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18.11.19
조회수524
17일 공청회 다녀온 사람입니다.
우선 이번 공청회는 시도 준비가 안된 형식적인 자리임에 실망을 많이 하였습니다.
뭐 이런이야기는 많이 들으셨을거라 생각됩니다.
확인하실지는 모르겠으나
공청회 이전의 생각과 이후의 생각이 달라졌으나 딱히 말할 수 있는 곳이없어 글로서 남깁니다.
이제 현금으로 주느냐 상품권으로 주느냐의 문제가 아닌것같습니다.
공청회때의 그런 모습들이 더더욱 답답하고 실망스러웠기에 여러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고 이제 1이나오든 2가 나오든 3이나오든
거기에 맞는 실질적인 상황 시뮬레이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시뮬레이션을 하기에 두달이라는 시간(아동수당이 시행된 시간)은 너무 짧은것같아요
어떠한 일을 결정하게 되면 분명히 장점과 단점이 있기마련인데
시에서 주장하는 장점은 지역경제활성화이고 단점이라고 하면 지금 대상자들이 걱정하는
무수한 문제들인데 거기에대해서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그러한 생각들이 두달이라는 시간동안 이루어지기에는 너무도 짧지않은가요
정말 대책이없이 일만 벌어진 느낌이라...정말 무능력한 상황이 아닌가싶습니다.
이번 17일 공청회 많은거 바라지않구요 이 일을 시행하시는 관련자분들이
'군산시민들이 정말 우리를 신뢰하지않는구나, 아 창피하다,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 라는 생각들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발전이 있을거고 그에따른 결과에 시민들도 마음이 움직이지않을까싶네요
재공청회는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단, 공청회 라는 것은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자하는거였는데
너무 형식적으로 ,예를들어 이번 공청회에 군산대, 호원대 교수님들이 패널로 오셨다는거
그냥 뭔가 있어보이려고 했던 것같구요 실질적으로 의견을 냈을때 어느정도의 답을 들을 수 있는,또는
그것을 시행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분들이 자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말 끊지마세요,그게무슨 듣고자 하는 태도입니까
그리고 패널로서 자리에 앉아계신분들이 어느정도 답변을 준비해주셨으면해요
상품권을 꼭 하셔야겠으면 그에 맞는 시의 노력이라던가 진행상황들 같이 공유해주시고
단점에 대한 부분들 보완대책을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준비하셔서 정말 진지하게 이루어졌음 좋겠습니다.
그리고나서 시행여부에 대한 투명한 투표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제가 가장많이 화가나는 부분은
대상자가 아닌분들이 굉장히 SNS를 통해 유언비어를 많이 하고있습니다.
아동수당의 취지는 육아를 함에있어 도움이 되라고 국가에서 대통령이 내려준 복지정책이지요
그런데 현금10만원가지고 떼쓰는 거지취급을 하고 있어서 굉장히 화가납니다.
생활비 10만원없어서 그러냐는 사람들도있어요
분명 군산시내에서 10만원이 삶의 질을 조금이라도 향상시키는데 또는 급한 상황을 막는데에
꼭 필요한 사람들이 있어요. 분명히!
너무 막말하시는 분들이 많은것같아서 우리가 왜 이런 이야기를 들어야하는지도모르겠어요
애초에 이런 상황을 만든 시에대해 분노가 치밀정도네요...
일의 순서를 아셨으면 해요
지금 당장 급급해서 결정하는 일이 아니라
시에서 먼저 시민을 설득시킬 수 있는 무언가를 확실하게 보여준 다음에!
신뢰를 얻은 다음에! 차라리 이런 공청회가 이루어졌다면 이런사태는 안일어났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지역경제를 위해 할 수있는 방법을 다방면으로 생각해보시고
아동수당 대상자,대상자가 아닌 사람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셔야할것같아요
물론 한두달로 생각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요
이번 사태로 저조차도 다른지역이사가고싶어요. 결과적으론 군산인구가 줄어드는 것이
지역경제를 더 악화시키는 거 아닌가 싶네요. 왜 일반 사람도 생각하는걸
중대한 결정을 하시는분들이 생각이 좁으신건지 모르겠어요..
그럼 이번달 아동수당은 변동없이
시행되는거지요?
부디 현명하게 결정하실거라 믿어봅니다.
아니 근데 궁금한데
상품권을 쓰게되면 찍어내는 비용에 유통비용까지 들텐데
굳이 상품권금액의 10%를 더 주면서까지 시행하시려고 하는지
도통 이해가되지않습니다.
10%더 안받아도 되니깐 헛나가는 비용들로
공약에 맞는 시행을 하는데에 있어 좀더 퀄리티가 보장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담당부서 : | 담당자 : 어린이행복과 |
작성일 : 18.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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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 지난 17일 토요일에 개최한 공청회는 아동이 자라나는 가정의 경제적 기반, 더 나아가 흔들리는 지역 경제의 안정을 위해 아동수당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에서 비롯되었습니다.
3. 공청회에서는 주제 발표와 각 패널의 의제발언, 그리고 시민 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의견 수렴 시간을 통해 아동수당 수혜자인 아동 보호자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의견 수렴 시간에 제안된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신중히 검토중입니다.
4.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군산시청 어린이행복과(☎063-454-3233)으로 문의하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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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께*****
군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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