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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산시립합창단
작성일15.09.04
조회수1919
군산시립합창단 제1회 부라보 콘서트의 심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예술성은 185표를 득표한 Time to say goodbye를 부른 이철, 김희정단원이 1위를 수상했습니다.
안타깝게도 2위는 한표차인 184표를 득표한 고독팀이 랭크했구요.
준비성과 창의성은 java Jive팀이 모두 휩쓸었습니다.
차별화된 준비와 컨셉, 등이 주요한 수상 요인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이상 이번 부라보 콘서트의 수상결과입니다.
늘 군산시립합창단을 아껴주시고 관심가져 주시는 시민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9월10일에 예정된 제82회 정기연주회 <조국>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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