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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정책제안이란?

시에 대해 제도개선, 시책제안, 예산절감, 세입증대, 불편 및 고충사항 해결, 기타 발전방안 등의 정책적 제안을 하는 곳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운영됩니다.

※생활민원 및 건의사항 등은 시장에게바란다 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절차

제안하기→제안검토(관리자)→제안토론(30일간 50이상 공감시 제안심사)→제안심사(부서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 →제안시행(소정의 부상지급)
기타D-29.4691
이준영
2025 국민취업지원제도 핵심 정보 총정리!지금 알아두면 돈이 되는 이유 “2025 국민취업지원제도 놓치면 손해라는 말, 사실일까요?” 2025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새롭게 강화됩니다. 많은 이들이 이미 이 제도의 다양한 혜택을 누리고 있는데요, 곧 본격적으로 시행될 2025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제대로 이해하고 준비한다면, 취업 지원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커다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국민취업지원제도는 대한민국 정부가 구직자에게 취업 지원과 생계 안정을 동시에 제공하는 종합적인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이 제도는 취업을 원하는 국민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여 구직 활동을 돕습니다. 아직도 망설이고 있다면, 아래에서 2025 국민취업지원제도의 모든 것을 쉽고 빠르게 파악해 보세요. 한 걸음 먼저 움직이는 것이 기회를 잡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2025 국민취업지원제도란 무엇인가? 2025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을 준비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 훈련, 일자리 알선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입니다. 또한 구직활동을 성실히 하는 이들에게는 일정 기간 생계 안정을 위한 구직촉진수당까지 지급합니다. 취업 전, 중, 후 단계별로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핵심입니다. 2025 국민취업지원제도 주요 서비스 비교 구분 주요 지원 내용 2025년 달라지는 점 취업 지원 서비스 취업 상담, 직업훈련, 일자리 알선 등 더 세분화된 직종별 매칭 강화 구직촉진수당 구직활동 기간 중 매월 수당 지급 지원 기간·대상자 확대 예상 사후관리 취업 후 직장 적응 지원 자격취득 지원 등 추가 서비스 2025 국민취업지원제도 활용 꿀팁 & 체크리스트 신청 전 자기 진단: 연령, 소득, 자산 기준 및 기존 취업 경험을 미리 확인하세요. 온라인 신청 적극 활용: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고, 최신 업데이트도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개인상담 놓치지 않기: 전문 상담사의 맞춤 컨설팅은 취업 성공률을 높여줍니다. 사후관리 서비스 신청: 취업 후에도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받아보세요. 정보는 공식 채널에서 확인: 고용노동부, 지역 고용센터 정보로 정확하게 준비하세요. 2025 국민취업지원제도 Q&A – 오해와 진실 Q. 2025 국민취업지원제도 모든 구직자가 받을 수 있나요? A. 소득, 재산, 취업 경험 등의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요건 충족 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Q. 구직촉진수당만 받고 취업하지 않아도 되나요? A. 아닙니다. 실제 구직활동을 증명해야 하며, 활동 없이 수당 수령은 불가합니다. Q. 오프라인 방문이 필수인가요? A. 대부분의 신청과 진행이 온라인으로 가능하니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Q. 재직 경험이 있으면 신청이 어려운가요? A. 일부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재직 경험이 있어도 신청 가능합니다. 2025 국민취업지원제도, 지금 도전해야 하는 이유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 개인의 경력, 능력, 선호도 등을 고려하여 직업 상담, 훈련, 일자리 알선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직촉진수당 지급: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면 구직활동 기간 동안 생계 안정을 위한 수당을 지원합니다. 취업 후 사후 관리: 단순히 일자리를 찾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취업 이후의 안정적인 적응까지도 세심하게 관리해줍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활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이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첫째, 신청 자격 확인부터 시작해, 온라인/오프라인 신청, 개인별 상담 및 계획 수립, 맞춤형 서비스 이용, 마지막으로 구직촉진수당 수령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5 국민취업지원제도 더 알아보기 2025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이 놓쳐서는 안 될 제도입니다.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차근차근 준비해서 제대로 활용한다면 취업 성공과 더불어 경제적 안정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2025년 대대적인 업그레이드 소식에 맞춰 미리 준비하고, 필요하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 정보를 파악해보세요. 지금 여러분의 가능성에 투자해보는 건 어떨까요?
