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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정책제안이란?

시에 대해 제도개선, 시책제안, 예산절감, 세입증대, 불편 및 고충사항 해결, 기타 발전방안 등의 정책적 제안을 하는 곳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운영됩니다.

※생활민원 및 건의사항 등은 시장에게바란다 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절차

제안하기→제안검토(관리자)→제안토론(30일간 50이상 공감시 제안심사)→제안심사(부서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 →제안시행(소정의 부상지급)
교통/주택만료
주우성
군산시를위해 항상 애쓰시는 군산시장님이하 모든 공무원님들님 고생하십니다. 저는 군산동부권에 이사 예정인 입주예정자 입니다. 자식이 서울에 있는 관계로 주로 군산역을 이용하여 서울을 다녀오곤 합니다. 그때마다 느끼는게 너무 시간이 오래걸린다라는 생각과 함께 장항선복선철도가 26년에 개통이 되면 KTX이음이나 KTX가 들어서 좀더 빨리 서울을 다녀올수있겠다는 부푼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현재추진중인 장항선 복선전철 및 경부 고속철도(KTX)와 서해선.장항선 연결사업을 추진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울러 군산시에서는 최근 급변하는 철도환경변화에 발맞쳐 미래철도망 구축을 위한 논리개발과 타당성을 검토하는 용역을 시행하고 그결과를 토대로 국토교통부에 군산시 장래 철도망 구축계획을 건의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시행해왔던 새만금개발과 관련하여 대야역을 거점역으로 하고 남군산역(옥산근처)을 개발하는등 여러변화가 있을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저는 이부분에서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이 새만금개발에 따른관련 기업종사자들과 이해당사자들이 새만금을 보다 편리하게 하기위해 대야역을 거점역으로 추진한다는것은 좋으나 기존군산시민의 수도권이용 교통편리성을 위해 지금의 군산역에도 KTX가 정차(군산역과 대야역에 교차 정차도 좋을것같습니다)할수 있도록 협조해 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사실 최근 군산 디오션시티 근방 및 신역세권 택지개발지구등 군산동부권에 상당히 많은인구가 이동유입되고 있고 이동유입될 예정에 있는데 지금군산역에는 KTX를 정차시키지 않고 대야역에만 정차한다면 군산동부권 및 대다수 군산시민들은 KTX를 이용하기위해 대야역까지 20~30분 가서 꺼꾸로 다시 군산역을 지나 수도권을 이용하게되어 시간적.금전적 낭비가 예상됩니다. 따라서 이부분의 개선을 위해 군산역에도 KTX가 반드시 정차할수 있도록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고 지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12-05~2023-01-04
찬성(99%)
반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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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강지연
군산시는 자동차와 관련이 많은 도시인것 같습니다. 산업을 일으키거나 생활하는데 자동차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분명 이곳도 사람들이 우선인 도시이고 자동차에 못지 않게 걸어다니거나 산책을 하는 도시민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주 밖으로 나오고 걷고 둘러보고 다녀야 사람 사는것이 행복한 도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골목골목마다 좁은 도로도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곳이 없고 이에 비해 사람들이 다니는 보행로는 없거나 50센티미터도채 되지 않은곳도 많습니다. 주차 시설도 도로중간에 상가옆으로 들어오도록 지어진 곳이 많아 보행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보호받지 못하고 신호를지키거나 안전선에 잠깐 멈춤 같은 기본 원칙이 지켜지지 않아 사고나 다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도로공사나 도로차선 표시공사를 할때 이런점을 유의하셔서 조금씩이라도 보행자를 보호하고 교통질서를 지켜나가도록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간다면 아주 좁은 도로나 통로는 사람들이 즐겁게 골목을 다닐수 있도록 안전하게 경찰분들도 순찰을 돌아주시고자동차 통제를 해주시기까지 되었으면 합니다. 얼마전 보행로에서 주차장으로 들어오는 자동차에 치일뻔 했습니다. (한두번이 아닙니다)
