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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정책제안이란?

시에 대해 제도개선, 시책제안, 예산절감, 세입증대, 불편 및 고충사항 해결, 기타 발전방안 등의 정책적 제안을 하는 곳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운영됩니다.

※생활민원 및 건의사항 등은 시장에게바란다 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절차

제안하기→제안검토(관리자)→제안토론(30일간 50이상 공감시 제안심사)→제안심사(부서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 →제안시행(소정의 부상지급)
교통/주택D-7.6006
주원일
2025-11-23~2025-12-23
찬성(100%)
반대(0%)
의견 0 조회 301
2명 공감
문화/관광D-7.6005
이정연
1. 제안 배경 군산시는 최근 몇 년간 산업구조 변화와 인구 감소, 도시 중심 기능 약화로 인해도시 전반의 정체성 공백, 공간의 비활용, 시민 체감경험의 정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특히 구도심과 주요 생활권 곳곳에 증가하는 폐공간·빈 점포·노후 건물은군산만의 새로운 방향성과 도시 브랜드를 요구하는 중요한 신호라고 판단됩니다. 현재 한국 여러 도시가 관광·산업 중심에서시민 경험 중심, 환경 기반, 지역 리듬 기반의 감성·감응형 도시전환을 시도하고 있으며군산은 이러한 변화를 받아들이기 가장 적합한 도시 구조(여백, 느린 템포, 폐공간 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군산의 빛·공기·습도·소리·공간 주파수 등환경 리듬을 기반으로 한 도시 감응(感應) 분석 및 폐공간 시범 전환 프로젝트를 제안드립니다. --- 2. 제안 내용 ✅ (1) 군산 도시 환경 리듬(공기·빛·소리) 분석 파일럿 군산 주요 구역 3~5곳의 **환경 감응 데이터(소리 패턴, 바람 방향·속도, 시간대 변화, 시민 체류 리듬)**를 수집 이를 기반으로 ‘군산 리듬 지도(초기 버전)’ 제작 군산 고유의 도시적 흐름(환경 주파수)을 파악하여 정책·도시재생에 참고 ✅ (2) 폐공간 1개 구역 ‘감응형 공간 전환’ 시범 운영 방치된 빈 건물 또는 소규모 폐공간 1곳 선정 조명·소리·온도·촉각·공간 구성 등을 활용해군산 시민이 편안함·안정감·여유를 체감할 수 있는 감응형 공간으로 전환 지역 예술·청년 창작자와 연계하여 프로그램 최소 운영(월 1~2회) ✅ (3) 시민 대상 ‘군산 감응도시 체험 프로그램’ 시행 20~30명 소규모 체험 프로그램 운영 도시를 느리게 걷고, 공간을 관찰하고, 환경 리듬을 감지하는 워크숍 중심 시민의 체감형 피드백 수집 → 군산 리듬 지표 제작에 반영 ✅ (4) 군산시 정책·도시재생 사업과의 연계 도시재생과, 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와 연동 가능 향후 문화도시, 웰니스도시, 청년창작도시 사업과 자연스럽게 통합 3. 기대 효과 ✅ (1) 군산 고유의 도시 정체성 회복 및 재정립 군산만의 공기·빛·공간·여백의 감성을정량·정성적으로 정리하여 도시 브랜드의 기초 자료 확보. ✅ (2) 폐공간의 저비용 고효율 활성화 모델 구축 대규모 건축·정비사업 없이도군산의 방치 공간을 새로운 시민 경험 공간으로 재탄생. ✅ (3) 시민의 삶의 질·도시 만족도 향상 도시의 리듬과 환경을 안정적으로 재정렬함으로써피로감 낮추고 체감 경험을 강화. ✅ (4) 전국 최초의 감응 기반 도시 실험지로서 차별성 확보 전주·익산과 차별되는 새로운 도시 방향 제시 가능.군산만의 감성/환경 기반 도시전략 정착. ✅ (5) 향후 도시재생·문화도시·정부 공모사업에 활용 가능한 새로운 모델 확보 감응 기반 도시 파일럿은 문화분야·환경분야·재생분야로 다양하게 확장 가능. 4. 군산에서 이 사업을 해야 하는 이유 1. 군산은 도시 속 여백·정지감·폐공간 밀도가 높아 감응형 실험에 적합 2. 외부 방문객이 “군산은 다른 도시와 다르다”고 말할 정도로특유의 공기·빛·풍경 리듬을 보유 3. 작은 비용으로도 실험 효과가 큰 중규모 도시 구조 4. 시민 삶의 질·정체성 회복이 지역에서 강하게 요구되는 시점 5. 군산의 새로운 도시 서사가 필요한 과도기적 시점 5. 제안 마무리 군산은 지금 한국 도시 중가장 환경 기반, 감응 기반 도시 실험이 잘 맞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본 제안을 통해 군산이 새로운 도시 모델을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필요시 제안자는초기 환경·공간 감응 분석 및 프로그램 기획에기여할 의사가 있음을 함께 전달드립니다.
2025-11-23~2025-12-23
찬성(100%)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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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주택만료
여러분은 횡단보도를 건널 때 신호등 초록불이 켜지고자동차가 완전히 정차한 걸 확인하고 건너실 겁니다.그런데 우리 동네 군산대학교 앞이자 김밥천국 앞, 파리바게뜨 옆쪽 사거리에신호등 설치가 안 되어 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운전자 보행자 둘 다 눈치싸움을 하다가 건너는 횡단보도 위에 안전해지는신호등을 설치해 주시면 이동하는 데 더 편해지는 가까운 사거리가 될 것입니다 그 이유로 첫째, 언제라도 교통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어떤 길이든, 신호등이 있어도 언제든지 사고가 나기 일쑤인데,우리 동네에 있는 사거리는 신호등이 없기도 하고, 횡단보도의 크기도 크기에교통사고가 일어날 확률은 높을 수 있겠죠.3년 전 뉴스원에 올라온 뉴스 기사에서 신호등이 없는 골목 사거리에서쓰레기를 줍는 일을 하시는 분께서 길을 건너던 중에 차에 치이는 교통사고가일어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둘째,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불편하기 때문입니다.2년 전에 중화 일보에 올라온 뉴스 기사에서는 학교 앞에 사거리가 있는데등하굣길을 걸을 때 신호등 없는 사거릴 다닐 때 운전자와 보행자 서로서로의 안전을 위해 눈치싸움을 했다기도 하고, 실제로도 신호등이 없는사거리에서 많이 일어나는 일이고, 우리 동네 사거리에서도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니 이러한 일들을 줄여 우리 동네 사거리에신호등을 달아주신다면 안전한 우리 동네의 사거리가 될 것입니다.