2025-07-21~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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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2025 에너지바우처 핵심 정보 총정리!지금 알아두면 돈이 되는 이유 “2025 에너지바우처 놓치면 손해라는 말, 사실일까요?” 전기·도시가스·난방비가 부담스러운 계절, 2025 에너지바우처는 꼭 챙겨야 할 복지 혜택 중 하나입니다. 에너지바우처는 저소득층 가구가 여름과 겨울철에 필수적인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이를 통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의 에너지원을 직접 구입하거나 요금 차감 등의 방식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혜택을 놓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2025 에너지바우처의 주요 포인트를 빠르게 체크해보세요! 경제적 여건이 이전보다 더 빠르게 변하는 요즘, 공공 에너지 지원 정책은 그 가치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2025 에너지바우처는 매년 개선되고 있어 더 많은 이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2025 에너지바우처란? 꼭 기억해야 할 핵심 정보 2025 에너지바우처는 사회적 배려대상인 저소득층이 필수 에너지를 경제적 부담 없이 쓸 수 있도록 정부가 직접 지원하는 복지제도입니다. 지원 품목에는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하절기(여름)와 동절기(겨울)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지급합니다. 이 제도는 요금 차감 방식, 또는 국민행복카드를 통한 구매 포인트식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선택권도 보장합니다. 2025 에너지바우처 여름·겨울 지원 방식 한눈에 보기 구분 지원 기간 사용 방법 하절기 (여름) 7월 1일 ~ 9월 30일 전기요금 차감 동절기 (겨울) 10월 1일 ~ 익년 5월 25일 전기/도시가스/난방요금 차감 또는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등유, LPG, 연탄 구매 2025 에너지바우처 신청 전 꼭 체크! 신청 장소 : 주민등록상 거주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온라인 신청 : 복지로(www.bokjiro.go.kr) 홈페이지에서 손쉽게 가능 대리 신청 : 거동이 불편하다면 친족 등 대리인 신청 또는 담당 공무원 직권 신청도 OK 사용 기한 확인 : 하절기(7~9월), 동절기(10~5월)로 기간이 다르므로 본인에게 맞는 사용 시기 체크 2025 에너지바우처 자주 묻는 Q&A Q: 지원금을 꼭 전기요금에만 써야 하나요? A: 아닙니다! 하절기엔 전기요금 차감이 기본이지만, 동절기에는 도시가스·난방비 차감, 등유·LPG·연탄 구매 등 실제로 필요한 에너지원에 맞게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신청 대상이 아니라면 받을 수 없나요? A: 원칙적으로 선정 기준을 충족한 저소득층 가구여야 합니다. 그러나 거주 환경이나 이동의 불편함 등으로 직접 신청이 어렵다면 가족, 혹은 공무원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니 꼭 문의해 보세요! Q: 매년 갱신/신청해야 하나요? A: 네, 매년 지원 조건·절차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2025 에너지바우처 공식 안내를 반드시 확인하고 신청하셔야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2025 에너지바우처로 달라지는 실생활! 2025 에너지바우처의 가장 큰 장점은 저소득층 가구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직접적으로 줄여준다는 점입니다. 냉/난방비 걱정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해주며, 실제로 많은 경험자들이 “겨울엔 연탄·등유, 여름엔 쿨한 냉방으로 생계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합니다.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 주거복지 수준 향상 등 사회적 파급효과도 뛰어납니다. 단순한 복지금이 아니라, 꼭 필요한 순간 실질적으로 삶의 질이 달라지는 체감형 지원인 이유죠. 지금 놓치면 한 해를 더 기다려야 할 수도 있기에, 2025 에너지바우처 신청 타이밍을 꼭 챙겨보세요! 2025 에너지바우처 더 알아보기 2025 에너지바우처는 점점 더 혹독해지는 여름, 겨울에도 걱정 없이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든든한 기회입니다. 신청 자격과 기간, 활용 팁을 꼼꼼히 확인해 올해는 꼭 지원받으시길 바랍니다. 변화하는 기준과 지원 내용은 미리 체크해두어야 손해 없으니, 공식 안내 페이지도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생활의 큰 차이, 바로 여기서 시작됩니다!