2022-11-29~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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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조창신
야(夜)! 군산가지!국내 관광수요가 동해를 거쳐 남해에 이르고 이제는 서해안으로 이동한지 오래입니다.우리 고장 군산에는 선유도, 장자도를 비롯한 천혜의 고군산 군도가 있습니다.주변 도시의 관광 인프라와 협업하면서 마침내는 군산의 밤거리에서 하루 이틀 쉬어 갈 수있는 관광 인프라 구축이 절실 합니다. 주변환경을 무시한 무차별적인 선유도, 장자도 개발이 아쉽기만 합니다.이제 관광자원 또한 자연을 벗어 날 수는 없습니다.각 지방도시마다 출렁다리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하고, 둘레길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우리나라 최고의 낙조를 자랑하는 장자도 "대장봉"과 연계하고있는 암벽 봉우리를 연결하는 "출렁다리"를 설치하고 이를 잇는 장자도 해안테크 조성으로 군산의 "랜드마크" 하나 더 추가 할 수있기를 제안해 봅니다.전국의 산악 동호인들이 꼭 가고자하는 필수코스이며, 전국의 관광객들이 꼭 다녀가야 할 광광지가 될 수있습니다.연계하여, 군산시내로의 유입을 유인해야 하겠습니다.너무 어두운 군산의 밤거리(근대역사거리)를 지금의 세배이상 밝은 밤거리로 만들고,백년관장 해안가에 "백년포차"거리를 조성하고, 구암동 해안공원에 "텐트촌"을 조성하여 매 주말, 밤(夜)문화 페스티발과 플리마켓 시장을 운영하면 좋겠습니다.백년포차에서 해안공원 텐트촌까지 바다위를 걸을 수 있는 부교 데크를 조성하여 연계하였으면 좋겠습니다.(수제맥주창고 경유)부교데크 중간에는 부교광장을 조성하고, 지역주민이 파시(바다위에 열리는 생선시장)를 운영하여 경제적 효과를 누닐 수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서해안 관광벨트가 절대로 군산을 건너뛰는 그러한 일의 없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제안해 봅니다. 야(夜)!군산가자!
2022-11-29~2022-12-29
찬성(100%)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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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
군사시에살다보니 주변에서 고양이를 많이 볼수 있습니다.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시거나 돌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고양이의 주인이 없이 돌아다니며 자연적으로 살며 사람들의 도움을 받다보니 아기고양이가 새로태어나기도 하고 사는곳이 길가나 도로주변 주택가,자동차나 도로에 위험한 요소들이 있다보니 사고와 또 괴롭힘등으로 다치거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고양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고양이의 번식이나 개체수가 늘어나는것이 자연스럽다는 생각도 있지만 주변에 안전하지 않게 노출되어 돌보거나 돌보지 못하는 많은 부분들이 지켜보는것도 불안한 마음들이 있습니다. 동물을 보호하고 함께 사는것은 어쩌면 먹이를 주거나 다친것을 치료하거나 돌보는것도 있지만 그들이 보호하고 기르는 사람이 없이 방치되어 개체가 번식하고 늘어나는것은 함께살아가는 생활속에서 다치거나 학대하거나 죽게하는 상황들을 볼때 그 사는곳과 개체가 적절히 유지되도록 보호하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강아지의 경우와같이 위탁되거나 반려되지 못한 현재 상황에서 버려지거나 사고와 학대로 아픈 고양이의 보호와 치료와 돌봄 그리고 강아지(개)가 묶여있거나 함께 살아가는데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하는 경우와 같은 동물들이 있습니다.(공원과 주변산에 살고있는 자연 동물들및 고양이 강아지 거북이 철새들 식물들과 자연환경등) 군산시 주변에 은파호수공원과 도시의 여러 장소에 흩어져 있는 동물들을 돌볼수 있는 수의사및 환경전문가, 동물들의 생태에 관한 전문적인 돌봄이들을 시청소속이나 공원관리 소속으로 인원을 배정해 주셔서 동물들을 보호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주민들과 홈페이지와 민원창구를 통해서 알리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수 있는 부서와 관리가 이루어지는것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강아지, 고양이 및 동물들의 인공교배를 통한 판매를 반대합니다. 반려된 동물들의 자연방사라는 이름하에 버려짐을 반대합니다.
