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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정책제안이란?

시에 대해 제도개선, 시책제안, 예산절감, 세입증대, 불편 및 고충사항 해결, 기타 발전방안 등의 정책적 제안을 하는 곳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운영됩니다.

※생활민원 및 건의사항 등은 시장에게바란다 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절차

제안하기→제안검토(관리자)→제안토론(30일간 50이상 공감시 제안심사)→제안심사(부서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 →제안시행(소정의 부상지급)
교통/주택만료
오석형
※※군산역 이른아침 상행열차 출발 및 주요역 도착시간표열차종류(상행)익산군산대천천.아산평택수원영등포용산1552무궁화05:3005:5206:0007:5608:2008:4009:0709:191152새마을06:1006:3207:1508:2508:4909:1009:3409:431554무궁화06:4507:0807:5509:1809:4210:0310:2510:34 위 표에서 보드시 군산 역에서 05:52~07:08분 3개 열차를 승차 시 평택까지는 10:00시 이전 대 용산 역 까지는 10:40분대입니다. 현제 내 고향 군산은 경기도 최악 일뿐 아니라 일자리도 없고, 가정형편도 여의치 않아 충남 및 경기도에는 특수기술 및 특수기능자의 일자리가 많다. 상기 열차를 타야만 되고, 월요일 출근하여 화.수.목.까지 회사에서 제공하는 잠자리. 식사 등을 제공 받고 금요일 오후 늦게 내 고향 군산에 온다. 평일이면 매 열차마다 20~30 여명이 승차하며, 월요일이면 30~40 명이 이용하고 있는바 이들 열차를 승차할 수 있는 마지막 열차 07:08분 출발 전에 군산 역 도착하는 버스가 있는데도, 차고지에서 군산 역 에 오는 각로선 정류장 안내 시간표상에 기록되지 않고 있어 직통 운행하도로 되여 있고 면 단위의 소 정류장의 시간표는 군산 시 홈페이지에도 표기가 없으며 종점만 표기 되여 있어, 경로지도에 표기된 정류장조차도 시간표가 없음으로 환승시민의 고충을 배려치 못 하고 있어 많은 공무원들에게 시민을 무시 한다 거나 무성의 하다는 말들을 많이 하게 됨니다. 시 교통행정을 담당하는 공무원께서는 다 알고 계시겠으나 좀 더 분석한 자료를 아래표로서 보여드린다면, 군산 역 에서부터 각로선 종점으로 운행하는 매일 첯 번째 버스의 시간 현항과 현제 여기서 말씀드리는 이른 아침 열차와 연계 현황을 표기합니다. ※※ 7:20분전에 도착하여 군산 역을 출발→각로선별 운행 하는버스버스번호행선지로선/(종점)군산역출발시간/Term time 장항선(상행)연계환승 가능열차출발시간열차종열차번호01군산공항06:37/1hr07:08무궁화1554(3rd)02 "07:07/2hr07:08무궁화1554(3rd)03당매05:52/2hr05:52무궁화1552(1st)04내초도06:52/2 “06:32새마을1152(2nd)05신하제06:07/207:08무궁화1554(2nd)07비응항06:22/206:32새마을1152(3rd)11어은동06:30/106:32새마을1152(3rd)13군산공항06:00/105:52무궁화1552(1st)16상평.김제촌06:15/206:32새마을1152(2nd)18신관동06:20/306:32새마을1152(2nd)19개사동07:20/307:08무궁화1554(3rd) 이른 아침 군산 역에서 차고지로 첯 출발하는 버스 시간표와 장항선 군산 역 연계환승 열차의 현항입니다. 고충 해소안 :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 경제 가 어려운 우리고장에서 적은 것이나마 실천하는 뜻과 실제 타지에 시민들이 일자리를 찾아가는 지름길로, 전(이른 아침3개 열차) 열차 승차를 가장적은 비용으로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른 시각 이른 열차로 타 지역에 출발할 수 있도록 빠른 배려가 있기를 바랍니다. 상기 표에서 즉시 실시 가능한 안으로 위에서 군산 역 첯 출발 상기 버스들은 첯 출발키위해서 차고지로부터 군산역 으로 올 때 기존경로를 따르지 않고 직통 운행 하면서 역에서 출발대기시간이 많이 있는 것으로 사료되며, 현재도 차고지 출발후 직통으로 운행차 않고, 기존 노선운행과 같은 방법으로 군산 역에 올 경우 05:52분 무궁화 첯 열차도 승차할 수 있음이 판단되며, 현재 안내된 방법대로 운영하면 군산 역에 07:10분 이전에 도착하는 버스가 없는 걸로 안내 공고 되었는데(안내된 시간표 참조) 실제로는 그 이전에 도착으로 군산 역에서 시발하려고 기다리고 있음을 실제목격하고 있습니다. 차고지로부터 이른 아침열차를 승차할 수 있도록 시간을 감안 조정하여 현 노선대로 정류장을 경유 운행하면 두 번째 열차부터는 시민들이 열차를 승차 할 수 있어 고충을 다소나마 해소 가능합니다. 현재문제점 :1)군산역 버스 정류장 Digital 안내판 하루 속히 설치( 시민 배려. 관광객 홍보 및 광고 효과 증대.) (현 안내판 야간 조명등 설치 시급함) 2)군산 시 담당자 분께서는 시내버스 운행 경험이 쌓을 만큼 쌓았 스리라 사료됩니다. 10/14일 안내된 로선별 시간표대로 운행하되, 특히나 이른 아침 군산역 운행 도착하는 버스는 직통으로 운행하지 말고 첯 차 이후 운행 로선 및 시간대로 운영 하면 됩니다, 3)시청 홈 페이지상에 노선별 정류장 모두 표기 및 운행시간 표기.(기록 페이지 다량화됨 GOOD) (끝)
