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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살았어요! 간호사들 나빠요. 거짓말해요!
작성자 ***
작성일19.01.05
조회수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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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뇌종양 수술을 받고 요양차 동군산병원에 입원한 환자입니다. 312호 다인실에 있다가 죽음의 공포느끼고 정신적으로 힘든와중에 여자병실임에도 불구하고 동네사람들이 자꾸 드나들어 열에 노출되어 뇌수종을 앓친않을 노심초사 하던중 아픈 남자 사람들이 드나들었습니다. 나를 공격할지도 모른다는 공포를 느껴 무서워하고있는데 의사선생님 회진있다며 커튼을 치는 순간 나도 모르게 사지가 떨리고 펑펑 눈물이 났습니다. 간호사들도 놀라 얼른 커튼을 닫고 의사선생님 기다리는게 좋겠다고 하며 진정되길 기다렸습니다. 커튼속으로 의사선생님을 만나고 얼른 406호로 옮겨라는 소리를 듣고 우리병원엔 정신과가 따로없으니 다른병원에서 약처방을 받아오라고하여 병실을 옮기고가려고 기다리다 또 북적북적 사람들이 면회시간이 되어 신경안정제를 맞으며 기다리다 지칠때쯤 오후 다섯시반에 올라오게되었습니다. 친절한3층 간호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열나면 즉사할지 모른다고 절 안타깝게 여기셨는지 주야수시로 열체크에 혈압체크에 통증체크에 한시간에 한번씩은 챙겨줬어요. 감사합니다. 제담당간호사선생님은 자주 저를 보러와주셨습니다. 그 중 한숙영 간호사 선생님이 조심히 물어보는데 혹시 예민한편이냐며 안정제를 권유해주셨는데 안잡히던 혈압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혈압이 안잡혀서 입원을 한거였습니다. 집에서는 해결이 안될거 같아서요. 그렇게 406호로 올라온 저는 가족과 의료진 뿐 아무도 왕래가 없고 혼자있으니 공포도 사라지고 마음에 안정도 찾았고 통증도 많이 호전되어 열만 안나면된다 생각하면 혼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그치만 3층간호사선생님들은 모두가 나이팅게일이 환생한거 같은데와 달리 4층 간호사 들은 모두다 기계같아요. 3층 간호사선생들은 뜨거운 가슴과 냉철한 머리로 판단한다면 4층 간호사들은 텅빈 가슴과 텅빈 머리를 가지고 있는 거 같아요. 3층 간호사선생님들은 하루를 환자를 돌본 보람으로 퇴근한다면 4층 간호사들은 직장이니까 나오고 들어가고 하는거 같다. 하루에 약준거만 기억납니다. 혈압한번 열한번. 이병에 대한 지식이 없어요. 타병원제출용 간호차트, 간호기록, 지시치료자료를 참고하라고 줬더니 읽어보지도 않았나보다 갑자기 발작적으로 증상이 나타나서 이럴려고 다 복사해다 줬더니 보람이없다. 가져가시라고 아침에 줘서 잘 읽은 줄 알았는데 한사람도 안 읽었다. 어쩜 이럴수가 있을까! 문 밖 다른사람도 싫어졌다는것을 느끼고 수송동에 위치한 나눔정신병원에 다녀와 약을 먹고 있었습니다. 1월 3일 그곳에서 발작적으로 통증이 오고 혈압이 236으로 치솟아 휘청휘청 급하게 침대에 눕히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준약을 엄마가 먹여줘 살았습니다. 먹으면 바로 효과가 나타나 비상시에만 먹으라고 당부하며 챙겨준 의사선생님께 고마웠습니다.1월4일 406호에서 편안히 내일 퇴원을 앞두고 신랑이 집청소를 해놓고 병원에 오겠다고 해서 혼자지내고 있는데 병실에 갑자기 오후에 몸에서 모든 기운이 빠져나간듯한 늘어짐에 호출벨을 눌러 간호사님을 불렀습니다. 9시25분 간호사가 말하길 "왜 또불러 귀찮게."라고 다른 간호사들에게 조그맣게 말했고 "그러게.내일 퇴원환자아냐."라며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며 신발을 질질끌며 털레털레 들어와 혈압을 재고 "159네요" 하고" 열 없네요."온도는 얼마나 37.3도 대답해주고 돌아갔습니다. 누군가가 다시와 "지금 어떠세요?" 물었고 저는 "몸에 힘이 자꾸 빠져요." 라고 말하고 "머리는 아직 안아파요"라고 말한 뒤 심호흡을 크게하며 있는데 9시27분 신랑에게 전화가 걸려와 "왜 이렇게 힘이 없이 받아?"하고물어 "혈압이 자꾸 높아지나봐"했다. 신랑이"호출해.나도빨리갈게" 그와중 갑자기 심장이 두근두근 뛰더니 몸에 힘이 더 축 늘어지고 머리도 아파와 9시31분에 다시 호출벨을 누룹니다. 간호사벨을 울리는걸 제가 들었습니다. 제 병실은 간호사실 바로앞 오른쪽에 있습니다. 계속눌러도 전화도 받지 않고 내려놓고 자기들끼리 잡담소리만 들립니다. 수화기가 들림을 확인하고 "가슴이두근거려요. 