심각하게 의심됩니다
이상 예비입주자회의 및 건설사간담회와 예비입주자 모임안에서 여러 정황들과 제시된 사실들 중 제가 인지한 범위안에서 일부분의 문제점들을 나열하였습니다
공공임대라는 안정성만 믿고 수페리체를 계약하게 됐으나 또한번 정신적 .금전적 피해로 가정이 피폐해지는 억울한 상황입니다. 군산의 지역경제가 바닥을 치고 있는 상황에서 소시민들의 안정적 주거를 위한 갈망을 수년간 기만하였던 진경건설의 작태를 시정차원에서 엄격하게 조치하여 피해입는 세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비입주자들을 위한 안정적 주거환경을 조성하여 줄 수 있는 대책을 간구해주시고 보다 적극적인 행보로서 응답해주시기를 시장님께 한명의 시민이며 유권자로서 간곡히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부디 일방적 피해자인 힘 없는 입주예정자들의 피눈물을 외면치 마시기를 재차 호소드리는 바입니다.
| 담당부서 : 주택행정과 | 담당자 : 주택행정과 |
작성일 : 19.12.10 |
|
|---|---|---|---|
|
1. 귀하께서 입주예정인 개정 수‐페리체 아파트는 민간이 건설하는 공공임대아파트로 사업주체인 진경건설의 재정 악화가 장기화 되면서 잦은 공기지연 등으로 입주시기가 불투명한 실정에 있습니다. 2. 이와 관련하여 지난 12월 5일(목)15:00⁓18:30 군산시청에서 입주예정자 100여분 이상이 참석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 하였으며, 12월 7일(토)에는 입주예정자 공청회를 진행하였습니다. 3. 군산시에서는 입주예정자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입주예정자 대표 및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대책을 강구하여 피해가 없도록 행정력을 동원해 적극 대처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4. 참고로 자세한 내용에 대하여는 입주예정자 대표 등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
|||
군산시청
에서 제작한 "(구)시장에게 바란다"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