2025-11-04~2025-12-04
찬성(100%)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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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열~정인서
2025-10-17~2025-11-16
찬성(100%)
반대(0%)
의견 0 조회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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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주택만료
박준혁
군산 택시기사들 운전 교육을 의무적으로 해주세요.cctv 없는 곳에서 신호위반은 당연히 상습적으로 할 뿐만 아니라 차선 물고 운전 하기, 주행중 앞에서 갑자기 브레이크 밟기 등 매우 이상하게 운전을 합니다그리고 좀 전에 겪은 건데 제가 우회전 차로에서 일단 멈추고 우측 깜빡이를 켜고 조심스럽게 우회전을 했습니다.그런데 앞에서 좌회전 하던 택시가 1차로에서 좌회전을 하더니 좌회전 하면서 3차로로 밀고 들어오더니 크락션을 매우 길게 누르는 겁니다. 기가 막혀서 차를 세우고 한마디 하고 싶었는데 좌회전 해서 도망가더군요. 저는 원래 군산 사람이 아니고 서울에서 15년을 살았고 사업상 이곳 저곳 많이 옮겨 다녔고 군산에서는 10년 정도 살았네요.근데 군산에 와서 느끼는게 다른건 다 좋습니다. 한적하고 경치 좋고요. 근데 유독 택시들이 운전을 이상하게 하네요. 저는 거의 20년전 정부 중앙부처에서 법무부 소속으로 수사관으로 근무 했고 현재는 서울 강남구에서 기업을 운영 하고 있고 군산에 내려와서 살고 있습니다.국가에 세금을 수십억을 내고 법 지키고 세금 내며 한적한 제 고향에 내려와서 사는데 그들은 도대체 국가에 얼마나 헌신을 하길래 법도 안지키고 늘 신호 위반에 차선 물고 주행하고 저런 식으로 위협운전 난폭 운전을 하며 시비를 걸고 트러블을 유발할까요? 진짜 좀 전에는 너무 화가나서 내려서 맞딱드렸으면 싸울뻔 했습니다.제발 부탁인데 이 군산 택시 기사들때문에 군산에 정이 떨어질 지경이니 정기적으로 운전 교육 시켜주세요. 시민들을 위협하는 제멋대로 운전을 반드시 고치도록 일괄적으로 교육 시켜주세요. 한두명이 아닙니다. 승용차 및 일반 자동차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유독 택시들이 너무 시비 운전 및 위협 운전을 하네요. 정말 어떡해야 될까요? 내려서 싸워야 되는겁니까? 왜 도대체 서울, 수원, 논산, 익산 다른 곳 택시 기사들은 그렇지 않는데군산 택시기사들만 그러는거죠? 군산에 대한 이미지와 더 나아가서는 전라북도에 대한 이미지 실추를 시키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화가 납니다. 이 지역에 대한 애정이 큰데 군산 택시기사들 때문에 정내미가 떨어질 지경입니다. 전부 집합시켜서 정기적으로 준법 운전, 매너 운전 교육 시켜주세요.
2025-10-17~2025-11-16
찬성(75%)
반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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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문현호
안녕하십니까?저는 군산에 거주하면서 청호나이스라는 환경가전업체에서 근무하는 소시민입니다이번 강릉 제한적 급수에 관한 내용을 뉴스를 통해 듣고 군산시도 더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주제 넘지만 글을 남겨봅니다강릉 시민들이 물이 부족해지자 가장 먼저 하신 말씀들이 변기부터 바꿔야한다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로 화장실에서 버려지는 수돗물이 예상외로 엄청나다는걸 저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아무렇지 않게 변기 물을 내리시는게 일상인 시대입니다저는 이미 알고 있었기에 고객님들에게 절수형 양변기를 많이 판매해왔습니다 물론 만족도도 높았습니다하여, 관공서부터 앞장서서 물을 아끼는 정책에 앞장서야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많은 민원인들이 와서 화장시을 사용하시는데 하루 얼마나 많은 양의 수돗물이 사용되는지 각 관공서의 수도세를 알아보면 금방 알수 있을듯합니다군산시청 관할 관공서부터 절수 양변기 교체 사업을 진행하는것을 추천드리고 저희 회사에서 취급하는 절수형 양변기 상품소개서를 첨부해드립니다아울러 저소득층이나 차상위 계층에게 절수형 양변기 설치 비용을 지원해준다던가 하는 정책도 시행해주시면 어떨까 합니다일반 시민들이 절수형 양변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인증이 된다면 상하수도세를 몇 %라도 할인해주는 정책도 동시 시행하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듭니다시 정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주저리주저리 적었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0-17~2025-11-16
찬성(50%)
반대(50%)
의견 0 조회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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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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