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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정책제안이란?

시에 대해 제도개선, 시책제안, 예산절감, 세입증대, 불편 및 고충사항 해결, 기타 발전방안 등의 정책적 제안을 하는 곳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운영됩니다.

※생활민원 및 건의사항 등은 시장에게바란다 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절차

제안하기→제안검토(관리자)→제안토론(30일간 50이상 공감시 제안심사)→제안심사(부서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 →제안시행(소정의 부상지급)
문화/관광만료
원데스
효과적인 지자체의 경제활성화 홍보에 관한 아이디어 및 안건 마포구는 지역자체 관광자원 및 브랜드 홍보 및 마케팅을 위해 https://view.asiae.co.kr/article/2019070907560102981 본 기사처럼, 개인방송인 BJ 창현을 업무협약을 올해 7월에 체결하였습니다. 하지만, 기사의 홍보는 개인방송인에 직접적인 의존도가 심하며 더불어 개인방송인 특성상 자주 미디어에 노출되어 안좋은 점이 부각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현재 일부에서는 개인방송인들을 통한 홍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또한 보통의 지자체 관광자원, 브랜드 홍보 및 지역축제 홍보는 연예인과 인플루언서(sns스타)들을 섭외하여, 축제를 홍보하는데, 이는 홍보 비용도 비쌀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지 않아 단발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저희 청년 창업팀은 보다 체계적이며 효과적인 아이디어 및 안건을 제작 하였습니다. 저희는 이전에 인터넷 및 여러 플렛폼에서 활동하는 인터넷 방송인들의 시청인원, 시청자 특징, 유튜브 구독자, 방송 컨텐츠 분류, 방송 스타일을 분류한 데이터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 지방을 많이 꺼려하는 젊은이들에게 직접적으로 지자체의 관광지/ 맛집/ 특산품/ 체험등과 같은 다양한 매력들을 개인방송인들을 통해 노출하려 합니다. 방송인들을 통해 실시간 방송 및 유튜브 영상으로 지자체에 이모저모를 소개할 생각입니다 (데이터 및 프로그램 개발 - 김우겸: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 Computer Science 석사 진행/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 Math 학사) 또한, 지자체에서 홍보 및 마케팅을 원하는 지역/특산품/먹거리/관광지/체험 등과 어울리는 개인방송인을 섭외한 후, 이에 어울리는 콘티, 아이디어 및 대본 제작을 하겠습니다. (콘티 및 대본 제작 - 이우석: University of Utah - Comm Bachelor of Art 학사) TV 예능 대본처럼 제작된 대본을 가지고,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분야를 촬영 장비를 대여, 촬영에 관한 스펙이 필요한 대학생 혹은 외주 촬영팀을 섭외 및 고용하겠습니다(청년일자리 창출효과) 섭외한 개인방송인과 작성한 대본을 통해 지자체에서 필요로 한 홍보, 상품, 지역, 축제에 관련된 영상을 촬영을 하겠습니다. 또한 정부에서 지원하는 일자리창출에 관해 지방에 분포하는 여러 기업들과 연락하여 일자리에 대한 홍보 및 소개에 대해서도 관련하여 제작할것입니다 지방에 일자리 기회나 여러가지 사업들에 관해 찾아보는 이가 있더라도 막연하거나 그에 맞춰 돌아오는 기회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간접적으로 영상을 통해 체험하고 경험하는 것에 대해 소개할 수 있다면 일자리에 대해 고민인 청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렇게 제작된 영상을 여러 편집자들과 웹예능, TV예능처럼 편집을 하여 유튜브 및 SNS에 홍보할 예정입니다. 영상은 지자체에서 권한을 가지며 추후 지자체 유튜브에 업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편집 총괄 - 김용준: 우송정보대학교 학사/ 자금 & 재무 관리담당 및 영상 제작 및 편집 약 100개 이상경험) 유튜브에 올린 지자체에 관련된 영상을 유튜브 뿐만 아니라 다양한 SNS에 홍보를 하여 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지자체 홍보 관련 영상을 노출시킬 예정입니다. (SNS 홍보 및 마케팅 -장준: 연신내 3.4.5 Hair Salon 점장 및 여러 미용실 헤어 디자이너를 하며 소속되었던 다양한 미용실을 SNS로 홍보한 경험) 즉, 홍보 요청을 받은 지자체 관련 상품에 어울리는 다양한 개인 방송인들을 섭외, 어울리는 대본 및 콘티를 가지고, 여러 웹예능을 제작하여 유튜브에 영상을 업로딩 및 배포 후, SNS에 홍보를 하는 것이 저희 청년스타트업 팀 "네티브"에서 낸 아이디어 및 의견입니다. TV 및 블로그를 통한 홍보 및 마케팅의 기대 효과는 점점 내려가며, 개인방송인과 유튜브를 통한 기대 효과는 점점 상승하고 있습니다. -첨부파일에 이에 관련된 자료 첨부 여전히 TV를 통한 지자체 홍보는 유튜브를 통한 홍보보다 시장 가격도 월등히 높으며, 현재 TV 프로그램에는 개인방송인과 유튜버들이 점점 더 활동을 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와 같은 흐름에서 젊은이들이 TV보다는 핸드폰을 선호하고 연예인들보다는 자주 노출이 되는 개인방송인들을 많이 찾고 있는 형편입니다. 