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작성자 ***
작성일22.12.27
조회수475
고척마을 김병학씨를 칭찬합니다.
눈이 여전히 내리고 있는 열악한 환경과 본인의 축사가 무너졌는데도 불구하고
12월 23일 십리길을 마다하지 아니하고 눈으로 쌓인 길을 뚫고
본인의 트랙터를 운전하고 와서 마을 골목길 구석구석 제설작업을 해주었습니다
제설작업을 해준 덕분에 눈이 잘 녹지 않는 시골 마을 특성에도 불구하고
마을 사람들이 편안하게 왕래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고척마을 김병학씨를 칭찬합니다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