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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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학구
작성일26.09.22
조회수35
지역에서는 특히 자주 그러는거 같은데, 무슨 곡을 공연할지 프로그램 내용도 올려줘야지, 포스터가 프론트 페이지 나왔으면, 한달전이면, 다 정해져있을텐데, 이번 합창단보니까 군산 시립이랑 청주 시립이랑 같이 공연한다만 알지, 무슨 곡을 하는지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무슨 내용을 하는지도 모르는 공연을 '그냥' 예매하라는건 난센스입니다. 지난 카르미나 부라나처럼 최소한 멀 할지는 알려주세요. 군산, 익산, 전주등도 다 그러는거 같은데, 광주나 대전처럼 상반기, 하반기 주요 일정 미리 다 정하라는것도 아니고, 공식 포스터를 만들었으면 그걸 업로드만이라도 제대로 해주길 바랍니다.
직접 공연장가면 포스터북으로 4~10페이지까지도 다 만들어져 있는데, 예술단, 공연장, 예매 페이지에서는 그걸 볼수가 없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가뜩이나
지역 공연은 [홍보]가 문제인데, 좋은 프로그램을 열심히 준비해 놓고서, 왜 공연단체가 '무엇'을 하는지를 일부러 안밝히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사정상 프로그램이 바뀔수 있다는건 공연 보러가는 마니아들은 다들 알고 있고, 포스터에도 기재해두는건데, 공연 바로 한달전, 예매가 시작하는 시점에도 그걸 안보여주는건 큰 문제 입니다.
곡이 한두개만 정해지고, 다른건 미정이면 그렇게 쓰세요. 무엇을 노래, 연주하는지 최소한 한두개라도 알아야 그날에 공연이 대략 어떤 분위기 일지라도 파악해서 예매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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