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림15.0℃미세먼지농도 좋음 17㎍/㎥ 2026-10-25 현재

정책제안

정책제안이란?

시에 대해 제도개선, 시책제안, 예산절감, 세입증대, 불편 및 고충사항 해결, 기타 발전방안 등의 정책적 제안을 하는 곳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운영됩니다.

※생활민원 및 건의사항 등은 시장에게바란다 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절차

제안하기→제안검토(관리자)→제안토론(30일간 15이상 공감시 제안심사)→제안심사(부서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 →제안시행(소정의 부상지급)
경제/산업만료
안장자
이 정책 제안은 반드시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의 의지와 도교육청 지원이 있어야 가능함. 정책 제안서 제안자: 안장자/ 2026. 07. 28 새만금 스포즈·레저 미래인재 특성화고(골프 특성화 과정) 설립 제안 -교육이 지역을 살리고, 학생이 도시의 미래를 만든다.- Ⅰ. 제안 배경- 왜 지금 군산인가 군산은 새만금 개발, 국제공항, 신항만 건설, 관광산업 육성 등 성장의 전환점에 서 있다. 그러나 인구 감소와 청년 유츨은 여전히 지역의 가장 시급한 과제이며 산업 유치만으로는 해결에 한계가 있다. 전국의 학생이 찾아오는 교육도시를 조성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전략이다, 교육은 사람을 모으고 소비를 창출하며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기반이 된다. Ⅱ. 군산의 차별적 경쟁력 전국에 골프장은 많으나 81홀 규모의 군산CC와 폐교 활동이 동시에 가능한 도시는 매우 드물다. 군산은 다음 네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국내 유일에 가까운 지역이다. ①국내 최고 수준의 골프 인프라 ②새만금 국제관광벨트 ③폐교 활용 가능 부지 ④기숙형 학교 운영여건 Ⅲ. 전국 사례와의 차별성 체육고등학교나 교내 골프부를 운영하는 학교는 많으나 골프산업과 스포츠관광을 융합한 공립 특성화고 모델은 사실상 전무하다. 군산은 단순한 선수 육성을 넘어 골프선수, 스포츠경영, 골프장 운영, 잔디과학, 스포츠 AI 데이터, 스포츠 관광, 국제서비스에 이르는 융합형 인재 양성 모델을 국내 최초로 구축할 수 있다. Ⅳ. 기대효과-경제적 파급력 학년 간 40명, 총120명 규모의 기숙형 학교 운영을 전제로 다음과 같은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①학생유입에 따른 정주인구 증가 ②교직원 증원 및 관련 일자리 창출 ③학부모 방문 수요 발생 ④숙박. 외식. 교통 등 지역 소비 활성화교육시설 하나가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다. Ⅴ. 학생 수급계획 전국 단위로 모집하되, 학년당 40명, 전교생 약 120명 규모로 기숙사를 운영한다. 군산·전북 학생에게 일정 비율을 우선 배정함으로써 지역과 전국이 상생 하는 모집 구조를 마련한다. Ⅵ. 새만금 국가전략과의 연계 새만금은 제조업뿐 아니라 국제관광·레저산업의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다. 골프산업은 관광, 숙박, 스포츠, 국제교류와 연계성이 높은 대표적 미래서비스 산업이다. 특성화고 설립은 새만금의 산업 기반을 뒷받침하는 교육 인프라로 기능할 수 있다. Ⅶ. 단계별 추진 로드맵 1단계 (2027) ①군산시·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공동 타당성 조사 ②페교 활용 적정성 검토 ③시민의견수렴 2단계(2028) ①기본계획 수립 및 도교육청 교육부합의 ②특성화고 지정 추진 ③군산CC 등 관련 기관 업무협약체결 3단계(2029) ①리모델링 및 교육과정 개발 ②교원 확보 ③전국 학생 모집 4단계(2030) ①개교 ②국제스포츠교육 프로그램운영 ③새만금 관광산업과 연계한 교육 확대 Ⅷ. 공공성 확보 방안 지역사회의 공감을 얻기 위해 다음 원칙을 적용한다. ①군산.전북 학생 우선 선발 비율 운영 ②입학전형과 예산의 투명한 공개 ③학교시설의 지역사회 개발 ④지역 청소년 대상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운영 ⑤학부모 시민이 참여하는 운영협의체 구성 ⑥특성화고를 지역사회와 함께 사용하는 공공자산으로운영한다. Ⅸ. 결론 및 제언 본 정책 제안은 단순히 골프를 가르치는 학교를 설립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을 매개로 사람을 모으고 지역을 살리는 전략사업이다. 군산은 세계적 수준의 골프 인프라와 새만금이라는 국가 성장축을 동시에 보유한 도시다. 이 강점을 교육과 연결할 때 군산은 전국 최초의 스포츠 레저 미래인재 양성 거점이 될 수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학교 한 곳이 아니라 군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투자다. 학생이 찾아오는 도시가 미래를 선도합니다.군산 공립 스포츠·레저미래인재 특성화고 설립은 교육과 산업, 관광과 지역발전을 하나로 연결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새로운 지역 성장 모델이 될 것이다. 이 정책 제안은 반드시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의 의지와 도교육청 지원이 있어야 가능함.