2025-07-21~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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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un
외국인 취업자나 교환학생들이 군산을 '다시 찾고 싶은 따뜻한 도시', '기회의 땅'으로 기억하게 만들기 위해 군산시는 다음과 같은 체계적이고 진심 어린 접근을 취해야 합니다. 핵심은 '첫인상 관리', '의미 있는 관계 형성', '떠난 후에도 이어지는 연결' 세 가지입니다. 1. 첫인상을 결정짓는 '환대 시스템' 구축: "군산은 처음부터 든든한 내 편!"군산에 도착한 첫 주, 첫 달의 경험이 도시 전체의 이미지를 좌우합니다. 낯선 환경에서의 막막함과 불안감을 해소해주는 것이 최우선입니다.'군산 웰컴키트' 제공:취해야 할 것: 공항이나 군산역 도착 시, 혹은 시청/대학 등록 시 '군산 웰컴키트'를 제공합니다. 이 키트에는 다국어 지도, 교통카드, 주요 편의시설(은행, 병원, 마트) 위치, 비상 연락처, 군산의 맛집과 명소가 담긴 쿠폰북, 그리고 시장의 환영 서신 등이 포함됩니다.이유: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우리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고, 당신의 성공적인 정착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는 따뜻한 환대의 메시지를 전달하여 첫인상을 긍정적으로 각인시킬 수 있습니다.'원스톱 생활 정착 지원 서비스' 강화:취해야 할 것: '군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하여, 외국인 등록, 은행 계좌 개설, 휴대폰 개통, 주택 계약 등 복잡하고 어려운 초기 정착 과정을 전담 매니저가 동행하며 해결해주는 '동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이유: 언어와 행정 절차의 장벽 앞에서 겪는 스트레스는 도시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실질적인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해 줌으로써 시에 대한 강한 신뢰를 형성하게 됩니다.2. 마음을 나누는 '관계 형성' 지원: "일과 공부를 넘어, 군산은 나의 두 번째 고향!"단순히 일하거나 공부만 하는 도시가 아니라, 사람들과 교류하며 정을 나누는 '삶의 터전'으로 느끼게 해야 합니다.'우리 동네 밥친구' 프로그램:취해야 할 것: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군산 시민과 외국인 주민을 1:1 또는 소그룹으로 연결하여 함께 식사하고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합니다. 시에서는 참여 식당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합니다.이유: '밥 한번 먹자'는 한국의 정(情) 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식사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사무적인 관계를 넘어 인간적인 유대를 쌓으며 진정한 '이웃'이 될 수 있습니다.'재능 교환 커뮤니티' 활성화:취해야 할 것: 외국인 주민은 자신의 언어나 문화를 가르치고, 군산 시민은 태권도, 서예, 사물놀이 등 한국 문화를 가르치는 '재능 교환 플랫폼'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운영합니다.이유: 일방적인 지원이 아닌, 외국인 주민이 자신의 재능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존감을 높이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만들어갑니다. 이는 소속감과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킵니다.3. 떠난 후에도 기억되는 '지속적인 연결': "몸은 떠나도, 나는 영원한 군산의 홍보대사!"군산을 떠난 후에도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여, 그들이 평생 군산을 응원하는 '민간 외교관'이자 '홍보대사'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군산 글로벌 동문회(Alumni)' 운영:취해야 할 것: 군산에서 일했거나 공부했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들고, 정기적으로 시정 소식, 관광 정보 등 뉴스레터를 발송합니다. 또한, '다시 찾아온 동문을 위한 특별 할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합니다.이유: "우리는 당신을 잊지 않고 있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유대감을 유지하고, 그들의 모국 커뮤니티에 군산에 대한 긍정적인 입소문을 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인생의 한 페이지, 군산' 스토리 공모전 개최:취해야 할 것: 군산에서의 소중했던 경험과 추억을 담은 글, 사진, 영상 등을 공모하여 시상하고, 우수작은 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공유합니다.이유: 자신의 경험이 존중받고 군산의 공식적인 역사 기록의 일부가 된다는 것은 매우 특별한 경험입니다. 이는 군산에 대한 애정을 더욱 깊게 하고, 다른 잠재적 방문객들에게는 가장 진솔하고 강력한 홍보 콘텐츠가 됩니다.결론적으로, 군산시는 외국인 취업자와 유학생을 단순한 '방문객'이나 '노동력'으로 보지 않고,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인연'**으로 대하는 진심 어린 태도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체계적인 환대와 따뜻한 관계 형성, 그리고 지속적인 연결을 통해 그들의 마음속에 군산은 '평생 잊지 못할 도시'로 아름답게 기억될 것입니다.
