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제안참여<시민광장플랫폼

정책제안

정책제안이란?

시에 대해 제도개선, 시책제안, 예산절감, 세입증대, 불편 및 고충사항 해결, 기타 발전방안 등의 정책적 제안을 하는 곳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운영됩니다.

※생활민원 및 건의사항 등은 시장에게바란다 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절차

제안하기→제안검토(관리자)→제안토론(30일간 50이상 공감시 제안심사)→제안심사(부서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 →제안시행(소정의 부상지급)

생활/복지만료

이송희

군산시 코로나 재난지원 선불카드를 군산사랑상품권과 연계

2020-04-20~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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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김이주

코로나19로 무급휴가중인 방과후 교사들이 신음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 된 시점에서 많은 분들이 경제적으로 힘들어하고 있다는 것은 기정사실일 것입니다.그 가운데, 휴교령이 내려 2월,3월...무급휴가를 보내고 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특성화 교사들은 개학이 미뤄진 지금 시점에서 더욱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노조가 따로 없기에 학교 방과후 교사들처럼 연맹하여 시위조차 벌일수 없는 유치원의 특성화 교사들을 위한 지원대책을 군산시가 솔선수범으로 마련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2020-04-17~20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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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이미아

코로나와 배달의 명수홍보

1. 노고에 감사드립니다2. 군산을 사랑하는 시민입니다.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지역경제가 더 어렵고 침체될수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을수 있도록 서로 협력코자합니다.4.외출을 삼가고 초중고등 교육기관 휴교령과 맞취 자택에 있는 시간이 많음에 타라 음식배달주문이 많은시기입니다. 전국최초 배달앱인 군산의 배달윽 명수를 홍보하여 적극이용함으로 지역 소상공에게 위로가 되면 좋겠습ㄴㄱ다.5. 이미 홍보가 되어있지만 다시한번 홍보현수막게첨등 배달앱 홍보부탁합니다.

2020-02-07~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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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천선호

금강수변로 그늘 길 조성

군산시민 그리고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수변로 산책길은 하절기에 그늘이 없어 매우 뜨겁고 덥습니다. * 제안사항자동차 도로와 수변 산책로 사이 구간에는 운동시설. 벤치. 시비공원 등이 있으며 나무가 심어져있고 잔디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약 2km 거리)여기 폭이 넓어 중앙에 길을 조성할 수 있는데 ( 조성 방법 :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길 또는 야자매트 길 ) 길이 조성되면 나무가 있는 그늘 길을 남녀노소 모두가 시원하고 안전한 길을 걸을 수 있고 계절에 따라 운치도 있을 것입니다.아울러 길을 조성하는 방법은 비용도 절감되고 무엇보다 환경을 생각할 때 효과적이겠다는 생각에 제안을 드립니다."시민이 함꼐하는 자립도시 군산" 자랑스럽습니다. (내흥동/천선호)

2024-01-19~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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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이유나

출산가정 탄생목 심기

주말 부부로 아직 군산시민이 아니지만 2월에는군산 아파트로 입주예정인 예비 시민입니다.6월에는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요.아이가 자라면서 기념이 될 만한 것을 찾다가탄생목 심기를 알게 되었습니다.아이가 태어나면 숲에 나무를 심는 것인데요.아이의 나이만큼 나무도 자라면 의미 있겠다 싶어서요.야산에다가 개인적으로 할 수도 있지만 저출산 시대에군산시에서 의미있는 사업으로 고민해봐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2024-01-19~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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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강지연

