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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쪽 게시판에 쓰는게 맞나 싶긴한데
안전신문고가 안되어서 작성해봅니다.
진짜 어떻게 시에서든 어디서든 단속을 하던 경고를 하던 도로 주변 쇳조각, 못들 좀 어떻게 안될까요?
그 공장으로 들어가는 차들 덮개 안하고 다닙니다.
큐브처럼 압축시킨건 그렇다치는데 그냥 잡고물마냥 막 쌓아진 고철들 그냥 개방 상태로 주행합니다.
진심 거짓 하나 안보태고 저 보험 출동내역 보면 매년 3~4회 이상 많을때는 여서일곱번도 되는거 같아요.
진짜 3부두쪽으로 가야 기존 경로인데 무서워서 대우삼거리쪽으로 돌아서 갑니다.
심지어 이쪽으로 와서 펑크난다고 되려 3부두쪽으로 오는 직원도 있습니다.
진짜 출퇴근을 펑크날까 가슴졸이며 합니다.
회사생활도 퍽퍽한데 이런 시덥잖은걸로 걱정하는거도 웃깁니다.
몇년전에 세x베스틸 전화해서 보상 한번 받은적은 있는데 그 이후로는 영상 첨부하랍니다.
증거가 있어야한다는데
블박에 최소 퍽 이상 소리는 나야는데 그 정도면 차 돌거나 뒤집히지 않을까요?
말이 좀 되는 핑계를 댔음 좋겠어요.
작년엔가 전화했을때 자기들 덮개 다 한다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말라고 하고싶습니다.
회사도착하고, 퇴근하고 집 와서 허리 구부리는게 매일 입니다.
타이어 괜찮나 찔린데 없나...
제발 어떻게 좀 해주세요.
사진은 저 차 나오고 2일만에 된겁니다.
한 이틀 기분 안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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