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에 매달려 고통 속에서 처참하게 생을 마감했을뻔 했던 하나의 소중한 생명을 주무관님께서 재빠르고 현명한 구호보호조치로 인해 구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엽고 인간의 악행 속에 한 없이 힘없던 한 생명을 위탁병원에서 치료 받게 하시고 추후 시보호소로 입소 할껏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주무관님의 이 마음이 끝까지, 더 이상 이 가여운 이 생명이 학대와 생명의 위협으로 부터 벋어날 때 까지 이어질꺼라 믿습니다. 탈무드 속 히브류어엔 “한 생명을 지킨 사람이 전체의 생명을 지킨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이롭고 정의로운 일에 감사드리며 끝까지 책임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