2022-11-21~2022-12-21
찬성(80%)
반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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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이샛별
안녕하십니까 6년 전엔 관광객 현재는 군산시민으로 6년전 내일로 기차여행을 하며 군산에 처음 와봤고, 살아생전 기차역을 벗어나기 힘든 도시는 처음이었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느낄 수 없는 군산만의 이색적인 관광지와 어디서든 바다를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도시로 기억에 남아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은 나도 불편한 교통으로 쉽게 발이 움직이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군산은 여행코스가 당일치기다, 1박만 해도 충분히 길다, 군산 대충 보고 전주로 넘어가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군산에 직접 와서 살아보니 아름다운 곳이 너무나 많고 그 어느 곳보다 노을이 아름다운 도시인데 그걸 못 보고 가는 분들이 많아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군산은 여행하기 쉬운 곳이 아니기 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은 아예 방문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관광객을 위해 버스 노선, 배차를 늘리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보여 현재 운영하고 있는 군산시 공공자전거 대여소 설치 장소를 확대했으면 합니다.​현재 군산에 공공자전거 대여소가 있지만 대부분 그 장소에서만 타고 반납 하는게 현실입니다.하지만 공공자전거 대여소 확대 설치로 새로운 이동수단 및 관광 아이템으로 활성화 한다면 관광객들은 이동이 편리하고 아름다운 도시인 군산에 다시 방문하고 싶다 생각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새만금방조제, 비응항, 오식도동, 군산역 및 금강수변로 일원, 각동 자전거 대여소를 확대 설치했으면 합니다. -새만금방조제 :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로 새만금방조제를 따라 쭉 뻗은 도로를 달리며 한쪽은 바다 한쪽은 간척 개발이 이루어지는 호수가 펼쳐지는 절경을 볼 수 있음 (방조제가 너무 길어 버스 정류장에 맞춰 자전거 대여소 설치해야 할 것으로 보임)또한 일몰시간엔 지나가는 사람, 차량 너나 할거없이 모두 멈추게 하는 코타키나발루 만큼 멋진 군산의 노을 감상 - 비응항, 오식도 : 현재 관리가 안돼있는 비응항, 오식도에 있는 공원을 서울 한강공원을 모티브로 간단한 식사와 운동(자전거)을 함께할수있는 온가족이 즐길수있는 공원 분위기 조성하여 비응항 수산시장 및 주변상원 활성화 기대 - 군산역 및 금강수변로 일원 : 군산역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이동 수단이 현재 버스, 택시가 있지만 택시를 이용하기엔 요금이 부담되고, 버스는 배차시간이 길고 시간도 오래 걸리므로 자전거를 이용하면 멋진 수변로를 보며 15분 안에 철길마을에 도착 할 수 있으며, 철길마을에서 근대역사 박물관까지 11분 등등 관광객의 시간과 비용을 아낄수있숩니다.또한, 내일로 여행시 공공자전거를 운영하는 지역은 뚜벅이 여행객들에게 접근성이 좋아 여행경로로 선택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군산역에서 자전거를 타고 시작하는 여행코스로 내일로 이용자들에게 입소문을 탄다면 교통이 불편하여 군산에 방문하지않았던 관광객도 유입시키기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각동 : 현재 설치된 자전거 대여소는 관광지 위주로 설치돼있어 실제 군산 시민이 이용하기에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그러므로 각 동에 자전거대여소를 추가 설치하여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이용하고 환경 보호와 이용자의 건강 증진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공공자전거대여소 확대 설치로 관광객이 늘어나고, 기존 당일치기 여행코스가 1박2일, 2박3일로 늘어나면 군산경제에도 분명 도움이 될것으로 보이니 긍정적으로 검토 부탁드립니다.
2022-10-20~2022-11-19
찬성(99%)
반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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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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