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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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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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지역아동센터 친환경급식 도입에 대하여
현재 군산지역아동센터들은 친환경급식과 관련하여 의견들이 뜨겁습니다. 저도 지역아동센터 시설장으로써 저의 의견을 제시하고 싶어 몇자 적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범하기 쉬운 오류중 하나가 흑백논리입니다. 심청전을 읽으면서 어떤 사람들은 심청이가 효녀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어떤 사람들은 아버지의 가슴에 큰 돌덩어리를 얹은 불효의 딸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무엇이 옳을까요? 그렇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지역아동센터 친환경급식 식자재 공급에 관해서는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시가 정책상 실시하기로 합의를 해서(당시 협의회소속과 합의하고 2016년 3월 간담회때 합의한 것으로 알고 있음) 진행되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역아동센터는 합의에 대해서는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시작된 일에 대해 서로가 양보하면서 좀더 나은 환경으로 정책으로 갈 수 있도록 개선하는 방향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현재 일부에서 친환경에 대해 반대, 친환경급식이 과연 옳은것인가?, 부정이 있다, 유착관계가 있다 등 다양한 억지논리를 펼치면서 방해하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의 양상은 시가 친환경급식에 대한 효과성과 정책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하고 휘둘리고 있는 모습으로 밖에 여겨지지 않습니다.
저는 친환경급식을 찬성합니다.
물론 아직 개선해 나가야 할 방향도 많다고 봅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는 것을 한꺼번에 전부 개선되어 나갈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진행나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개선시켜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처음 실시하는 군산시가 그 모델이 되면서 도전정신이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완벽하게 구비하고 출발한다면 대한민국 전체가 시행하고 실시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분명 누군가의 희생정신으로 개척자의 역할을 해야만이 더 나은 정책과 더 나은 사회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그 일선에 군산시 어린이 행복과와 지역아동센터가 있는 것으로 봅니다.
노력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친환경급식 도입에 반대하는 세력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찬성하고 지지하는 세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이를 위해 급식실무협의체를 구성한것도 압니다. 협의체의 모임이 4차까지 이뤄진 것으로 알지만 그곳에서 나온 것(지역아동센터 친환경급식 식자재 공급과 관련한 대책)은 한가지도 없는 것으로 압니다. 이제는 친환경급식의 찬반이 아니라 친환경급식 실시를 전제로 제대로된 실제적인 토론과 합의가 필요합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이런일로 일선에 일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들이 더 이상 업무에 방해를 받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없도록 시와 군산지역아동센터 협의회, 군산지역아동센터 연합회가 부디 한마음 한뜻으로 이루어나가길 바랍니다.
-이진선 시설장 올림-
군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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