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18.07.31
조회수418
군산시장님께 호소 드립니다.
시장님! 저의 고향은 군산에서 뱃길로 2시간 넘게 가야하는 어청도입니다.
그 옛날부터 바닷물 맑기가 거울과 같다하여 푸른 바다의 섬..
지금까지 어청도라 불리 워 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희귀의 철새들이 모여 들어 철새 도래지로서 세계적인 조류학자들도 방문하는 등 어청도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번 여름 휴가철을 이용하여 가족들과 함께 고향을 방문 하여 휴가를 즐기던 중, 너무나 깜짝 놀랍고 실망스러운 현장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어청도 입구 방파제 주변에 콘크리트 옹벽으로 만들어진 쓰레기 적재장의 현 실태를 보고 저를 비롯하여 가족들은 너무나 실망스러웠습니다. 그 곳에는 각종 쓰레기들과 오물들이 적재되어 있었으며, 헤아릴 수 없는 파리 떼들과 너무나 심한 악취에 토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시장님! 강력히 호소 드립니다. 제발 합법적이고 친 환경적인 소각장을 만들어 주시기를 거듭 호소 드립니다. 이젠 선유도를 비롯하여 새만금 주변 섬들은 발생되는 쓰레기들을 화물차 등을 이용하여 육지로 옮길 수 있을 뿐더러 다른 고군산군도 주변 섬들도 육지와 가까운 뱃길을 이용하여 쓰레기들을 옮길 수 있다고 봅니다. 유독 먼 뱃길의 어청도는 어떻게 해야 할지 참으로 답답하기만 합니다.
시장님! 제발 푸른 바다와 각종 희귀의 철새들이 모여 살고 있는 어청도의 깨끗한 환경을 지켜 나갈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어청도가 관광의 섬으로 거듭 태어나 주민들과 방문하는 관광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담당부서 : | 담당자 : 자원순환과 |
작성일 : 18.08.13 |
|
|---|---|---|---|
|
아름답고 깨끗한 군산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바쁘신 와중에도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말씀을 해주신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요청하신 어청도 쓰레기 관련 문제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어청도와 같이 차량통행이 불가능한 지역은 도서별로 적환장을 설치하여 연 1-2회 바지선을 통해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도서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도서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수거 횟수를 증가시켜야 하는것이 마땅하나, 1회 처리비용이 약 1억원이 소요되기에 열악한 재정환경으로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따라서 귀하의 의견에 따라 도서에 소각시설을 만들어 쓰레기를 처리하는 것이 합당한 방법으로 보이며 환경부와 협의하여 소각장을 건립할 수 있도록 하여 귀하의 기억 속에 아름다웠던 어청도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언제라도 소중한 의견을 주시어 깨끗한 군산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아무리군*****
군산시청
에서 제작한 "(구)시장에게 바란다"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