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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6월 11일 (목) 군산예술의전당, 베토벤의 열정과 낭만을 선보인다

작성자 군산시립교향악단

작성일26.04.29

조회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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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이 짙어가는 싱그러운 6, 군산시립교향악단이 클래식 음악의 거장 베토벤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군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611() 저녁 730,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67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프로젝트 I]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일 년 중 가장 생동감 넘치는 계절인 6월을 맞아, 베토벤의 음악 속에 투영된 불굴의 의지와 생명력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대한민국 지휘계의 살아있는 거장으로 불리는 정치용 지휘자가 객원 지휘를 맡아 벌써부터 클래식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로 재직 중인 정치용 지휘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을 역임하는 등 정교한 비팅과 깊이 있는 음악 해석으로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높여온 거목이다.

협연자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유성호는 2024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과 제네바 국제 음악콩쿠르 특별상 등을 통해 국제 무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연주자다.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뉴잉글랜드 음악원을 거쳐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까지 졸업하며 탄탄한 음악적 기량을 쌓았으며, 이번 무대에서 베토벤 특유의 서정성과 강인함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회의 첫 문을 여는 작품은 베토벤의 발레 음악 중 유일하게 대중적 사랑을 받는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서곡(Op.43)’이다. 인간에게 지혜의 불을 선사한 영웅의 기개를 담은 이 곡은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당당한 에너지로 가득하다.

이어지는 피아노 협주곡 4번 사장조(Op.58)’는 베토벤이 남긴 협주곡 중 가장 서정적이고 철학적인 작품으로 손꼽힌다. 오케스트라의 도입 없이 피아노 독주가 조용히 대화를 건네듯 시작하는 파격적인 구성은 초여름 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교향곡 7번 가장조(Op.92)’는 리듬의 역동성이 극대화된 작품이다. 리차드 바그너가 무용의 화신이라 극찬했을 만큼 생동감 넘치는 리듬감이 특징이며, 2악장의 장엄함과 마지막 4악장의 폭발적인 희열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예술의전당 박현자과장은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6, 베토벤의 위대한 선율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품격 있는 휴식과 활력을 드리고자 이번 공연을 정성껏 준비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지휘자와 협연자가 함께하는 만큼, 군산시립교향악단만이 보여줄 수 있는 밀도 높은 연주로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베토벤의 음악이 가진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가 시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닿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 곁에서 늘 호흡하고 감동을 주는 시립교향악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본 공연의 티켓 예매는 오는 421()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되며, 문의 전화는 교향악단 사무국 (063-454-555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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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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