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border=0>








"당신은
사랑받기 위하여 태어난 사람!""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노래를 오늘날 젊은이들은 많이 부릅니다.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누구나 기분 좋은 일이기 때문입니다.그러나 깊이 생각해 보면 요즘 출산율이 저하되어 가정마다 아이들을 금쪽같이
아끼고, 사랑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초딩이나 중딩 모두들 사랑해 주지 않으면 살맛을 잃어버립니다. 과연 이것만이 옳은 일일까 생각해
봅니다.  인생은 \'사랑받기\' 보다는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내가 존경하는 분의 가정교육은 아주 철저하기보다
감동적입니다. 아예 어려서부터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연말이면 저금통을 털어 불우이웃을 돕게 하고, 같은 또래의 불우한 아이들과
친구맺기를 하여 사랑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정말 감동적입니다. 적은 사랑을 베풀고 "좋은
소식"(복음)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작은 코너를 발견했습니다.게임에 정신 팔릴 아이들, 젊은이들에게 가슴을 열고 사랑하도록
가르쳐야합니다. 아래 주소를 카피해서 인터넷 주소창에 붙이고 클릭해 들어가면 세계를 가슴에 품고 일할 수 있는 장이 열릴
것입니다. 만약 찾지 못한다면 "성도선교센터"를 검색하시면 인터넷 주소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href="http://cafe.daum.net/sdmission, http://cafe.daum.net/gsseongdo"
target=_blank>http://cafe.daum.net/sd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