더욱이 방송에서는 유튜브를 통해 유명세를 펼친 인물들이 출연하거나 연예인들 중 대부분이 유튜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흐름은, 유튜브를 통한 홍보가 보다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지자체 관련한 홍보 및 지방 근처의 기업들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한다면, Ex) 섭외한 개인방송인 평균 시청자 5천명일 시, 생방송 시청자 5,000 + 다시보기 시청자 500 +유튜브 업로드 시 시청자 평균 50,000. 추정치로 지역 최소 노출 및 홍보 인원 55,500 + 입소문 및 여러 기대 이유로 인한 알파 Ex 2) 섭외한 유튜버의 평균 구독자가 10만명일 시, 영상 시청자는 평균 3만 + 입소문 및 여러 기대 이유로 인한 알파입니다. 뿐만 아니라, 알아본 결과, 평균적으로 유튜버의 평균 구독자보다 영상 시청 인원이 훨씬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SNS 및 영상의 방향에 따라 지자체 마케팅 및 홍보의 노출 인원은 훨씬 높게 예상 됩니다. 지자체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지역 자체의 브랜드도 알려지며, 지자체의 브랜드 이미지도 상승하는 기대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브랜드 이미지를 위해 유튜브를 시작한 공기업 (충주시/EBS), KBL등 많습니다. 현재 방송국들마저 효율성을 알아보고 많이 유튜브로 진출한 상황입니다 더욱이 지방에서 지역경제 및 관광사업뿐만 아니라 일자리기회들과 주거 문제 등 또한 강조하여 지자체의 브랜드이미지를 상승 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 젊은 청년들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아르바이트 및 무직생활로 현재 일자리고용문제에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청년들을 지방으로 자연스럽게 분산 시킬 수 있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희는 청년스타트업 회사이기 때문에, 지자체는 청년창업지원 및 정부와 다양한 기관 및 시민들에게 일자리 창출하는 지자체로 청년들이 좀더 쉽고 편하게 생각할 수 있는 지자체가 될 겁니다 또한, 저희는 특정 개인, 단체, 기업 등의 수익 사업과 그 홍보에 관한 것(국민제안규정 제2조 1호)이 아니라, 정부 및 지자체에서 지원받은 지원금으로만 활동을 하며, 지자체의 수익 사업과 그 홍보에 관한 것입니다. 저희 청년스타트업팀 "네티브"가 지자체 관련 아이디어 및 안건에 관한 자세한 파일 및 이에 관련된 자료는 첨부파일로 첨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1-17~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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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주택만료
최선아
2020-02-20~20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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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홍재열
2020-04-17~20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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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만료
강성기
