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19.05.13
조회수257
저는 소룡동에서 23개월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군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를 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저희 부부는 서울에서 아무 연고 없이
신랑 직장 때문에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 당시 아기를 임신중이었고, 군산에서 출산을 했습니다.
늦은 나이에 낳은 아기라 체력이 많이 부족하기도 하고
연고가 없다보니 집에서 아기를 혼자 키워왔었습니다.
돌 무렵, 저희 아기가 다른 아기들과 조금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낯가림도 너무 심하고, 집에서 엄마와 아빠만 보다 보니
대근육을 제외한 전체적인 발달이 조금 더디다는 판단이 들어
급하게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군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실내놀이터 방문 날,
다른 아기들과 다르게 낯을 너무 가리고 잘 놀지도 못하던 제 아기를 보며
실내 놀이터 담당 선생님은 가능한 자주 방문하여
다른 아기들과 교류 하는것이 어떻겠냐 제안하셨고
저는 그때부터 하루에 한번씩 실내 놀이터에 출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때마침 군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발달검사를 해주는걸
알게 되었고, 덕분에 검사와 동시에 상담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아기는 사회성이 조금 부족한 상태였고,
발달 검사를 통해 큰 이상이 없다는 걸 확인한 후로
조금은 안심을 하며 실내놀이터를 쭉 이용해 왔습니다.
실내놀이터 담당 선생님께서는 단순하게 관리만 해주시는 게 아니라
본인의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육아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도 해주시며
진심과 애정어린 마음으로 저와 저희 아가에게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덕분에 선생님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현재 아기는 실내놀이터에서 많은걸 배운 덕분에
무사히 어린이집에 적응하여 현재는 또래 아기들과 전혀 다르지 않게
활발하게 잘 자라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에는 실내놀이터 내에 있는 미끄럼틀에도 잘 올라가지도 못하고,
올라가면 울거나 다른 아기들이 오면 도망가기 바쁘던 아기였는데
어느덧 제자리에 정리도 잘하고, 형들이나 누나들과도 어울릴 수 있는
밝고 건강하고 사회성 좋은 아기로 잘 자라고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실내놀이터 담당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이런 시설을 운영해주시는 군산시와 호원대학교에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쭉 발전하는 군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되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담당부서 : | 담당자 : 아동청소년과 |
작성일 : 19.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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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이용 및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군산시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교육 및 전문상담, 육아정보 제공, 어린이집운영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실내놀이터, 장난감도서관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유아를 양육하고 있는 가정 및 어린이집에 다양한 정보 제공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더 나은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른 궁금하신 사항은 군산시청 아동청소년과(☎ 454-3222) 및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911-0756)로 문의하여 주시면 성심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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