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국민체육센터 대야수영장 김연옥 간호사에 대해서 칭찬합니다.
매번 수영장에 다니지만 카운터에서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어르신들을 친절하게 해주시는것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어르신들을 보면 한분한분 인사도 친절하게 하시고 제가 어머니를 모시고 가셨는데 남자,여자 방향이 틀렸는데 김연옥 간호사께서 어머니를 잘 대해주셔서 이렇게 칭찬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진짜 자상하고 어른을 공경할줄아는 그런 간호사였습니다. 매번가도 "어서오세요" 해주시고 카운터에서 표를 끊을때도 일일이 나와서 알려주시고 자세하게 일어서서 알려주셨습니다. 여자 탈의실에서 청소도 하시고 미끄러운 장소에서 조심하라고하고 청소도 하셨습니다. 정말로 이런직원이 있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