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많음5.0℃미세먼지농도 좋음 19㎍/㎥ 2025-12-05 현재

나도한마디

  • 이 게시판은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토론문화 조성을 위하여 간단한 본인인증 만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성이 있는 게시물, 게시판 성격과 다른 게시물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되거나 이동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하여 불법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 74조에 따라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게시된 의견에 대하여는 원칙적으로 답변하지 않습니다. 시정관련 건의사항 또는 답변을 원하는 사항은 시장에게 바란다 코너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확인 괴소문' 폭우피해 복구 최대 걸림돌(군산미래신문 기사내용)

작성자 ***

작성일12.08.22

조회수2313

첨부파일


'미확인 괴소문' 폭우피해 복구 최대 걸림돌(군산미래신문 기사내용)
차분한 위기대응 태도, 성숙한 시민의식 필요
신속 복구에 시민 의지 모아야


최근 8.13 집중폭우 피해가 발생한 군산지역에서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와 시기 부적절한 책임론이 확산돼 자칫 신속한 복구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현재 군산지역에서는 집중폭우 당시 군산시가 우수를 바다로 빼내는 경포천 등의 수문 조작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거나 BTL방식으로 추진한 하수관거 정비사업 이후 빗물 배수가 늦어져 피해가 더 컸다는 등의 확인되지 않은 말들이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번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러한 괴소문에 대해 “폭우피해 당시 모든 수문은 정상 작동됐으며, 하수관거사업도 이번 폭우피해와는 관계가 없다”면서 “복구에 힘을 더해도 부족한 상황에서 악성 유언비어 유포에 대한 수사의뢰를 해서라도 진원지를 캐고 싶은 심정이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런 가운데 21일 오후에는 수해 때문에 한 시민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유언비어까지 빠르게 확산되는 등 사실과 무관한 말들이 폭우 피해를 입고 힘겨워하는 민심을 파고들면서 불안감과 불신감을 키우고 있다.

또다른 일각에서는 이번 수해의 원인이 평소 재해방지를 제대로 하지 않은 군산시에 있다며 복구보다는 책임론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모습도 드러나고 있다.

폭우 피해를 두고 한 쪽에서는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데 반해 지역의 또다른 일각에서는 복구보다 책임규명에만 전력을 다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폭우피해보다 더욱 심각한 민심분열을 경계하는 여론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다수 시민들과 기관 단체, 심지어 타지역에서 까지 큰 재해로 실의에 잠긴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복구인력과 성금, 물품 등을 지원하는 상황에서 정작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군산지역에서는 때이른 책임론과 괴소문 등으로 혼란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뜻있는 시민들은 “모두가 하나 되어 복구에 전념해도 여의치 않은 절박한 상황에서 이러한 여론분열과 미확인 괴소문 및 유언비어 등이 지금의 군산에 어떤 도움이 될지 숙고해볼 때다”면서 “이번 수해를 딛고 일어서는 데 진정 시급한 것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시민 채모(47, 자영업)씨는 “수해의 아픔이 채 가시지 않고 복구 조차 완료되지 않은 시점에서 복구의 구심점 역할을 할 행정을 압박하고 모든 책임을 지우려는 것은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못하다”면서 “우선은 복구에 전념하고, 향후 책임소재에 따라 시시비비를 가리거나 재발방지책을 확실하게 수립하는 등의 지혜로운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군산의 미래를 여는 시민회의 관계자는 “이번 군산에 내린 집중폭우 피해를 보고 놀랐는데, 피해복구도 하기전 지역에 떠도는 악소문과 책임론 등을 접하면서 우리의 위기대응 수준이 이 정도 밖에 안된다는 것에 또한번 놀랐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지역 일각에서는 자연재해에서 시작된 이번 폭우피해를 정치적으로 해석해서는 안된다는 지적과 함께 감당하기에 역부족인 폭우로 인한 피해였던 만큼 동요하지 않고 차분하고 냉철하게 대응하는 시민들의 지혜가 절실하다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다.

이에따라 우선은 복구에 전념하고, 책임 규명과 재발 방지 방안은 복구 이후에 거론해도 늦지 않다는 의지속에서 신속 복구에 힘을 더하는 성숙된 시민의식이 요구된다.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제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군산시청 에서 제작한 "나도한마디"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에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제4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 공공누리 마크를 클릭하시면 상세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수정일 2025-11-18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정보만족도조사

군산시알림

○ 2021년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제16회 군산꽁당보리축제」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군산시민의 안전을 위해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시정소식 | 21.03.09
군산시 귀농귀촌자 지원에 관한 조례 제6조, 제7조 및 귀농귀촌 희망자가 농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영농에 종사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2021년 귀농귀촌분야 지원사업을 안내해드리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사 업 명 : 20
시정소식 | 21.03.08
군산항 화물 유치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컨테이너화물 처리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하고자 하오니, 해당되는 포워더께서는 다음과 같이 인센티브를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가. 해당기간 : ‘20. 11. 1. ~ '21. 1. 31.(3개월
시정소식 | 21.02.23
군산시인사위원회 공고 제2016-20호 지방임기제공무원(농산물가공 기술개발 및 상품화, 문화재관리 분야) 최종 합격자 발표 및 임용후보자 등록 요령을 붙임과 같이 공고 합니다. 2016년 3월 25일 군산시인사위원회위원장
시험/채용 | 16.03.25
채 용 공 고 1. 모집분야 : 작물환경 실증시험포 및 병해충예찰 업무보조 2. 모집기간 : 2016. 3. 23(수)~3.29(화) 18:00까지 3. 지원자격 및 채용방법 : 붙임 참고 4. 근무기간 : 2016.4.1.~12.3
시험/채용 | 16.03.23
군산시 공고 제2016-528호체육진흥과 기간제 근로자 모집 공고체육진흥과 배드민턴장 및 월명수영장 기간제 근로자 모집 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2016년 3월 21일군산시 체육진흥과장
시험/채용 | 16.03.21
구 분마중물스터디희망스터디비고대 상• 법정저소득계층(수급자,차상위, 한부모)가정의 초5 ~ 중학생 * 당초 초6 ~ 중학생• 법정저소득계층(수급자,차상위, 한부모)가정의 중·고등학생 지원내용• 교과목(국어·영어·수학) 학원비 지원•
읍면동소식 | 24.01.16
▶착한가게란?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세상의 모든 가게를 말합니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합니다.규모와 종류는
읍면동소식 | 24.01.16
■ 사업기간 : 2024. 1. 15. ~ 12. 10. (예산소진시 까지) ■ 지원내용 : 전세 임차보증금 대출잔액의 이율(최대2%)에 해당하는금액 ※세대당 최대 연200만원(월166,670원) 이내 지원횟수는 3회(3년)를 초과하
읍면동소식 | 24.01.15
행사일정표(2. 21. 화)
행사일정표 | 23.02.20
행사일정표(2. 20. 월)
행사일정표 | 23.02.19
주간행사계획(2. 20.~2. 26.)
행사일정표 | 23.02.19
상단(TOP)으로 이동

[5407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로 17 (조촌동, 군산시청) 대표전화 063-454-4000 (정규업무시간 외 당직실 연결)

군산시 누리집(홈페이지)은 운영체제(OS):Windows 7이상, 인터넷 브라우저:IE 9이상, 파이어 폭스, 크롬, 사파리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페이스북  공유 유튜브 공유 인스타 공유 블로그 공유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 웹 접근성 우수사이트 인증마크(WA인증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