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17.08.21
조회수254
“맞고”란 단어의 음란성, 폭력성
“ 맞고”~`여러분은 이 단어의 뜻을 아십니까?
기가 막히게도 컴퓨터는 이 뜻을 안답니다. 이것이 음란성이나 폭력성을 가진 금지어 라는 것입니다.
나는 시의회와 시 홈페이지에 자주 건의의 글이나 시정의 글들을 올리는 사람이다.
하지만 개선의 여지보다는 오히려 그들과 분란의 여지만 만들고, 그들의 핑계와 변명이 지겨워서 얼마동안 글을 올리지 않았었다.
시민들과의 소통의 통로라고 만들어 놓은 이러한 곳이, 오히려 그들의 변명의 구실을 만들어주는 통로인 것을 알고 아예 접근하지 않으려 했다.
하지만 소시민들은 높은 이들과 소통할 경로가 달리 없어 이곳에 쓸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며칠 동안 글을 올리기 위해서 고생을 하였다.
이곳에 글을 올리는 프로그램이 글을 올리는 것을 계속하여 거부하였기 때문이다.
여러 번의 시도 끝에, 며칠 만에(공휴일이 들어있어서..) 담당자와 통화가 되어 겨우 “ 시골에도 사람이 산다.” 라는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기가 막히게도 내 글의 ”맞고“라는 단어를 필터링 프로그램이 거부단어로 인식했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여러분은 이 단어가 필터링을 당할 이유가 있는 단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담당자에게 이러한 일들이 많으냐니깐 그렇다는 것이다.
이러한 말 같지 않은 이유로, 시민들의 건의나 불만이 원천적으로 봉쇄되어진다면 누가 귀찮아서 글을 올릴 수 있겠는가?
이는 필터링 프로그램에, 관리자가 이러한 단어를 금지어로 입력시켜놓았는지, 아니면 이러한 단어를 프로그램이 인식하게 되어있어서 그러는지, 컴퓨터에 대한 상식이 부족하여 알 수는 없지만 ...
만약 전국 공공기관의 컴퓨터 필터링 프로그램 툴을 이것으로 통일시켜 정부에서 보급을 하였든지. 아니면 각 지방 자치단체의 임의로 업체를 선정하여 사용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는 조직적으로 시민들의 불평불만을 차단하기위한 고의성이 없었는지 물어보지 않을 수 없다. 컴퓨터에 대한 상식이 없는 사람들은, 이러한 단어도 아닌 단어조차도 스팸 이나 욕설, 음란성를 차단한다는 구실로 금지어로 입력을 시켜놓으면, 누가 글을 쓸 수 있으며 일일이 관리자와 통화를 하여 해지 시켜달라고 하여 글을 쓰겠는가?
이곳의 시장에게 말한다와 시의회에 글을 쓰신 분들은, 이러한 경우가 없이 무난히 글을 올리셨는지 모르지만 나뿐이 아닌 다른 분들도 나와 같은 경우가 있으리라고 짐작이 된다.
이곳은 시민과의 소통의 란이다.
이곳에는 불평불만이, 칭찬이나 아부의 글보다는 많을 것이 당연한 것이다.
따라서 시민의 건의와 불만을, 욕설이 아니고 거친 말이 아니라면 그대로 올릴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자기들의 입맛에 맞는, 듣기 좋은 말, 아부의 말만을 기대하여서는 안 된다.
컴퓨터가 예민해서 그렇다는 핑계로, 이러한 말도 안 되는 단어 때문에 시민의 의사를 표현할 수 없게 만들지 말고,
이 프로그램의 사용을 중지하든지, 다른 프로그램으로 대체하든지, 아니면 관리자의 자의적인 방법을 사용하게 하든지하여 언로를 제대로 풀어 놓기 바란다.
이 정도까지라면
글의 게재를 방해하기위한 의도가 숨겨져 있다고까지 의심할 수도 있지 않겠나?
너무 성능이 우수한 필터링 프로그램이 무서워서 말도 할 수 없겠다.
당장 개선하기 바란다. 내가 할 말이 더 있다.
| 담당부서 : | 담당자 : 직소민원팀 |
작성일 : 17.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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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정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먼저 우리 시 홈페이지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귀하께서 제기하신 사항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리 시 홈페이지에서는 음란성, 욕설, 광고 등의 내용이 포함된 특정단어는 필터링 되어 차단되고 있습니다. ‘맞고’라는 단어는 둘이서 치는 고스톱의 의미로 게시판에 맞지 않는 광고성 글을 막기 위해 차단 단어로 사용되었습니다. 귀하께서 제기하신 문제를 검토해 본 결과 맞고는 ‘틀리지 아니하다’라는 의미로도 쓰여 본래 의도와는 다르게 광고성으로 인식하여 차단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여 앞으로 우리 시 홈페이지는 해당 단어가 차단되지 않도록 수정하였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정보통신담당관 정보기획계(063-454-2155)로 연락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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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 담당자 : 정보통신담당관 |
작성일 : 17.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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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정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먼저 우리 시 홈페이지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귀하께서 제기하신 사항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리 시 홈페이지에서는 음란성, 욕설, 광고 등의 내용이 포함된 특정단어는 필터링 되어 차단되고 있습니다. ‘맞고’라는 단어는 둘이서 치는 고스톱의 의미로 게시판에 맞지 않는 광고성 글을 막기 위해 차단 단어로 사용되었습니다. 귀하께서 제기하신 문제를 검토해 본 결과 맞고는 ‘틀리지 아니하다’라는 의미로도 쓰여 본래 의도와는 다르게 광고성으로 인식하여 차단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여 앞으로 우리 시 홈페이지는 해당 단어가 차단되지 않도록 수정하였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정보통신담당관 정보기획계(063-454-2155)로 연락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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