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공군 부대앞 신장원 마을 주민입니다.  

요즘 저희 마을은 외지인들이 상가를 많이 오픈하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암울했던 마을이 생기가 넘치고 활기가 넘쳐 보기가 좋습니다. 

그런데 타지에서 찾아오는 젊은이들이 밤늦게 술에 취해 다툼이 종종 있습니다. 

그다툼들이 종종 있다보니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마을에 방범 cctv를 설치해 주셨으면 합니다. 

상가들도 주민들도 서로 상생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마을주민의 안전을 위하여 방범 cctv를 설치해 주실것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