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18.12.26
조회수575
오늘 시장님과의 단독 대화를 하면서 느낀점을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지난 2018.11.28. 자 시장님과의 톡톡 시간에 10가지 발언을 하려고 준비하여 갔으나 발언을 갑자기 제지 하시고
추후 개별 면담을 제안 하셨습니다. 약 한달 후 오늘(12.26.자) 오후 5시에서 약 15분간 시장님실에서 면담을 실시
하였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군산시장실에 면담을 요청 하였으나 이런저런 핑계로 비서실과 해당과에서 면담을 실시하여
주질 않았고 새로운 2018. 6.10 시장님 선거후 면담을 요청 하였으나 이마져도 거절받아 포기하고 있던 중 톡톡
시간을 계기로 6개월여만에 면담이 이루어 졌습니다......
우리 군산시민은 군산시장님 면담이 6개월 걸리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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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면담할 내용은 그동안 군산시 행정의 잘못된점과 지원을 부탁 하려고 하였으나 포기하고 부득이 이곳
시장님과의 대화나 정보공개청구로 대처 하였습니다. 따라서 2년동안의 시청 모순점등이 이곳에 고스란히
노출되고 있었던것 입니다. 물론 해당과에 찾아가서 50여 차례 정도 이야기를 하였지만 헛수고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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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면담 기회는 오래만에 너무 기쁘고 자꾸 시의 모순점만 이야기 하면 시장님과의 첫 대면인데 저의 이미지만
나빠질것 같아 시의 전체 문제점 한가지와 발전방향에 대해서 간략하고 핵심적인 내용만 말씀 드리려고 찾아
갔습니다.
그런데 예기치 않은 문화예술과 관련 공무원 3분(과장,계장,주무관)이 비서실에 대기하고 있었고 과장님이
시장님하고 먼저 이야기를 나누신다고 시장님실에 들어 가셨습니다.
대기하는 동안 비서실장님께서 저에게 시장님과 대화시 녹음은 안됩니다. 라고 하시길래 ...갑자기 어리둥절하고
이곳 시장실은 많은 문제점이 있어 시장님하고 면담시 다른분들이 녹음도 하는구나 불쾌하지만 이해하고.....
" 제가 시장님과의 대화를 녹음해서 무엇에 쓰게요.....? " 라고 간단히 넘어 갔습니다.
한참후 시장실에 들어 오라고 해서 들어가서 인사를 나누려고 하니 시장님께서는 얼굴이 창백해져 계시고(저는 영화
감독이라서 출연배우 500여명을 직접 관리하여 얼굴 표정만 보아도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예측 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인상이 반갑게 맞이 하는가....형식상 인사인가......화가난 상태인가......짜증난 상태인가... 대화중
내용이 호의적이냐.....아니면 부정적이냐.... 무시하는가 등등 )
시장님께서는 첫인상이 선거때처럼 낮은 자세로 유권자를 맞이하는 인상인가 아닌가 궁금했는데 별로 반가운 기색을
하지 않으셨고 저는 간략하게 말씀드려야겠다 라고 군산시 축제관련 큰 행사가 4개 정도 되는데 시민들에게 혜택이나
도움이 없고 참여도 형식상 운영되는것 같아 아쉬웠고 이를 정보공개청구하여 알아보니 이에 따른 각종 축제 위원회
가 정상 작동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따라서 위원회를 공정하게 운영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군산시 어려움으로 인
해 신성장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주시면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였고 그리고 그동안 군산시에서 촬영 완료한 영
화를 5분 정도 보여 드렸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알았다고 하시자 갑자기 과장님께서 진포해양테마공원과 영화지원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내셧습니다.
진포해양테마공원은 과거 진포대첩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과거 무기가 없어서 군장비를 가져다 놓았다구요.....
시장님께서 진포해양테마공원에 전시된 탱크와 장비들을 전부 치워버리고 군함은 카페로 만들면 어떻겠냐고
과장님에게 말씀 하시더라구요......
저는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러면 제가 그곳에서 군산시 지원 한푼없이 과거 10여차례 행사를 진행했었는
데 어린아이들이 군장비를 엄청 좋아 합니다. 그 시설들을 치우셔서 새만금 넓은 벌판에 옮겨 주시면 제가 그것을 활
용해 어린이들과 함께 영화소품으로 재미있는 병영체험 놀이동산으로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즉답 하였으
나 담당 과장님이 그러면 군장비를 군에 전부 반납해야 한다고 하여 그냥 끝났습니다. 저는 시장님께 무엇을 지원해
달라고 하러 간것이 아닌데 이야기가 점점 삼천포로 빠져 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두번째로 군산시 영화지원이야기를 담당 과장님께서 또 꺼내셨습니다.
