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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중에 뉴스보다 체했네요 저게 사람인가 싶네 어떻게 초등학생을.
작성자***
작성일06.06.27
조회수3264
첨부파일
조금이라도 자기 자식이라 생각한다면 저렇게 할수가 있을까... 저런 인간은 사람취급하고싶지 않아... 저건 동물 보다 못한 인간이지 싶다 초등학교 1학년 그것도 유치원 졸업하고 반년 지난 아이들이 저런 인간한테 교육받으면 앞으로 학교를 얼마나 싫어 할거며.. 선생이란 존재를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고 저런 행동을 한건가? 아이들이 앞으로 세상을 어떻게 생각할거며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아갈런지... 저런 인간이 선생이라니...
얼굴좀 공개해주세요 길도 못다니게... 낮짝도 못들고 다녀야 할 인간입니다 나이를 먹었으면 마음의 여유도 없나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받아쓰기 안했다고 저렇게 때려 너도 한번 아이들 앞에서 맞아봐야해...
너도 시민들한테 훈계좀 받아봐라 너한테 주는 훈계는 몰매야... 정말 어이가 없고 너무 화가나... 저런 쓰레기 같은 인간... 정말 내 앞에 있었으면 밟아 죽였을거야
언론도 나빠... 저런인간은 얼굴도 공개 해야지요 저런 나이 많은 할머니가 상처를 받으면 얼마나 받겠어요 자라나는 어린아이들이 받을 상처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지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인데... 저런 선생은 정말 빨리 걸러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내일 처럼 속상한데 아이들 부모는 어떨까..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싶네요 제 아이였다면 ... 생각도 하기 싫다 왜 학부모가 선생을 폭행하는지 이해가 가네요...
내 아이가 초등학생은 아니지만... 같은 아이 엄마로서... 우리 나라에서 정말 교육 시키고 싶지 않네요 ... 왜 초등학교 저학년 담임들은 왜 나이가 많은지 이해가 안가네요 한편으론 감이오긴 오는데... 그렇게 살지 맙시다
젊은 선생들은 때가 안묻어서 오히려 깨끗하다 더군요...
바르게 삽시다 제발좀... 자기 자식이고 손자 손녀라 생각한다면 저런 무식한 행동은 하지 않았을겁니다 얼굴좀 보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