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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정책제안이란?

시에 대해 제도개선, 시책제안, 예산절감, 세입증대, 불편 및 고충사항 해결, 기타 발전방안 등의 정책적 제안을 하는 곳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운영됩니다.

※생활민원 및 건의사항 등은 시장에게바란다 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절차

제안하기→제안검토(관리자)→제안토론(30일간 50이상 공감시 제안심사)→제안심사(부서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 →제안시행(소정의 부상지급)
문화/관광만료
성재규
군산으로 전입 하고 오늘까지 시내를 여기저기 다녀봤습니다.경기도 부천에 살다가 고햘가까운 군산으로 아주 살려고 왓답니다.군산 첫인상은 깨끗한거리 맑은공기 정말 잘 선택한것같습니다공무원들도 친절하고 공공기관도 친절했습니다. 제안드립니다.공설시장 작은 식품가게 개인상가등이 가격을 써붙이지 않은점이 아쉬웠답니다.시민들에게 가격을 알려주는것이 도리일듯싶습니다.시민이 물어보는것이 아니라 상인들이 정찰제로 써붙이고 시민들이 눈으로 보고서 거래했으면합니다너무 아쉬웠답니다.믿고사고파는 캠페인을 하였으면합니다. 둘째는 은파 호수공원 보고서 깜짝 놀랐답니다.전국을 둘러봐도 은파 호수공원처럼 잘해놓은곳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청풍호 청남대와도 견줄만한곳이라봅니다오늘 풀코스를 걸었습니다.조금 보완한다면 더좋은곳으로 만들수 있다고 봅니다.학생들의 놀이터 현장 학습을 할수있는곳으로 만들면 어떨까요?우리 나라를 빛낸 현대사의 각양 각색 여러분야의 인물들의 흉상이나 동상을 곳곳에 만들면 어떨까요?둘레길 곳곳에 예를들면 윤동주의 시비 동요 노래비 세계를 빛낸 현존하는 인물들을 곳곳에 남기고 그들을 본받아 군산의 유치 초중고 대학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을 배치하면 지금처럼 시민들이 걷고 운동하는 곳이 아니라 교육의도시 군산으로 위상을 높인다면 전국적으로 유명한 명소가 되리라봅니다. 깜짝 놀란것은 학교가 이렇게 많은 도시를 본적이 없답니다.교육의 도시로 거듭 태어났으면합니다. 이제 저의 인생을 마지먁까지 보낼 군산이기에 더더욱 사랑하렵니다.두서없이 몇자 적었습니다.군산시의 발전과시장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21-04-26~2021-05-26
찬성(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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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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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시에살다보니 주변에서 고양이를 많이 볼수 있습니다.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시거나 돌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고양이의 주인이 없이 돌아다니며 자연적으로 살며 사람들의 도움을 받다보니 아기고양이가 새로태어나기도 하고 사는곳이 길가나 도로주변 주택가,자동차나 도로에 위험한 요소들이 있다보니 사고와 또 괴롭힘등으로 다치거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고양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고양이의 번식이나 개체수가 늘어나는것이 자연스럽다는 생각도 있지만 주변에 안전하지 않게 노출되어 돌보거나 돌보지 못하는 많은 부분들이 지켜보는것도 불안한 마음들이 있습니다. 동물을 보호하고 함께 사는것은 어쩌면 먹이를 주거나 다친것을 치료하거나 돌보는것도 있지만 그들이 보호하고 기르는 사람이 없이 방치되어 개체가 번식하고 늘어나는것은 함께살아가는 생활속에서 다치거나 학대하거나 죽게하는 상황들을 볼때 그 사는곳과 개체가 적절히 유지되도록 보호하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강아지의 경우와같이 위탁되거나 반려되지 못한 현재 상황에서 버려지거나 사고와 학대로 아픈 고양이의 보호와 치료와 돌봄 그리고 강아지(개)가 묶여있거나 함께 살아가는데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하는 경우와 같은 동물들이 있습니다.(공원과 주변산에 살고있는 자연 동물들및 고양이 강아지 거북이 철새들 식물들과 자연환경등) 군산시 주변에 은파호수공원과 도시의 여러 장소에 흩어져 있는 동물들을 돌볼수 있는 수의사및 환경전문가, 동물들의 생태에 관한 전문적인 돌봄이들을 시청소속이나 공원관리 소속으로 인원을 배정해 주셔서 동물들을 보호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주민들과 홈페이지와 민원창구를 통해서 알리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수 있는 부서와 관리가 이루어지는것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강아지, 고양이 및 동물들의 인공교배를 통한 판매를 반대합니다. 반려된 동물들의 자연방사라는 이름하에 버려짐을 반대합니다.
2022-11-21~2022-12-21
찬성(80%)
반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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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강지연
군산시는 자동차와 관련이 많은 도시인것 같습니다. 산업을 일으키거나 생활하는데 자동차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분명 이곳도 사람들이 우선인 도시이고 자동차에 못지 않게 걸어다니거나 산책을 하는 도시민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주 밖으로 나오고 걷고 둘러보고 다녀야 사람 사는것이 행복한 도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골목골목마다 좁은 도로도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곳이 없고 이에 비해 사람들이 다니는 보행로는 없거나 50센티미터도채 되지 않은곳도 많습니다. 주차 시설도 도로중간에 상가옆으로 들어오도록 지어진 곳이 많아 보행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보호받지 못하고 신호를지키거나 안전선에 잠깐 멈춤 같은 기본 원칙이 지켜지지 않아 사고나 다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도로공사나 도로차선 표시공사를 할때 이런점을 유의하셔서 조금씩이라도 보행자를 보호하고 교통질서를 지켜나가도록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간다면 아주 좁은 도로나 통로는 사람들이 즐겁게 골목을 다닐수 있도록 안전하게 경찰분들도 순찰을 돌아주시고자동차 통제를 해주시기까지 되었으면 합니다. 얼마전 보행로에서 주차장으로 들어오는 자동차에 치일뻔 했습니다. (한두번이 아닙니다)
2022-11-29~2022-12-29
찬성(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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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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