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18.07.24
조회수311
안녕하세요 시장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조촌동 행정복지센터 뒷편의 에코리버 아파트에 사는 김성수 입니다.
정수장부지 뒷편(아파트 전면) 조그만 야산에 백로 수백 마리가 서식중인데 새소리,새배설물,배설물 냄새등 불편이 많습니다. 삼복더위에 냄새와 새소리 때문에 창문을 열수도 없습니다.생태계도 중요하고 환경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먼저 아니겠습니까? 새가 날아와서 사는것을 어떻게 합니까 라고 할수 있겠지만 하루 이틀, 아니 한해 두해도 아니고 피해가 너무많습니다. 나운동 복잡한곳에 살다가 조용한곳에 와서 살려고 이사를 했는데 새들때문에 스트래스가 심해 집이 쉼의 공간이 아니라 짜증나는 곳으로 변해버렸네요.
군산시정을 위해 바쁘시겠지만 성의있는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 담당부서 : | 담당자 : 환경정책과 |
작성일 : 18.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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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정에 관심을 가져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선 주민 여러분의 생활상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드리지 못하여 송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시에서는 수년 전부터 조촌동 정수장 인근, 동광교회 인근, 제일고 인근, 현대아파트 인근 등에 형성된 철새(백로 등)서식지를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지역으로 이동시키려는 간섭활동(새 쫓는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사람을 고용하여 소음을 내보거나, 연막소독기를 이용해 쫓아보거나, 폭음기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보았지만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도 백로 일부가 간섭활동의 효과로 사정동 통매산으로 이동하는 등 미흡하나마 일부 개선 추세에 있습니다.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현재는 철새들이 새끼를 치고 있는 상황이어서 쫓아내기 어려울 뿐만아니라, 자칫 무리한 조치가 새끼들을 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 상태에서는 직접적인 간섭활동은 자제하고 있는 점 양해바랍니다. <<향후 대책>> 1. 철새는 9월에 떠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때까지 방역인력을 활용하여 백로서식지와 그 주변에 대한 소독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7월 27일 1차 소독 실시). 2. 철새가 떠난 이후에는 ‘백로서식지 둥지 제거 및 청소’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3. 내년에는 올해 일부 효과가 확인된 연막소독기를 활용한 간섭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철새(백로)가 타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454-4253으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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