지방 소멸과 경기침체로 고통받는 군산의 대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역특산물과 근대문화유산, 관광, 행정 등을 창의적이고 공격적인 영상제작을 통한 유튜브 채널 운영으로 군산시 홍보, 마케팅이 절실합니다. <본 제안은 군산 귀향 5년, 25년 경력 영상 전문가가 군산을 바라본 私見으로 시급하게 필요한 군산시의 홍보, 마케팅에 관한 제안입니다. 관련 부서의 업무 성과를 언급하는 것이 아니며, 작성된 내용의 의도와 취지를 曲解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1. 지방자치 도시의 현실<무한경쟁의 시대, 존립을 위협받는 지자체> 지방자치제도의 시행 30년이 넘었고 지방자치단체는 중앙정부의 부속기관이 더 이상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생존을 위해 빠르게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무한경쟁, 생존->문제 직면->자립 필수->소멸 근접- 지자체는 스스로 생존해야 하는 무한경쟁의 시대가 이미 시작되었고 인구 감소, 인구 유출, 고령화, 일자리 부족, 경기침체라는 문제에 취약하고 직면해 있습니다. 더 이상 지자체를 누구도 도와주지 않을 것이며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면 군산은 소멸합니다. -발상의 전환으로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과 동일한 홍보, 마케팅이 절실- 창의적이고 공격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유입 유도, 젊은 층 정착 유도, 자립 도시 구축, 주민 생활 향상, 문화예술 발전 등을 적극적으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2. 군산시의 홍보, 마케팅 어디에 있는가? 이미 무한경쟁에 뛰어든 수많은 지자체 가운데 군산은 어디에 있는가? 본 제안을 준비하는 시기(24. 7월 기준, 구독자 4천여 명 )에 가장 대중적인 홍보,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운영에서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의 유튜브를 통한 홍보, 마케팅, 영상 제작, 구독자 등 군산시는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이 현실. (24. 11월 기준, 구독자 1만여 명)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남아있는 민선 8기 2년을 전환, 앞서가는 시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뉴미디어 시대! 흐름에 맞는 방향 전환이 필요- 세상은 이미 뉴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나가고 있는 시점에 군산의 홍보, 마케팅은 어디에 있는가? 지방이라는 사회적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왜 홍보, 마케팅을 레거시 언론에 올인하는가? 아직 공보실 예산의 대부분이 레거시 미디어(인터넷 신문 포함)에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뉴미디어 시대에 역행하고 있는 홍보, 마케팅입니다. 미래세대는 더 이상 레거시 미디어를 보지 않습니다. 특히 지방신문, 인터넷 신문 등은 유튜브 구독자 천 명도 안 되는 홍보 매체입니다. 보지 않는다는 것은 예산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울며 겨자 먹는 상황은 군산의 장래를 더 어둡게 만듭니다. 왜 대기업이 매출의 일정 부분을 홍보에 사용할까? 지자체도 기업 마인드 없으면 소멸 1순위 예상됩니다. 상기 내용의 취지는 레거시 미디어를 폄훼하려는 것이 아니고 발상의 전환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레거시 미디어: 전통적인 형태의 매스미디어 (신문, 잡지, 라디오, 텔레비전 등 인터넷 신문 포함)> 3. 군산시의 홍보, 마케팅! 왜 유튜브인가? 왜 전 세계의 정부, 기관, 기업, 개인까지 유튜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일까? 성과를 내기 위해선 단지 남들이 하니까 따라하지 않는다. 창의적이고 공격적으로 해야 하고 이러한 뉴미디어 시대에 맞는 마인드 리셋이 절실하다. -유튜브의 힘- 전 세계적인 플랫폼으로 월간 활성 사용자가 20억 명 이상이고 영상 중심의 콘텐츠로 시각적이고 감각적인 홍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PC, 태블릿, TV 등 다양한 디바이스 접근이 가능하다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깃 도달 범위 확대- 군산시 홍보, 마케팅을 위해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잠재 시청자가 존재하며 전 세계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어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그리고 군산의 유무형 콘텐츠를 홍보, 판매할 수 있습니다. (기업, 소상공인, 특산물 등 글로벌 홍보, 마케팅) 4. 왜 유튜브에 올인해야 하는가? 군산시는 뉴미디어를 활용한 홍보, 마케팅을 통해 미래를 준비해야 하고 대내외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생존 전략이기도 합니다. -군산시의 좋은 정책과 성과, 시민이 모르면 군산시는 노는 거다!