담당 과장님은 군산영화감독이라고 해서 영화제작지원은 안되고 로케이션이 있는데 1억이상 제작하는 대형 영화
사를 위하여 군산시 소비 조건으로 지원 한다고 하셔서 저는 군산시 영화감독이 3년전부터 군산시에 사업자 등록내고
체류하면서 군산시에 영화제작관련 배우, 식사, 교통비등으로 지출 하는데....날짜를 딱 정해서(2개월 동안만) 영화
촬영하고 그 소비된 비용에서 50% 정도 지원해 준다고 하면 날짜를맞출 수가 없다. 결국 대형 외지 영화사만 혜택이
간다. 라고 하였고 군산시 영화감독 체류지원금에 대해서도 전북도에서도 지원하고 군산시에서 소비하는 조건인데
타지역 영화감독을 선발했다. 이렇게 해가지고 장기간 군산시에서 장기간 체류하는 영화감독을 홀대 하는것 아니
냐....라고 하였더니 시장님께서는 시민의세금을 마음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하였고 저는 막대한 세금이 투입
되는 군산시민예술촌 운영관련 , 진포예술제, 군산야행, 군산시간여행축제등에 시민이 참여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없다는 모순점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에 시장님께서는 해당되면은 기회가 있지 않느냐....하여
각종 위원회가 정상 작동되면 그곳에 찾아가서 이야기 하면 되는데 위원회가 정상 작동이 문제시 된다.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차마 시장님께서 공약으로 내세우는 군산시 자립행정을 하려면 시의 예산이 시민들에게 돌아
가는 방향으로 흘러야 된다는 주장을 하면서 맞대응 할 상황이 아니어서 멈추었습니다.
이렇듯 대화의 주제가 이상하게 불만과 불평이 있는듯한 민원인으로 시장님과 시청직원 3명이 저를 호도하는 모양
새로 흘러 갔습니다. 1대 4 그 자리에는 저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은 오직 시장님 밖에 없는데 아니...들어주는 척
이라도 했어야 했는데 대화도중 시장님께서는 긍정적인 말로 표현을 전혀 안 하셨습니다.
시장님의 말투로는 왜 여기와서 따질려고 하느냐.....불만이 뭔데 ?..... 담당 공무원이 하는 말이 맞구만 ?.....
하는식 이었습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사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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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서 한참을 생각 했습니다.
집에서 시청으로 출발시 시장님과 대화 할 시간도 적을것이고 여러가지 시청에 관한 불만을 늘어 놓아 보았자
개선은 안될것이고 제 이미지만 나쁘니 간단하게 말씀드리고 시장님께 부담을 주지 말자, 그래도 시민이 믿을건
시장님 뿐 아니냐... 라고 다짐하고 찾아 갔었는데..
왜 비서실장님은 시장님과의 대화에 녹음하면 안된다고 주의를 했으며(시장님 면담시에 모든 민원인에게 이런말을
하는지.....그렇지 않다면 문화예술과장님께서 비서실장님에게 제가 도착전 저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미리 하였
다는 이야기인데......)
문화예술과 과장님께서는 왜 시장실에 왔으며(문화예술과 해당 사안을 말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는데.......영화에 대한
아무런 정책과 비젼도 없으면서 지원요청에 대해서 지원도 안해 주고 온갖 참견을 하면서 항상 나타나서 방해만 하는
문화예술과가 왜 시장님과의 대화 시간에 나타났을까 ? 요구한것도 아닌데..... 시장실 밖에서 대기 하고 있다가 문제
가 있으면 들어 오던지.....)
아마도 추측으로 과장님께서는 먼저 시장님에게 민원인 영화감독은 정보공개청구도 수십차례하고 각종 지원을
안해 주니깐 불만이 많아 불만투성인 사람입니다. 라고 미리 언질을 주셔서 시장님께서 화가 난 상태에서 저를
면담 하신것 같습니다.
문화예술과장님께서 지적하신 불만투성인 사실이 맞습니다. 저는 참는데 도사인데 군산시 상대로는 정말 참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다만 시 공무원은 시민세금으로 월급을 받고 있고 시민들을 위하여 봉사하라고 임명한 것인데 월급은 월급대로 받고
시의 예산은 마음대로 규정에 없이 집행하여 공정하고 투명하게 시민을 위해서 집행 하라고 이야기 하는 것인데 해당
과에서 개선되지 않자 이것을 불만투성이라고 하는것은 이글을 읽는 시민들이 알아서 판단 하실것 입니다. 군산시민
이 이런 불공하고 불합리한 예산 낭비사례를 지적하지 않으면 누가 나서야 하는지.......