2026-07-30~2026-08-29
찬성(0%)
반대(0%)
의견 0 조회 1055
0명 공감
경제/산업D-17.47
고승구
안녕하세요. 저는 언론에서 2026년 8월 말경 군산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는 기사를 확인했고 9월 말경 사업 공고가 뜬 것을 확인하여 공고문을 읽어봤더니 자격기준이 다음과 같이 되어있습니다. <기업>1. 군산시에 소재한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제1항(중소기업자의 범위)에 따른 중소 기업 또는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 제17조의3(인력 지원 등에 따른 특례)에 따른 중견기업 ※ 소상공인 포함 ※ 지원기간 동안 사업장 소재지 군산시 유지 필수 * 조합 및 사회적기업: ‘중소기업확인서’를 확인·검토 후 가입 가능2. 공고일 전월 기준 고용보험사업장 가입자 명부 3인이상 기업3. 국세, 지방세 체납이 없는 기업(다만, 세금분납계획에 따라 성실납세중인 기업은 신청 가능) <근로자>1. 신청일 기준 군산시에 주소를 가진 18세 이상 39세 이하 근로자2. 직무기여도가 높아 사업 가입에 대한 기업 동의를 받은 핵심인력단,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에 한함(정규직, 무기계약직)3. 3년 이상 소속 기업에 장기재직 가능한 자(만기 시 재직여부 확인)* 3년 이내 중도해지 군산시, 중진공, 기업체 공제 지원금 전액 환수4. 근로기준법 제2조에 따른 근로자로서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른 기간제근로자 및 단시간근로자가 아닌 자 저의 경우는 비응도동에 위치한 공공폐수처리시설에서 근무중인데 해당 시설은 현재 군산시와 위탁계약을 체결한 4개 기업(주관사 1, 공동사 3)이 컨소시엄(공동수급)으로 운영관리중입니다.제가 속한 기업은 본사가 경기도 XX시에 위치해 있는데 저는 여기 군산에서 근무중인 경우라 해당이 되는지 질의하고자 시에 국민신문고 민원으로 문의하였는데 시(일자리경제과) 담당공무원, 소속기업 본사 직원, 중진공 직원에게 들은 답변은 안되는 것으로 안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본사가 경기도에 위치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폐수처리시설 뿐만 아니라 하수처리 쪽이나 폐기물처리 등 시설에서도 직영이 아닌 이상 위탁계약을 체결해서 운영관리가 될텐데 본사가 타 지역에 위치해 있다고 현재 군산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까지도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는 건 어찌 보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예시를 하나 들자면 위탁계약의 경우 계약기간이 끝내 새로 위탁계약을 체결했을 때 소속된 기업이 계속 수급받은 경우라면 기업 차원의 인사발령이 나지 않는 이상 같은 시설에서 근무할 것이고 수급받지 못할 경우 1. 소속기업에 남길 원할 시 기업이 수급받은 타 지역 시설로 근무지가 변경되거나 2. 새로 위탁계약 체결하여 수급받은 다른 기업으로 고용승계되거나 하는 두 케이스가 있을텐데 1의 경우는 당연히 해당되지 않겠지만 2번은 소속기업만 바뀌었지 같은 시설에서 근무가 이어지는 것입니다. 종합적으로 이야기하면 타 지역에 본사를 둔 기업이라 할지라도 위탁계약으로 군산지역의 시설을 수급받아 운영관리를 하고있다면 해당 시설에 계속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경우 가입대상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개선된다면 좋겠습니다.
