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19.05.06
조회수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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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족과 함께 꽁당보리 축제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부스를 구경하던 중 "수족관물고기잡기 체험" 및 낚시체험이 있더라구요.
대부분 참여하는 연령층은 어린 아이들이나 초등학생이었습니다.
생명가치관에 대해 정확하게 성립이 되지 않은 대상자들에게 생명을 장난감이나 행사상품으로 취급하고록 방관하는게 말이 됩니까?
살아있는 귀한 생명이 아닌 "행사상품' 으로 생명가치관 성립을 부추키는 일로 여러곳에서 동물학대 및 사람학대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 사진 자세히 보세요.
플라스틱 아크릴 박스에 빼곡히 쌓여담아져 있는 금붕어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생명존중에 대한 생각 없이 아동들이 금붕어를 저렇게 다루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저런 방식의 참여체험이 생명경시사상을 부추키는 잘못된 일이란 것을 지적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인간이 아닌 그 외의 생명체를 소중히 다루는 프로그램이 아닌 상품으로써의 취급만 하는 프로그램은
인간우월주의로 가득차 다른 생명을 가볍게, 그리고 함부로 다룰 수 있도록 조장할 위험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많은 나라와 도시들에서 생명권 존중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도시로 발전해나가는 군산은, 군산을 대표하는 축제 중의 하나에 사전 검토 없이 저런 부스를 허용하여 동물학대를 암암리에 인용하고 있다는게 말이 되나요?
모든 생명은 소중합니다.
축제를 주관하고 담당하는 분들의 생명권에 대한 기본 소양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군산에는 인간만 살아가는 곳이 아닙니다.
군산 발전에는 경제적인 발전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시민의식의 발전이 함께 어우러져야 합니다.
제대로 된 사과표명 하세요.
저는 이 잘못된 행사프로그램을 여러 곳에 알릴 것입니다.
| 담당부서 : | 담당자 : 농촌지원과 |
작성일 : 1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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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14회 군산꽁당보리축제에 참여해 주시고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더 알차고 재미있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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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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