머리가아파요. 살려주세요." 소리쳤으나 아무도 오지않았습니다. 9시33분 신랑에게 전화걸려왔습니다."이러다 나 죽어.전화좀해줘."라고 말하고 나니 통증은 더 심해져 가슴이 찢겨나가듯 누군가가 가슴을 움켜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약 지금 먹으러 ㄱ갈 수 있겠어?"하여 "아! 맞다! 그거다!"하여 바듯이 기어가 약을 꺼내먹고 떨썩 침대에 누워버렸습니다. 신랑과 아들을 다시 못 봤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서러워 눈물이 났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에서 처방한 뉴신타서방정 힘이었을까 9시37분에 신랑이 제가 무사한걸 확인하고 간호사실에 가서 "호출해도 왜 대답을 안합니까? 사람이 죽어가는데 가서 혈압 재주세요." 9시39분에 2분이나 지나서온 체격좋은여간호사 "163/109" 입니다. 그러면서 거짓말을 합니다. 제가 서너번 눌렀고 그때마다 여러번 왔다가지 않았냐며 눈을 부랴리며 제게 확답을 받으려 했습니다. 제가. 아니라고 하자 버럭 큰 소리를 치며 저를 서너번와서 봤을때 괜찮았답니다. 그러니까 보호자가 긴가민가 만드려구요. 큰싸움으로 번질까 싶어 신랑이 "우울증환자잖아요."라고 말하니 간호사는 그대로 돌아갔습니다. 약 효과가 좋은지 그후 머리가 더 맑아졌습니다. 제게 자초지종을 들은 신랑은 깜박 속았답니다. 너무 화가 납니다. 비상약없이 그대로 죽었더라면 뭐라고 했을까요? "동군산병원 의료진은 최선을 다했지만 고인은 안타깝게도운명하셨습니다." 라고 했겠죠. 뭘했는데요. 그럼 그 이후에 와서 혈압이라도 살피는 척와서 미안하다라고 사과를 하던지 해야는데 그러지 않고 나는 다른 지시가 없다며 끼고 있던 통증치료제바늘을 제거하고 퇴근해 버렸습니다.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이런 상황이라면 의사선생님께 전화하고 상황을 알리고 처방지시를 받았어야 정상아닌가요? 묻고 싶습니다. 10시10분에 교대파트간호사님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지금인수인계 받았다면서 혈압 한번 재가고 "178 " 지금까지 한번도 절 살피지 않습니다. 지금 시간 세시가 다 되가네요. 이게 정상입니까? 죽어도 모를 병원입니다. 환자를 보살피지 않는 이런곳은 처음입니다. 밤에도 혈압체크를 한번은 올텐데 말입니다. 삼성서울병원에서는 환자의 의무가 눈에 잘 띄는곳에 붙어있는데 여긴 그런것도 없네요. 또 하루병실이용료가 비급여10만원이면 보호자도 잘곳이 마땅해야는거 아닌가요? 침대가 아니더라도 배드쇼파가 있어야는거 아닌가요? 저도 저지만 병간호해주는 신랑이 키가 커서 쭈그리고 잡니다. 누워서 다리를 펴면 무릎이 밖에 있어요. 속상합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벌써 삼일이면 삼십만원이군요. 4층간호사들은 이기집단입니다. 인성쓰레기입니다. 반면 3층간호사선생님들은 삼성서울병원의 간호서비스의 질과 똑같다.
답변글
| 담당부서 : | 담당자 : 보건사업과 |
작성일 : 19.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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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오며, 귀하의 민원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2. 귀하의 민원은 ‘의료기관 입원 중 간호 부적절’로 이해됩니다. 3. 귀하께서 의료기관에 입원하시는 중에 간호사가 혈압을 1회도 확인하지 않아서 심신이 불편하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시에서는 병원 등 의료기관 등에 대해 의료법령에 따라 지도․감독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해당 의료인력를 제재할 수 있는 구체적 규정은 없습니다. 다만, 해당 의료기관 관계자에게 귀하께서 느끼셨던 불편이 재발하지 않도록 직원 교육을 철저히 하여, 시민들이 편안하고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진료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도하였습니다. 4. 이와 관련하여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보건사업과(☏ 460-3260)로 연락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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