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12.05.20 전라북도민체육대회 가운데 시민을 위한 행사중 은파 유원지에서
카누 무료 체험에 다녀온후 흐믓한 마음이 들어 이렇게 몇자 적어보려합니다.
오전에 운동하러 나왔다 무료체험의 기회가 있음을 알고 신청후 오후에 아들녀석과 함께
나가보니 꽤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나와있더군요...
무더운 날씨에 열심히 알려주시고 도와주신 관계자분들이 있어 즐거운 오후였습니다.
언제 일반시민들이 이런 카누를 타보고 용선을 타보겠어요....
"군산시"에서 "카누연맹"에서 시민을 위해 이런 행사를 해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한 아들녀석과 소중한 시간을 소중한 추억을 가질수 있도록 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말씀드리고 이런 기회가 자주 또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