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17.11.15
조회수378
요즘 언론에서 떠들썩한 군산시 한 지역아동센터에서 벌어진 말도 안되는 일에 대해서 분노하면서 이 글을 씁니다.
본인이 센터장으로 있는 교회목사이자 센터장이 자기 센터의 아동을 성추행하여 1심에서 징역8년에 성교육이수 300시간을 선고받았고 항소심인 2심에서는 징역6년에 성교육은 그대로 300시간을 선고 받았다고 합니다. 2심인 항소심에서 2년이 감형이 되었다지만 죄질이 나빠 6년이라는 중형을 선고 받았다고 봅니다.
그런데 구속이 된지 1년이 넘었는데 시설도 폐쇄하지 않고 국가보조금까지 지급하고 있다니 이런 행정이 어디에 있습니까? 군산시의 참으로 어이없는 행정이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우리아이들이 나쁜 유혹에 빠지지 않게 지도하고 훈육해야할 지역아동센터의 센터장이고 더욱이 목사라는 신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이들에게 성추행을 하였다고 구속이 되었는데 왜 보조금을 지급하고 시설폐쇄를 하지 않는지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군산시는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도시이고 군산시 스스로 아동이 행복한 도시라고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아동이 행복한 도시입니까?
아동이 불행한 도시 아닌가요?
아이들과 그 가족들 모두에게 평생 간직하고 살아야할 상처를 안겨준 이런 나쁜 인간에게 어떠한 배려와 용서도 있을 수 없으며 있어서도 안될것입니다.
혹시 파렴치한 아동성추행사건으로 인해 아동친화도시 인증이 취소될까봐 쉬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시장님~!
군산시가 아동친화도시로 자리를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바른 행정을 펼쳐 주실 것을 기대하고 믿어 보겠습니다..
시설 폐쇄와 보조금 지급 중단하는 것은 물론이고 성추행한 파렴치한 범죄자인 시설장이 구속된 이후 지급된 보조금을 환수하여 범죄에서 지켜주지 못한 아이들의 상처를 조금이나마 달래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켜보겠습니다.
| 담당부서 : | 담당자 : 직소민원팀 |
작성일 : 17.11.22 |
|
|---|---|---|---|
|
시정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기하신 민원 내용에 대한 해당 센터는 현재 대법원소송 진행중인 사건입니다. 관리부서에서는 법리적인 해석 및 행정적, 법적문제, 시민들이 바라보는 인식, 현재 이용하는 아동의 피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행정처분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와 같이 명백한 불법행위가 있었던 점으로 파악되어 법적자문을 마친 상태로 행정처분 절차를 이행 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454-4262로 전화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담당부서 : | 담당자 : 어린이행복과 |
작성일 : 17.11.21 |
|
|---|---|---|---|
|
시정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기하신 민원 내용에 대한 해당 센터는 현재 대법원소송 진행중인 사건입니다. 관리부서에서는 법리적인 해석 및 행정적, 법적문제, 시민들이 바라보는 인식, 현재 이용하는 아동들의 피해 등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행정처분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와 같이 명백한 불법행위가 있었던 점으로 파악되어 법적자문을 마친 상태로 행정처분 절차를 이행 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454-4262로 전화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송전철탑*****
군산시청
에서 제작한 "(구)시장에게 바란다"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