2026-10-12~2026-11-11
찬성(0%)
반대(100%)
의견 0 조회 256
0명 공감
경제/산업D-21.6378
박정희
안녕하세요.삼성전기의 향후 추가 투자와 증설 과정에서 새만금을 새로운 국내 생산거점 후보로 선제적으로 제안해 주셨으면 합니다. 삼성전기는 최근 AI 서버·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 대응해 FCBGA와 MLCC 생산능력을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부산사업장을 중심으로 2040년까지 약 15조 원 규모의 AI 서버용 고성능 패키지기판·고부가 MLCC 투자계획을 발표했고, 세종과 베트남에서도 대규모 생산능력 확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보도를 보면 부산 투자에서 중요한 과제 가운데 하나로 추가 공장을 지을 부지 확보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은 현재 약 8만 평 규모이며, 15조 원 규모의 장기 투자계획을 기존 사업장만으로 소화하기에는 추가적인 생산시설 부지 확보가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실제로 부산에서도 기존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뿐 아니라 다른 신규 부지가 증설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 점에서 새만금은 삼성전기에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확정된 부산·세종·베트남 투자를 새만금으로 옮기자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기존 생산거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앞으로 추가되는 FCBGA·MLCC·전장부품·차세대 전자부품 생산시설 가운데 대규모 신규부지가 필요한 투자를 새만금에 유치하자는 취지입니다.부산처럼 기존 산업지역에서는 대규모 투자가 이어질수록 새로운 공장부지를 계속 확보해야 하지만, 새만금은 대규모 연속 산업용지와 장기적인 증설 여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초기 공장 한 동을 짓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향후 추가 생산라인과 소재·부품·장비 협력기업까지 함께 들어올 수 있는 장기 생산거점을 처음부터 계획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에 새만금의 RE100 산업단지, 대규모 전력·용수 인프라, 항만·공항·도로 물류망, 각종 투자 인센티브까지 결합한다면 삼성전기 입장에서도 기존 국내 생산거점과는 다른 장기 확장형 생산기지로 검토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삼성전기를 전북·새만금의 중장기 전략유치 대상기업으로 검토하고, 전북특별자치도·새만금개발청·군산시가 공동으로 삼성전기의 차기 투자계획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주셨으면 합니다.특히 단순히 투자 의향을 묻는 수준이 아니라 ① 대규모 후보부지② 전력·용수③ RE100④ 물류⑤ 인센티브⑥ 전문인력 확보⑦ 협력업체 동반입주 가능성 을 포함한 삼성전기 새만금 맞춤형 투자제안서 를 만들어 삼성전기 본사에 선제적으로 제안해 주셨으면 합니다. 삼성전기가 2040년까지 부산에 15조 원을 투자할 정도로 AI·전자부품 생산능력을 크게 확대하는 상황에서, 현재 투자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그 이후 추가 증설과 신규사업까지 선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투자계획이 외부에 발표된 시점에는 이미 입지가 상당 부분 결정돼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투자가 발표된 뒤 유치경쟁을 시작하기보다, 투자계획이 확정되기 전에 새만금을 후보지로 인식시키는 선제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요청드립니다. 검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10-16~2026-11-15
찬성(0%)
반대(100%)
의견 0 조회 211
0명 공감
경제/산업D-24.6794
박정희