2019-10-30~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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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최정규
2020-11-03~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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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임춘덕
봄~가을 새만금 도로를 차량으로 지나다 보면 전국에서 보기 힘든 정말 보기 희기한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그것은 바로~ 전국에서 몰려온 수백, 수천의 낚시꾼들의 낚시하는 모습니다.봄~가을로 고등어, 전갱이, 갈치 등이 새만금으로 몰려드는 통에 입소문과 유튜브를 통해 알려져 전국의 낚시꾼들이 수없이 몰려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봄, 가을 낚시철이 한창일 때는 주말에 하루 낚시객이 적을 땐 수천에서 많을 땐 만 명 이상이지 싶을 때 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가만 보면 그 낚시객들이 위험천만하게 도로 옆에 주차해두고 미끄러운 방파제에 내려가 처다보는 이가 아찔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특히 부모와 함께 따라온 저연령의 낚시객들의 경우 그 위험 정도가 심한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낚시를 너무 좋아하고, 새만금에서 아이들과 매일이라도 낚시하고 싶지만 바닥이 너무 미끄럽고 불법주차로 위험해 보여서 차마 접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가족 단위 낚시객들은 아마 저와 비슷한 심정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낚시객의 안전도 도모하고, 교통사고도 예방하며, 군산시에도 막대한 세수도 증대시키고, 관광객을 모을 수 있으며, 이벤트로도 이정표가 될만한 전세계에 없는 것, 바로 세계 최대의 낚시공원을 만드는 것입니다. 적당한 넓이의 주차장, 낚시객들이 안전하게 낚시할 수 있는 낚시터(나무 또는 석재 구조물로 아름답게 디자인 후 제작), 낚시용품을 판매하는 장소, 낚시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밥 먹을 수 있는 24시간 식당, 낚시하면서 동시에 캠핑할 수 있는 캠핑장, 소규모 다목적 운동장(놀이터), 생필품을 구입할 수 있는 슈퍼 등을 새만금 도로를 따라 적절히 디자인, 배치한다면 전세계 유래가 없는 최대의 낚시공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법주차를 없애 주차요금을 징수할 수 있고, 미끄럽고 위험한 방파제를 안전한 낚시터로 꾸며 낚시객과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여유 공간들은 시민들의 휴식, 운동, 힐링 공간으로 재배치 한다고 세계에서 유래가 없는 장소로 탈바꿈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럽에도 바닷가로 가족 낚시공원을 조성한 경우가 많고, 이웃인 서천군의 흥원항, 부안군의 모항 등을 비롯하여 전국에서 점차 낚시터를 조성하여 낚시객 및 관광객을 끌어 들이는 정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군산시에서 매년 개최하는 마라톤 2회로 최대 1만명이 우리 시를 방문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새만금에 최대 낚시공원 조성 시 봄, 가을 낚시 성수기에는 거의 매일 그 정도 외래 관광객들이 낚시 및 관광 목적으로 군산시를 찾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연간으로 계산하면 몇 만 정도가 아니라 수백만에 이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적은 비용으로 군산시 관광을 획기적으로 탈바꿈할 소재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간도 새만금 도로 좌우측의 녹지와 바닷가 방파제 부분을 활용하고, 디자인 방향에 따라 군데군데 다소 매립하면 큰 비용도 들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군산이 가진 최대의 자원은 바다, 바다입니다. 봄, 가을 낚시 성수기에 새만금을 차량으로 돌아보시면 제 제안이 백분 이해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수만의 낚시객과 관광객들을 방치할 것이 아니라, 안전한 낚시공원을 통해 군산시가 한국 아니 전세계 제일의 관광 및 낚시의 메카로 떠오를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11-12~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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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만료