2025-07-14~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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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기
지방 소멸과 경기침체로 고통받는 군산의 대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역특산물과 근대문화유산, 관광, 행정 등을 창의적이고 공격적인 영상제작을 통한 유튜브 채널 운영으로 군산시 홍보, 마케팅이 절실합니다. <본 제안은 군산 귀향 5년, 25년 경력 영상 전문가가 군산을 바라본 私見으로 시급하게 필요한 군산시의 홍보, 마케팅에 관한 제안입니다. 관련 부서의 업무 성과를 언급하는 것이 아니며, 작성된 내용의 의도와 취지를 曲解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1. 지방자치 도시의 현실<무한경쟁의 시대, 존립을 위협받는 지자체> 지방자치제도의 시행 30년이 넘었고 지방자치단체는 중앙정부의 부속기관이 더 이상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생존을 위해 빠르게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무한경쟁, 생존->문제 직면->자립 필수->소멸 근접- 지자체는 스스로 생존해야 하는 무한경쟁의 시대가 이미 시작되었고 인구 감소, 인구 유출, 고령화, 일자리 부족, 경기침체라는 문제에 취약하고 직면해 있습니다. 더 이상 지자체를 누구도 도와주지 않을 것이며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면 군산은 소멸합니다. -발상의 전환으로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과 동일한 홍보, 마케팅이 절실- 창의적이고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유입 유도, 젊은 층 정착 유도, 자립 도시 구축, 주민 생활 향상, 문화예술 발전 등을 적극적으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2. 군산시의 홍보, 마케팅 어디에 있는가? 이미 무한경쟁에 뛰어든 수많은 지자체 가운데 군산은 어디에 있는가? 본 제안을 준비하는 시기(24. 7월 기준, 구독자 4천여 명 )에 가장 대중적인 홍보,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운영에서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의 유튜브를 통한 홍보, 마케팅, 영상 제작, 구독자 등 군산시는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이 현실. (24. 11월 기준, 구독자 1만여 명)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남아있는 민선 8기 2년을 전환, 앞서가는 시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뉴미디어 시대! 흐름에 맞는 방향 전환이 필요- 세상은 이미 뉴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나가고 있는 시점에 군산의 홍보, 마케팅은 어디에 있는가? 지방이라는 사회적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왜 홍보, 마케팅을 레거시 언론에 올인하는가? 아직 공보실 예산의 대부분이 레거시 미디어(인터넷 신문 포함)에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뉴미디어 시대에 역행하고 있는 홍보, 마케팅입니다. 미래세대는 더 이상 레거시 미디어를 보지 않습니다. 특히 지방신문, 인터넷 신문 등은 유튜브 구독자 천 명도 안 되는 홍보 매체입니다. 보지 않는다는 것은 예산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울며 겨자 먹는 상황은 군산의 장래를 더 어둡게 만듭니다. 왜 대기업이 매출의 일정 부분을 홍보에 사용할까? 지자체도 기업 마인드 없으면 소멸 1순위 예상됩니다. 상기 내용의 취지는 레거시 미디어를 폄훼하려는 것이 아니고 발상의 전환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레거시 미디어: 전통적인 형태의 매스미디어 (신문, 잡지, 라디오, 텔레비전 등 인터넷 신문 포함)> 3. 군산시의 홍보, 마케팅! 왜 유튜브인가? 왜 전 세계의 정부, 기관, 기업, 개인까지 유튜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일까? 성과를 내기 위해선 단지 남들이 하니까 따라하지 않는다. 창의적이고 공격적으로 해야 하고 이러한 뉴미디어 시대에 맞는 마인드 리셋이 절실하다. -유튜브의 힘- 전 세계적인 플랫폼으로 월간 활성 사용자가 20억 명 이상이고 영상 중심의 콘텐츠로 시각적이고 감각적인 홍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PC, 태블릿, TV 등 다양한 디바이스 접근이 가능하다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깃 도달 범위 확대- 군산시 홍보, 마케팅을 위해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잠재 시청자가 존재하며 전 세계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어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그리고 군산의 유무형 콘텐츠를 홍보, 판매할 수 있습니다. (기업, 소상공인, 특산물 등 글로벌 홍보, 마케팅) 4. 