제가 제작하는 영화는 사회불의에 대응하는 적폐세력 처단이기 때문에 국회나 국가기관, 서울시, 전북도, 타시도, 외
국등을 다닌 경험상 시 담당 공무원들의 불합리, 불공정 모순점들이 많이 눈에 띄는것 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마구잡이로 모순점을 지적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정당한 절차로서 정보공개청구를 하는것이고
정보공개청구 내용을 시장에게 바란다에 올려 시민들이 내용을 공유 할수 있도록 하는것 입니다.
담당 공무원께서는 시민의 지적사항에 대해서 제대로 답변 하시면 그만인것을 시민을 불평불만인자로 매도하려는
자세는 바람직한 시 공무원 자세가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아무런 상관없는 시 노조에까지 민원인의 신상을 통보
하여 압박하는것은 바랍직한 시의 자세가 아닙니다.
그동안 제가 이곳에 올린글을 참고 바랍니다. 아직도 답변이 없는 게시글이 5개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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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0년 이상을 군산에 살아 가면서 군산시에 한푼도 보조금 받은적이 없고 단한번도 불만을 표시한적이 없습니다.
스스로 부단한 노력을 하며 개인적으로 주위에 인정하는 사람만 시청 공무원님들 100여명, 시의원님들 5명 이상 입니
다.
그러나 국가기관으로부터 억울한 피해를 보아 3년전부터 영화를 촬영하고 있는데 상황이 너무 어려워 국가나 지자체
로부터의 각종 지원금을 두드릴려고 문체부, 영진위, 전라북도, 부산시, 전주시등 영화관련 단체나 도시들을 찾아 다
니면서 군산시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정보공개청구 결과 군산시 예산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시 전체 예산이 1조 1천억 이나 되는 예산 이라고 자랑 합니다.
정작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되는 예산은 몇 % 인지 통계도 없이 예산 책정 합니다.
국회에 가서 의원분들에게 말합니다. 국가예산 좀 도와 달라고 ........
모두들 한결같이 군산시 예산이 엄청나니 군산시에 도움을 요청 하라고....
이래가지고는 위기지역 군산시가 모면 될 수 없다고 판단하여 부득이 시민 스스로 나서지 않으면 아무것도 개선
되지 않는 사실을 표출 하는것 입니다.
다들
" 군산시에서는 도움이 없느냐 ? " 라고 질문 합니다.
군산시에서는 도와 줄 수 있는게 없다. 당당하게 말합니다.
2017년 군산시 영화예산 2,000만원, 2018년 군산시 영화예산 8,500만원, 2019년 군산시 영화예산 3억 입니다.
군산시 영화등록 1호입니다. 군산시에서는 공식등록 저 한명 입니다.
그런데 군산시에 등록되지 않은 영화관련 사람들은 많이들 알게 모르게 타갑니다.
그동안 수십차례 찾아 가서 호소 하였지만 저는 10원 한푼 받지 못햇습니다.
이게 군산시 현실 입니다.
다른시도들은 군산을 떠나 전주나 부산으로 이사오면 지원해 준다고 합니다.
군산을 떠나고 싶지만.... 군산에서 50년 넘게 살았온 고향이라서.... 슬퍼집니다.
그러나 아주 어렵고 힘들게 영화 완성 하였습니다.
영화 "법피아" 곧 국회에서 시사회 있습니다.
전)국회의장, 국회의원10명, 민주당 대표, 정의당 대표, 서울시장, 대통령님도 출연 합니다.
영화 개봉시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지원 한푼 못받은 군산이지만 친구들과 정이 있는 아름다운 나의 고향이자 뿌리입니다.
그리고 좋은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적폐세력들은 반드시 척결해야 후세들이 안전합니다. "
* 영화 촬영시 도움을 준 300여명의 군산시 자원봉사자 학생 여러분 감사드리고 군산 시사회때 전부 초대 합니다.
* 이렇게 하면 각종 불이익 있는거 알고 있습니다. 저로서는 각계계층에 두터운 인맥이 있어도 정당하지 않은
지원이나 혜택은 지원 받을려고 하지도 요구 하지도 않습니다.
* 영화제작시 적폐에 대한 많은 참고가 되어준 군산시에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새만금 독립영화협회
감독 박두혁
행안부 정부혁신평가 국민평가단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평가위원 박두혁
* 이글은 개인적인 주장을 담은것으로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고 시장님과 담당공무원님들에게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 담당부서 : | 담당자 : 직소민원팀 |
작성일 : 19.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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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앞휀*****
군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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