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작성자 ***
작성일16.08.12
조회수730
안녕하세요.
지난 7월에 히로쓰 가옥을 방문하였습니다.
일제식민지 수탈 역사를 보여주는 아픈 곳인데, 그 옆에 버젓이 '유카타 대여점'이 있는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철없는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유카타와 나막신을 대여해 히로쓰가옥에서 사진을 찍더군요.
게다가 사리분별 능력이 있는 아이의 부모 조차도 자신의 아이에게 유카타를 입혀서 관광을 하고 있었습니다.
유카타를 입는 행위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굳이, 수탈의 역사 현장인 '군산시'에서 굳이 유카타 대여점을 운영하여 사진을 찍게 것이 옳은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역사박물관에서 근대 개량한복을 대여해주는 것은 당시 의복을 체험한다는 것에서 의미도 있고 재미있었는데요,
유카타는 정말 아니지 않은가 싶습니다.
군산시 이미지를 위해 유카타 대여점에 대해서는 재고를 해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담당부서 : | 담당자 : 직소민원팀 |
작성일 : 16.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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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시정발전에 협조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귀하의 시장에게 바란다 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 아 래- 군산시는 2009년부터 원도심에 남아있는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하여 근대역사문화거리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근대역사문화거리는 일제강점기 수탈과 민족의 아픔이 배어있는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어 그 때를 기억하고 잊지 않기 위해 교육의 현장으로 다듬어 왔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광복을 위해 피를 흘린 수많은 독립운동가와 나라가 없어 인고의 세월을 참아냈던 선인들의 정신을 더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듬어 나아갈 계획입니다. 일부 시민들이 상업적 수단으로 일본인의 의상을 대여하고 관광객이 착용하는 현상이 발생하여 상점 및 관광객에 대한 강제적 제재 수단은 없으나 행정에서는 일본식 의상 착용을 자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으로 계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를위해 독립운동 정신의 유지를 계승한 광복회 군산지회, 국가 정체성 확립을 위한 한국자유총연맹 군산시지회,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월명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함께 동참하여 계도 및 계몽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으며, 앞으로 선인의 정신을 이어받고 항쟁의 역사가 배어있는 교육의 장으로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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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 담당자 : 김용택 |
작성일 : 16.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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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시정발전에 협조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귀하의 시장에게 바란다 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 아 래- 군산시는 2009년부터 원도심에 남아있는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하여 근대역사문화거리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근대역사문화거리는 일제강점기 수탈과 민족의 아픔이 배어있는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어 그 때를 기억하고 잊지 않기 위해 교육의 현장으로 다듬어 왔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광복을 위해 피를 흘린 수많은 독립운동가와 나라가 없어 인고의 세월을 참아냈던 선인들의 정신을 더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듬어 나아갈 계획입니다. 일부 시민들이 상업적 수단으로 일본인의 의상을 대여하고 관광객이 착용하는 현상이 발생하여 상점 및 관광객에 대한 강제적 제재 수단은 없으나 행정에서는 일본식 의상 착용을 자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법으로 계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를위해 독립운동 정신의 유지를 계승한 광복회 군산지회, 국가 정체성 확립을 위한 한국자유총연맹 군산시지회,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월명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함께 동참하여 계도 및 계몽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앞으로 선인의 정신을 이어받고 항쟁의 역사가 배어있는 교육의 장으로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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