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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정책제안이란?

시에 대해 제도개선, 시책제안, 예산절감, 세입증대, 불편 및 고충사항 해결, 기타 발전방안 등의 정책적 제안을 하는 곳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운영됩니다.

※생활민원 및 건의사항 등은 시장에게바란다 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절차

제안하기→제안검토(관리자)→제안토론(30일간 50이상 공감시 제안심사)→제안심사(부서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 →제안시행(소정의 부상지급)
안전만료
전성인
수고 많습니다. 군산시청에서 출시한 공공배달앱(배달의명수)에 대해서 좋은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배달앱들은 앱을 이용해서 주문을 하는 고객과의 연락시 안심전화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안심전화는 배달기사가 고객에게 전화를 걸때 실제 전화번호 대신에 변경된 안심전화를 통해서 통화가 되어서 배달기사는 고객의 실제 전화번호를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고객입장에서는 배달기사의 실제 전화번호가 표시되어 걸려온 전화에 되걸기를 하는 경우(배달지연문의, 기타 문의 사유) 배달기사는 고객의 실제 전화번호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야기하는 스토킹 피해로 이어질 수 있고, 실제로 사례도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배달기사의 전화번호가 고객에게 노출되는것 또한 역으로 배달기사의 사생활 침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IT기반의 디지털혁신시대를 사는 현재는 개인의 전화번호가 가장 소중한 개인정보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앞으로 이런 공공서비스를 이용할때 개인정보를 보호해야하는것은 필수적인 요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런 상황에서도 고객과 배달기사간 양방향 안심전화(명칭 : 안심전화플러스)를 개발한 회사입니다(2018.7 과기부 승인 서비스) 기존 배달의명수에서 사용하는 안심전화와 좀 더 확실히 개인정보보호에 강점을 가진 안심전화플러스를 함께 사용토록 하여 고객의 합리적인 선택을 이끌어 낸다면, 배달의 명수는 타 배달앱에 비해서 고객의 개인정보를 소중히 여기는 강점을 가진 서비스로 알려질 수 있습니다. 꼭 한번 내용을 확인하시고 검토 부탁드립니다.
2021-08-25~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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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이준호
동령길 짬뽕거리 장미축제를 제안합니다. 군산에 짬뽕거리가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대부분 군산시민들은 잘 모를 것입니다. 그나마 아시는 분들도 이름만 짬뽕거리 일 뿐 짬뽕집도 몇 개 없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아! 짬뽕축제도 코로나19상황 때문에 비대면으로 진행되기는 했습니다만...특색있는 거리, 골목상권을 활성화 시키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던 것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동령길의 동 명칭은 장미동입니다. 장미동 간이터미널도 있었구요. 역발상이긴 한데, 짬뽕을 메인으로 내세우지 말고 장미동의 명칭을 활용해서 장미축제를 메인으로 하고 짬뽕을 부대행사로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요즘의 대세는 그린과 무조건 셀카입니다. 동령길의 거리환경도 개선하고, 가게마다 집집마다 장미를 심고 가꾸고, 장미터널도 만들고...자연을 소재로 하는 축제는 망하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장미로 예뻐진 거리에 짬뽕을 토핑처럼 얹는다면 대박나지 않을까요? 7층짜리 일성빌딩 같은 곳은 중국음식을 층별로 맛볼 수 있는 도장깨기 하듯이 짬뽕타워라고 부르는 이벤트로 활용해도 될 것 같구요...그리고, 중국춘절에 한두집은 불이난다는 폭죽놀이와 불꽃놀이로 시끌벅적하게 짬뽕거리를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생각을 함 바꿔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짬뽕거리 장미축제로요!
2021-07-14~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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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박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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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주택만료
임택근
켐핑 붐을 타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캠핑카의 영향으로 선유도 일대 주차장, 공원 ,해변가 물량장, 다리 밑 공터 등 차가 들어갈수 있는 곳은 차박 등 캠핑카의 장시간 주차,쓰레기 투기, 마을 양식장을 헤집어 놓는 해루질 등으로 해당지역 주민에 큰 피해를 줌은 물론 주차장의 경우 장시간 머무르는 차박 캠핑카의 주차장 점유로 정작 외부 관광객이 이용해야 할 주차장의 기능 을 상실 한지 오래입니다. 이의 문제점 해결을 괸할 파출소나 해경등에 의뢰해도 관할권과 법의 미비로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고 관계 부서도 같은 이유로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 있지만 적극적인 행정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최근에 시에서 주차장내 캠핑금지, 취사금지 ,주차선 준수 현수막을 걸어 놨지만 무용지물 입니다. 현수막 바로 앞에서 버젓이 텐트를 치고 비웃 듯이 캠핑을 하고 있으니까요특히 금요일 저녁 부터 토요일 저녁까지 무질서와 혼란은 극에 달합니다군산시에서 외부 관광객의 유치를 위하여 많은 예산을 들여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있고 그 효과로 관광객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나 현재와 같은 무질서와 불법 ,혼란스러움을 방치한체의 외부 관광객 증가는 그 증가 수 몇 배의 악평과 부작용으로 결국에는 시와 시민이 바라는 관광인프라 구축 효과를 보지 못할 것입니다근거 법이나 규정이 없다면 시의회에서 조례라도 제정해서 행정력을 집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면 좋겠고 시도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우선 할수 있는 것은 해주셨으면 합니다우선 -주말에 주차관리 요원이나 교통지도 요원을 집중 배치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정작 필요 한 주말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주차장에 cctv를 설치하여 관찰 후 경고 방송 등을 했으면 합니다 시 공무원 들도 주말 휴일이 소중한 직장인들 이기에 주말에 출근하여 직접 지도가 어려울 것입니다 필요하면 용역 주차 요원을 배치하여 질서있고 깨끝 한 관광 군산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2021-06-17~20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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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주택만료
박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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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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