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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진
작성일20.01.29
조회수2155
코로나 바이러스의 공포와 위기로 대통령까지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그런데 왜 군산시는 전시와 공연을 강행하는가? 감염병에 대한 보건안보 의식이 결여된 작태아닌가?? 군산시서 코로나를 비롯 메르스 등 감염 환자 발생하면 역학조사와 전염병 확산방지를 어찌하려고 그러는가
군산시는 현재의 전시행사와 공연을 취소하고 시민 보건에 더 신경써야 한다 만약 강행한다면 문화복지 관련 공무행정의 후진성을 그대로 인정하는 꼴이다 군산시는 시민의 안전이 우선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담당부서: | 담당자 : 예술의전당관리과 | 작성일 : 20.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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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군산예술의전당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군산예술의전당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에 대한 철저한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전시장 및 공연장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비치하였으며 정부의 예방행동수칙 포스터를 부착하여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코로나바이러스의 전국 확산 추이에 대해 중앙정부(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의 위기 대응단계 등 대응 지침 시달에 따라 적극적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군산예술의전당(454-5520)으로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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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담당자 : 예술의전당관리과 | 작성일 : 20.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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