- 현재와 미래. 유튜브를 통한 홍보, 마케팅은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의 필요조건이고, 유튜브와 SNS를 통해 시민과 소통, 관심을 유도하고, 군산시의 좋은 정책과 성과를 시민이 알아주고 함께하면 선순환이 시작됩니다. 뉴미디어로 소통 부재를 해결하고 민관이 하나 되는 군산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시민의 관심이 행정의 원동력이 되고, 무관심은 소멸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시민을 넘어 전국, 전 세계를 상대로 경쟁해야- 이미 말씀드린 대로 유튜브를 통한 시민과 투명한 행정 소통은 선순환의 시작입니다. 다음은 군산시,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역특산품, 문화, 예술, 관광 콘텐츠를 전국, 전 세계에 적극적으로 홍보하면 소통과 선순환으로 지속 가능한 군산의 브랜드 이미지가 구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5. 이렇게 하면 유튜브 채널 지자체 전국 1등 된다. 군산시의 홍보, 마케팅의 현주소는 관련 부서의 문제가 아니고 시스템의 문제, 인식의 부재에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앞서 기술한 홍보, 마케팅의 제안은 몇 가지 최소한의 전제조건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최소한의 전제조건이 선행되지 않으면 공조직의 시스템에서 정확한 업무 수행이 불가하여 현 상태를 벗어나가 어렵습니다. -홍보, 마케팅 TF팀 구성<최소한 전제조건 1>- 민선 8기 남은 2년 안에 군산시의 홍보, 마케팅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는다는 절박한 마인드로 추진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부서의 포지션을 순차적으로 말씀드리면 시장 또는 부시장 직속, 기획예산과 산하 팀으로 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팀장은 영상 제작이 가능한 내부 인력 또는 외부 인사 채용으로 해야 합니다. 팀장이 영상을 모르거나 제작할 수 있는 인력이 아니면 팀 구성은 의미가 없습니다. 팀원은 기존 영상 제작 인력(2~3인) 재편성과 SNS(1인) 인력으로 구성하면 됩니다. 독립적이면서 청 내 모든 부서와 정책 및 업무 소통이 가능해야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플랜과 외주제작 활용<최소한 전제조건 2>- 서두르지 않고 최소 1년 이상 공격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하고, 타 지자체 채널과 다르게 창의적이고 독자적인 채널 구축이 필요하고 구독자에 목매지 않아도 콘텐츠가 뛰어나면 구독자는 자연스럽게 모여듭니다. 유튜브와 SNS는 전략적으로 하나처럼 운영해야 하고 통일성을 가지고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그리고 내부 인력으로 부족한 기획, 시리즈, 특집 프로그램의 경우 외주 제작을 적극 활용해서 선의 경쟁의 구도 형성, 영상의 품질과 주제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세부적인 인력 구성 및 콘텐츠 제작에 관한 내용은 생략합니다.> 6. 군산의 미래가 보인다. <지속 가능한 도시 브랜드 이미지 구축> 군산시의 인식과 의지만 있다면 어렵지 않게 실현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인식과 의지가 없다면 우리의 미래는 소멸입니다. 국내외 이슈들로 군산 시민의 삶은 어렵고 고단하기 그지없습니다. 하지만 청 내 여러분은 체감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체감하기 어렵다고 해서 군산시의 홍보, 마케팅을 이대로 둔다면 소멸 도시로 가는 것을 방치한 직무 유기의 공범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결정권자의 인식과 의지가 중요하겠지만 많은 분이 공감하셔서 이 제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공론화 부탁드립니다. 긴 글을 함께 해주셔서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24-11-27~2024-12-27
찬성(100%)
반대(0%)
의견 12 조회 5596
22명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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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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