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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예술의 전당 공연에 관하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작성자 ***
작성일18.08.03
조회수248
첨부파일
군산에서 예술의 전당의 존재는 시민들의 여가, 휴식, 문화 관람등 여러모로 많이 활용되어야 마땅한 군산 유일의 문화공간입니다. 특히나 어린 아이를 두고있는 부모님들은 아이들과 함께 즐길수 있는 공간, 문화 예술을 쉽게 접할수 있음을 필요로 하고있어서 군산예술의 전당은 더 소중한 공간이죠.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않습니다. 많은 군산 시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예산을 들여서 완공해놓고는 정작 군산 시민들은 예술의 전당을 그리 많이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의 관점에서 본 군산 예술의전당의 문제점은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및 행사가 거의 미비하다는것입니다. 한다해도 분기별로 하나씩? 정도에 그치고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공연이나 함께하고 싶은 공연 이 거의 없습니다. 한마디로 비인기 공연 위주라는거죠..거기에다 지금처럼 아이들 방학 시즌에 아이들과 함께 문화관람을 좀 하고 싶어 찾아갔는데 시설점검이라는 충격적인 얘길듣고 돌아섰습니다. 타지역 서울, 대전같이 대도시를 비교할순 없겠지만 소도시 즉 목포, 여수 같은 곳만 봐도 문화접근의 경로가 훨신 쉽습니다. 지금 방학시즌이라 여기저기서 어린이 공연을 위주로 많이하는데 군산예술의 전당 직원들은 하계휴가기간을 즐기고 계시겠죠. 그만큼 이지역 아이들은 갈곳이 없어 집에서 TV만 보고 고작 여러군에 개방해놓은 분수대에서 놀기나 하겠죠. 분수시설같은 것도 좋지만 이 무더운 여름날 쾌적한 문화공간에서 아이들과 함께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 군산시가 아이행복도시라는 슬로건을 걸고있다는것을 듣고 다들 어이없다는 반응입니다. 아이들이 현장에서 직접 접하고 즐기고 소통할수 있는 공간, 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거죠. 그런상황에 그나마 하나있는 군산 예술의 전당을 쓸모없게 하고있다는 부분에 안타깝고 군산 시민으로써 한심스럽습니다. 자꾸 새로운걸 모방해서 따라하기보다는 기존에 있는 시설을 잘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해주시길 바랍니다.
답변글
| 담당부서 : | 담당자 : 예술의 전당 |
작성일 : 18.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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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예술의전당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군산예술의전당은 전연령층이 고루 만족할 수 있는 기획공연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어린이 대상 기획프로그램은 체험전시 2건(58일)과 EBS 모여라 딩동댕 등 7회를 운영하였으며 대관공연은23건이 완료되었고 추후 15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안전점검 차원에서 시설점검일은 꼭 필요한 사항입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리며 추후 더 많은 어린이 프로그램을 유치하고 홍보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예술의전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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