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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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6.08.12
조회수31
군산은 제 고향은 아니지만 저희 엄마와 외할머니가 사신곳이라서
늘 애착이 가는 곳입니다.
현재 외할머니가 살았던 집은 저희 엄마와 제가 명의자로 두고
거주는 충남아산에서 군산집은 세입자분이 살고 계십니다.
예전 군산집 동네에서 군산시에서 일괄적으로 수도공사를 진행하면서 신청하라고 했다는데
멀리 있는 저희는 그 사실을 모르고 지금까지 저희집만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 군산시 수도과에 의뢰하여 수도공사를 하게 되었는데, 공사도중 저희 집 주변이
철도, 문화재?가 겹쳐서 공사가 도중에 중단되고 해야될지 말아야될지 고민하게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참, 대한민국에서 물이 필요해서 개인적으로 돈을 내면서 수도공사하겠다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좀 황당하고 속상했습니다.
수도과 담당하시는 주무관님이 본인도 이런일은 처음이라면서, 한번 알아보겠다 하고
믿고 기다려달라는 말씀만 남기시고.... 오늘 최종적으로 공사가 마무리가 되었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제생각에는 담당하시는 주무관님께서(성함도 모릅니다) 여기저기 다 알아보시고 뛰어다니시면서
어떻게든 해보실려고 노력하신것 같습니다.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유난히도 더웠던 이번 여름에 저희집때문에 고생하신 담당 주무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주무관님 덕분에 잘 마무리가 되었고 주무관님 덕분에 군산시에 더 믿음이 갑니다.
건강하시고 군산에 방문하게 된다면 박카스 사서?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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