왜 유튜브에 올인해야 하는가? 군산시는 뉴미디어를 활용한 홍보, 마케팅을 통해 미래를 준비해야 하고 대내외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생존 전략이기도 합니다. -군산시의 좋은 정책과 성과, 시민이 모르면 군산시는 노는 거다!- 현재와 미래. 유튜브를 통한 홍보, 마케팅은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의 필요조건이고, 유튜브와 SNS를 통해 시민과 소통, 관심을 유도하고, 군산시의 좋은 정책과 성과를 시민이 알아주고 함께하면 선순환이 시작됩니다. 뉴미디어로 소통 부재를 해결하고 민관이 하나 되는 군산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시민의 관심이 행정의 원동력이 되고, 무관심은 소멸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시민을 넘어 전국, 전 세계를 상대로 경쟁해야- 이미 말씀드린 대로 유튜브를 통한 시민과 투명한 행정 소통은 선순환의 시작입니다. 다음은 군산시,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역특산품, 문화, 예술, 관광 콘텐츠를 전국, 전 세계에 적극적으로 홍보하면 소통과 선순환으로 지속 가능한 군산의 브랜드 이미지가 구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5. 이렇게 하면 유튜브 채널 지자체 전국 1등 된다. 군산시의 홍보, 마케팅의 현주소는 관련 부서의 문제가 아니고 시스템의 문제, 인식의 부재에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앞서 기술한 홍보, 마케팅의 제안은 몇 가지 최소한의 전제조건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최소한의 전제조건이 선행되지 않으면 공조직의 시스템에서 정확한 업무 수행이 불가하여 현 상태를 벗어나가 어렵습니다. -홍보, 마케팅 TF팀 구성<최소한 전제조건 1>- 민선 8기 남은 2년 안에 군산시의 홍보, 마케팅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는다는 절박한 마인드로 추진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부서의 포지션을 순차적으로 말씀드리면 시장 또는 부시장 직속, 기획예산과 산하 팀으로 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팀장은 영상 제작이 가능한 내부 인력 또는 외부 인사 채용으로 해야 합니다. 팀장이 영상을 모르거나 제작할 수 있는 인력이 아니면 팀 구성은 의미가 없습니다. 팀원은 기존 영상 제작 인력(2~3인) 재편성과 SNS(1인) 인력으로 구성하면 됩니다. 독립적이면서 청 내 모든 부서와 정책 및 업무 소통이 가능해야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플랜과 외주제작 활용<최소한 전제조건 2>- 서두르지 않고 최소 1년 이상 공격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하고, 타 지자체 채널과 다르게 창의적이고 독자적인 채널 구축이 필요하고 구독자에 목매지 않아도 콘텐츠가 뛰어나면 구독자는 자연스럽게 모여듭니다. 유튜브와 SNS는 전략적으로 하나처럼 운영해야 하고 통일성을 가지고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그리고 내부 인력으로 부족한 기획, 시리즈, 특집 프로그램의 경우 외주 제작을 적극 활용해서 선의 경쟁의 구도 형성, 영상의 품질과 주제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세부적인 인력 구성 및 콘텐츠 제작에 관한 내용은 생략합니다.> 6. 군산의 미래가 보인다. <지속 가능한 도시 브랜드 이미지 구축> 군산시의 인식과 의지만 있다면 어렵지 않게 실현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인식과 의지가 없다면 우리의 미래는 소멸입니다. 국내외 이슈들로 군산 시민의 삶은 어렵고 고단하기 그지없습니다. 하지만 청 내 여러분은 체감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체감하기 어렵다고 해서 군산시의 홍보, 마케팅을 이대로 둔다면 소멸 도시로 가는 것을 방치한 직무 유기의 공범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결정권자의 인식과 의지가 중요하겠지만 많은 분이 공감하셔서 이 제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공론화 부탁드립니다. 긴 글을 함께 해주셔서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24-11-27~2024-12-27
찬성(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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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12 조회 3581
21명 공감
기타만료
윤태이
의견 0 조회 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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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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