교통패스카드를 정책을 만들어 시행해주시면 합니다

주민등록증을 만들때 개별로 주민센터에 확인하고 재난지원금 신청처럼 교통패스카드를 만들어 주민들의 교통불편과 자유롭게 이동하고 군산지역과 그외의 지역을 알권리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핸드폰 어플도 이용이 힘들고 이렇게 인터넷 사용도 힘든사람이 많은데 정책이나 시행내용을 어떻게 알수 있습니까 기차이용예를 들어보면 집에서 버스요금이 승차시 1600원이고 역까지 오고가면 3200원입니다(환승이나 도착지 경유나 탑승의 어려움도 있습니다) 호남선을 이용하여 내릴수 있는 근교 지역부터 가까운 충남 충북만 가도 8000원 이상에 또 내려서 이용하는 교통요금은 1400원에 왕복 2800원이 들어 하루 왕복만 14000원 이고 최소요금 이상은 새마을호나 케이티 엑스 이용시 익산을 거쳐 20000원 이상이 나옵니다. 같은 거리 지하철과 버스 환승시 왕복 가격은 위의 크게는 5배수 정도 저렴하게 다닐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익산이나 전주 광주 김제방향으로 내려갈때에도 만찬가지 입니다. 경북쪽은 아예 노선이 없습니다. 근교 서천 장항 군산 개정 대야 김제 전주 삼례 익산 등 주요 역만 연결하는공용 버스만 있어도 근교 지역을 다니거나 학교를 연계해서 출퇴근및 학업 또는 지역을 활용한 생활권과 반경 이동에 경제적 생활적 이익이 있을수 있습니다. 기차이용시 교통패스카드가 있다면 탑승과 환승시에 지역민으로서의 국토교통활용과 권리를 누릴수 있습니다. 환승또는 거점 교차역에서 탑승 환승에 불이익과 불편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좌석이 없이 타는 입석만 해도 좌석제와 800원 차이인데도 뜨네기처럼 이리저리 옮겨다니거나 통로에 방치된채 이동하기도 합니다. 얼마나 자존심이 상하고 속상한지 모릅니다. 시간거리대비하여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고 이동하며 또 사는곳에 대한 권리와 이익을 찾을수 있도록 교통패스카드와 사용에 있어서 시민에 대한 교통복지와 생활복지로 활용하고 홍보하고 알려주며 사용할수 있도록 정책을 만들고 시행이 될수 있으면 합니다. 군산시에 수많은 자동차가 있고 오고 가고 있습니다 도시에 살며 걷고 시설을 사용하고 사람과 사람이 생활하고 자립이라는 목표가 개인 자동차를 소유하고 집만 소유하는것이 아닌 삶과 생활을 활용하고 누릴수 있는것의 한 부분으로서 꼭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자동차 소유시 유지비도 많이 들고 구입비도 만만치 않은데 어떻게 수많은 차들이 다니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고등학생에게만 교통이 무상이고 또 그들은 핸드폰 어플을 사용하는 특정 집단만이 아닌 살고 있는 주민들 전체 역시 교통적 약자이고 이동과 교통수단의 어려움과 한계 갖고 있습니다. 한예로 살고있는 곳에서 군산역 이나 시청 또는 병원에 가려해도 또는 근처 관광지나 생활공용시설만 이용하려 해도 2-3시간이 들기도 합니다. 버스이용시에도 기본료가 3200원 입니다. 시민이 사는데 모두 자동차를 이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군산에서만 있지도 않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군산시민이 누릴수 있는 교통지원금으로서 교통패스카드가 등록되고 지급된다면 그것이 복지혜택인것 같습니다.

2024-01-19~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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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강지연

공공형 버스노선을 제안합니다.

인근 지역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의 가격도 높기도 하지만 일반 시민들 또는 주민과 가족들이 지역으로 이동시 교통의 불편함이 큽니다. 승하차시 교통카드 태그로 인한 환승도 교차 버스시간 차이와 요금부담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중요지역을 거점으로 운영하는 공공형 버스로 생활의 이동이 제한될수 밖에 없는 상황을 완화하고 보완하고 생활권의 반경을 넓히고 문화의 경험을 확장 실킬수 있는 노선을 제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군산역-개정-대야-김제-전주대-덕진역(전북대)-전주역-삼례(우석대)-원광대-전북대 익산캠퍼스-익산역(후문방향)-서수작은도서관- 군산역- 중앙로 구시장 -시외버스터미널-시청-*군산대- 군산중학교-명산로-군산역 *출발역 / 버스충전소 근처 첫차운행 ➡️방향

2024-01-19~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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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강지연

민생회복지원금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민생회복지원금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전북지역에서 사용이 가능했으면 합니다. 아프거나 다쳐도 이동이 힘들거나 치료비가 예상이 되지 않고 치료받는곳이 국한되어져 있기도 합니다. 민생회복 지원금의 사용처가 의료비와 교통비로도 사용할수 있게 되어서 버스나 기차 또 지하철 자전거등을 사용하는 결재비와 병원진료와 치료 약재비로도 결재가 될수 있도록 지원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원된 금액에 대해서도 영수증이나 결재내역비를 등록해서 본인이 보관할수 있게 해주어서 민생회복이 어떤 부분에서 지원이되고 필요한가를 객관적으로 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2024-04-26~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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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이연구

시립요양병원 및 요양원 설립 요청

연일 시민을 위해 수고 하시는 시장 및 직원분들께 항상 고마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군산에서 아쉬움이 있어 건의 하고자 합니다.전주, 부안, 고창, 정읍, 완주등은 시립 및 군립 요양병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군산은 시립 요양병원 및 요양원이 운영되지 않고 있는것 같습니다. 타 시도 운영상태를 보십시요.인근 전남 광주만 보더라도 전북 지역은 게임도 않됩니다.전북 특히 군산은 한군데도 없는게 말이 됩니까? 시민의 복지시설을 조속히 시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2024-06-13~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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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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