전철우
2020-10-15~202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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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만료
전성인
수고 많습니다. 군산시청에서 출시한 공공배달앱(배달의명수)에 대해서 좋은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배달앱들은 앱을 이용해서 주문을 하는 고객과의 연락시 안심전화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안심전화는 배달기사가 고객에게 전화를 걸때 실제 전화번호 대신에 변경된 안심전화를 통해서 통화가 되어서 배달기사는 고객의 실제 전화번호를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고객입장에서는 배달기사의 실제 전화번호가 표시되어 걸려온 전화에 되걸기를 하는 경우(배달지연문의, 기타 문의 사유) 배달기사는 고객의 실제 전화번호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야기하는 스토킹 피해로 이어질 수 있고, 실제로 사례도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배달기사의 전화번호가 고객에게 노출되는것 또한 역으로 배달기사의 사생활 침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IT기반의 디지털혁신시대를 사는 현재는 개인의 전화번호가 가장 소중한 개인정보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앞으로 이런 공공서비스를 이용할때 개인정보를 보호해야하는것은 필수적인 요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런 상황에서도 고객과 배달기사간 양방향 안심전화(명칭 : 안심전화플러스)를 개발한 회사입니다(2018.7 과기부 승인 서비스) 기존 배달의명수에서 사용하는 안심전화와 좀 더 확실히 개인정보보호에 강점을 가진 안심전화플러스를 함께 사용토록 하여 고객의 합리적인 선택을 이끌어 낸다면, 배달의 명수는 타 배달앱에 비해서 고객의 개인정보를 소중히 여기는 강점을 가진 서비스로 알려질 수 있습니다. 꼭 한번 내용을 확인하시고 검토 부탁드립니다.
2021-08-25~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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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김은중
안녕하십니까? 저는 군산이 고향인 40대 가장입니다. 평소에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어서 여러가지 운동을 하다가 자전거에 맛을들여 자전거를 열씸히 타고 있습니다(로드형)이번 연휴에 선유도로 자전거 라이딩을 갔습니다. 길이 익숙한 지라 길 찾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코스는 비응도 주차장에 주차- 수변도로(지금자동차 안다님)-야미도-신시도-무녀도-장자도-선유도-무녀도-비응도 이렇게 다녀왔고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해물짬뽕도 먹었습니다. 전체 거리는 50km정도 였습니다. 50km에 업힐이 없는 초급자코스로 느꼈습니다. 라이딩 하면서 제주도와 비슷한 느낌도 가졌고 '자전거 한국의 메카가 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로드 바이크는 직선수변도로와 주도로 옆에 자전거도로,MTB를 탄다면 거기 비포장 산길을 잘 개발한다면 라이딩코스 거리도 늘어나고 오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 고향 군산이 자전거 관광의 메카가 될수 있는 제안을 두개 드립니다.. 주도로만 다니면 거리가 좀 짧습니다. 거리가 짧다는건 선유도 지역에 머무는 시간(무언가를 소비할 시간)이 짧다는 이야기 입니다. 자전거 코스를 늘이기위해서는...자전거 코스를 제주도 일주도로와 같이 파란페인트를 칠해 놓던지 아니면 선유도, 무녀도, 신시도의 주변도로에 자전거 코스라는 이정표를 만들어 놓으면 장자도와 선유도만 들리고 가는 관광객들이 구석구석 돌아보면서 소비하는 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MTB 코스역시 주변산을 개발해서 이정표를 만들어놓는다면 좋은 관광상품이 될것 같습니다. 또다른 하나는 새만금방조제에 자전거길을 구분할수있게 탄력봉이나.. 아님 제주도 일주도로 옆에 고정형볼라드같은 장애물을 두어서 자전거길과 찻길을 구분해 놓는다면.. 정말 굉장한 관광상품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2020-10-06~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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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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