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15.0℃미세먼지농도 보통 48㎍/㎥ 2026-02-21 현재

(구)시장에게 바란다

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내가 아랫글을 쓴 이유

작성자 ***

작성일16.08.04

조회수411

첨부파일

내가 아랫 글을 쓴 이유.

 

나는 나의 신상에 대한 일들을 밝히지 않아도, 모두가 상식과 순리에 따른 일의 화급과 선후를 가릴 줄 믿었기에, 그냥 기다리고만 있었다.

난 지체장애인으로써, 특수 장치가 부착되어진 차를 타고 다니는 형편이다.

물론 나보다 더한 중증의 장애인들이, 보행과 이동의 수단으로 스쿠터라도 탈 수 있는 형편이라도 되기를 바라지만 여러 정황상 그럴 수도 없어 그냥 집에만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그에 비하면 나는 나의 형편을 고맙게 생각하며, 다만 장애인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순리와 상식에 따라 행동하고, 양식을 지키기를 바라면서 살고 있다.

 

내가 말한 이 두 구간의 도로는, 도로가 연약지반이라 물러서 그랬다 하지만...

도로를 파서 시설물 공사를 하였으면, 그 도로를 통행하는데 아무런 불편이 없이 공사한 측에서 책임을 지고 보수를 하여야 하는 것이 원칙인 것은 당연한 상식일 것이다.

 

그런데 2년 전의 글에서, 그리고 첨부된 사진에서 본 바와 같이 요철뿐만이 아니라 도로의 가장자리가 함몰되고 패여서 겨울에 눈이 녹고 얼어붙으면 물이 고여 완전 빙판을 이룰 뿐만 아니라

더구나 들판이라 빨리 녹지도 않아 본인이 빙판에 차가 미끄러져 위험에 처할 뻔 한 일이 있었다.

비장애인의 차량은 핸드브레이크를 사용하여 제동을 시도할 수 있는 경우라 하더라도, 나와 같은 특수차량은 발을 사용하지 못하고 양손으로 모든 부분을 조작하여야 하기 때문에, 핸들에서 손을 뗄 수가 없는 상황이다.

 

이렇기 때문에 도로의 방판 상황에 들어갔을 때 위기대처의 방법이 쉽지 않다.

이것은 비록 장애인인 본인의 경우만이 아님 일반 비장애인들도 빙판 운전에서 격을 수 있는 경우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번 여름에는 많은 비가 내리지 않아서 그런 경우도 별로 없지만,

우기에는 빗물이 고여서 완전 물고랑을 이루어, 인도가 없어서 겨우 옆으로 비켜나 보행하는 통행인들에게 본의 아니게 물탕을 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래서 이 도로들의 보수를 요구했지만~~~~`

물론 한정된 예산에서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해야하는 고충은 있을 것이다.

그렇게만 믿고 시 당국의 말만 믿고, 양식과 진실을 믿으며 2년을 기다렸는데....

정말 요즈음 아스콘을 덧씌우는 도로들이 여기보다도 더 그렇게도 화급할 정도의 불량도로란 것인가?

사람의 같은 시각으로 사물을 보는 눈이 이렇게도 다르단 말인가?

아니면 시골이라서 생색이 나지 않는 것들은, 신경 쓸 필요도 없고.. 눈에 보이는 아파트촌이나 도로에 분리대를 세우고 나무를 심고...

그래야만 행정을 하고 시민들을 위하고, 주민들을 생각하는 행정이며 의정인지를 시나 시의회에 정말 묻고 싶다.

그러면서 지역의 차별을 이야기한다면, 도농의 차별과 농촌을 대표하는 시의원들은 과연 무엇을 보며 무엇을 대표한다는 것인가?

그러니 시민으로써, 평범한 범시민으로써 자괴감이 아니 들 수가 있겠는가?

과연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가? 그들은...

 

이러한 위험한 도로에 우선하여 뙤약볕에 공사를 하여야 할 곳들이 그렇게도 많아서 ...

이러한 곳은 또 다시 뒤로 미루어져서 시 당국의 시혜만을 기다려야 한다면...

장애, 비장애와, 도시, 농촌을 떠나서 눈에 보이는 전시행정과 인기에 영합한 행정과 더불어 시의회에서도 무엇을 기준으로 예산편성을 승인하는지가 심히 의심스러울 수 밖 에 없다는 것이다.

이런 길에서 사고라도 나면 그 때에는 어떤 핑계와 변명으로 ....

우리 집 앞의 조그만 소도로도, 그리고 우리 동네의 작은, 거의 농로와 같은 수준의 길도 이번에 마을 안길 포장의 일환으로 아스콘 덧씌우기를 했는데...

이러한 불요불급한 예산들을, 꼭 필요한 우선순위를 제대로 밝혀서 예산을 집행하야야 할 것이 아닌가?

난 우리 집 앞을 포장하는 것 보다는, 이런 위험하고 필요한 곳을 먼저 손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또 예산 타령만 하면서 아닌 약속으로 다시 미루기를 한다.

그래서 왜? 시 의회가 필요하고, 지역민을 대표하는 대의 기관 이라는 것들이 필요한 것인지 심히 우스꽝스러워서 이 글을 쓴다.

제발 상식적인 양심적인 시각에서 대의를 하여라.

의회 ,의원, 시 당국 모두의 각성을 바란다.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제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군산시청 에서 제작한 "(구)시장에게 바란다"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제4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 공공누리 마크를 클릭하시면 상세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콘텐츠 관리부서
담당전화
최근수정일 2024-07-08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정보만족도조사

군산시알림

주간행사계획입니다.
시정소식 | 19.02.24
전라북도 공고 제2019-266호 2019년 농식품 스마트소비 사업자 모집 공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합리적 소비 문화 조성 및 소비자 교육의 지역 단위 확산을 위하여 「2019년 농식품 스마트 소비사업」을 추진해 나갈 사업자 선정 모
시정소식 | 19.02.23
□ 공고 개요 ❍ 공모사업명 : 2019년 농식품기업 HACCP 사후관리 컨설팅 지원사업 - 사업기간 : 2019. 1. ~ 12. - 사 업 량 : 50개소(전라북도)​ ※ 잔여사업량 : 전라북도 24개소 ​ - 사 업 비 : 업
시정소식 | 19.02.22
우리쌀의 소비 확대 및 실생활 활용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우리쌀 이용 식품가공 활용교육'을 실시하오나 관심있으신 분들은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교육일자구분날짜교육장소비고1차3.24(목)여성인력개발센터 2차3.25(금)여성인
읍면동소식 | 22.03.07
○모집기간 : 2022. 3. 4.(금) ~ 상시모집(완료시까지)○모집대상 : 만18세 이상 ~ 39세 이하 미취업자○주요업무 : 제품개발, 연구, 생산 및 관리, 마케팅 등
읍면동소식 | 22.03.07
상단(TOP)으로 이동

[5407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로 17 (조촌동, 군산시청) 대표전화 063-454-4000 (정규업무시간 외 당직실 연결)

군산시 누리집(홈페이지)은 운영체제(OS):Windows 7이상, 인터넷 브라우저:IE 9이상, 파이어 폭스, 크롬, 사파리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페이스북  공유 유튜브 공유 인스타 공유 블로그 공유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 웹 접근성 우수사이트 인증마크(WA인증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