옛 한국GM 군산공장의 장기적인 활용과 전북, 새만금권 자동차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해당 공장을 단순 자동차부품 생산시설이나 분할매각 부지로 활용하기보다 국내외 완성차, 상용차 기업의 새로운 생산, 수출거점으로 다시 살리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주셨으면 합니다. 옛 한국GM 군산공장은 약 129만㎡, 약 39만 평에 달하는 대규모 자동차 생산부지입니다. 명신이 완성차 위탁생산 사업에서 철수한 이후 자동차부품, 자동화설비 중심으로 사업을 전환했고, 과거에는 일부 부지를 분할매각해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방안도 알려진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대규모 완성차 생산이 가능했던 산업자산을 여러 필지로 완전히 분할하기 전에 다시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거점으로 활용할 가능성을 먼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에는 이를 참고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GM이 2020년 가동을 중단했던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 인근의 탈레가온 GM 공장을 인수한 뒤 기존 토지, 건물과 생산시설을 활용하면서 공장을 현대차의 생산기준에 맞게 대대적으로 개선했습니다. 이후 AI 기반 생산관리, 예지정비 등 스마트 제조기술을 적용하고 차량 생산을 재개했으며, 현재 약 연산 17만 대 규모에서 단계적인 투자를 통해 2030년 약 32만 대까지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생산차량 역시 인도 내수뿐 아니라 다수의 해외시장으로 수출하는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즉, GM 가동중단 공장 → 새로운 완성차기업 인수 → 기존시설 현대화 → 생산재개 → 생산능력 확대 → 글로벌 수출거점 이라는 모델이 실제로 구현되고 있습니다. 물론 인도와 군산은 시장규모, 인건비, 수요구조 등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현대자동차가 군산공장을 직접 인수해야 한다는 취지도 아닙니다. 다만 이 사례는 가동이 중단되거나 활용도가 낮아진 대규모 자동차공장이라도 확실한 생산물량과 적절한 투자자를 확보하고 시설을 현대화한다면 다시 경쟁력 있는 자동차 생산기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군산과 전북은 이러한 전략을 시도할 수 있는 산업기반도 이미 갖추고 있습니다. 전북은 국내 상용차 생산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지역이며, 완주·군산의 완성차→ 김제의 특장차→ 전주·익산의 소재·전장부품→ 새만금의 미래모빌리티·실증→ 군산항의 수출 로 이어질 수 있는 산업기반이 존재합니다. 군산에는 타타대우모빌리티와 KGM커머셜 등 상용차 생산기반도 있으며, 군산항에는 자동차를 취급할 수 있는 부두가 있어 차량을 군산에서 생산, 검사한 뒤 항만을 통해 바로 해외로 수출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옛 GM 군산공장을 과거와 같은 단일 승용차 대량생산 공장으로 단순 복원하기보다는 시대 변화에 맞춰 ‘친환경 상용차, 특장차, 글로벌 OEM 생산 및 수출허브’로 재설계하는 방안을 제안드립니다. 생산대상 역시 한 차종에 국한할 필요가 없습니다. ① 전기버스·수소버스② 전기 미니버스③ 전기 밴 및 소형·중형 트럭④ 픽업 및 다목적차량⑤ 소방차·청소차·공항차량 등 특수목적차량⑥ 국내외 완성차기업의 OEM 위탁생산 차량⑦ 해외 현지조립을 위한 CKD, SKD 차량 등을 함께 검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군산공장을 국내시장에만 의존하는 생산기지가 아니라 처음부터 수출형 공장으로 설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필리핀 등 상용차 수요가 많은 시장에는 전기 미니버스, 밴, 트럭을 완성차 형태로 군산항을 통해 수출하고, 베트남, 인도네시아처럼 현지생산 요구가 강한 국가에는 군산에서 핵심부품과 CKD, SKD 키트를 생산해 현지에서 최종 조립하는 방식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완성차공장을 다시 가동시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자동차는 전동화, 고급화, 전자장비 확대 등으로 차량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물류비 역시 자동차기업의 중요한 경쟁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차량가격 상승의 원인은 원자재, 환율, 인건비, 규제, 고급사양 확대 등 여러 요인이 있기 때문에 전북에 부품공장이 들어온다고 소비자 차량가격이 바로 내려간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완성차공장 주변에 핵심 부품기업을 집적시키고 지역 내 조달비율을 높이면 물류, 재고비용을 줄이고 공급망 안정성을 높여 생산원가와 생산효율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옛 GM 군산공장 재생과 함께 전북 자동차부품 산업을 대폭 강화하는 전략도 동시에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부품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동화 분야 구동모터 인버터 e-Axle 감속기 전력전자 배터리팩, BMS 충전, 전력변환장치 열관리시스템 수소상용차 분야 수소저장용기 밸브, 레귤레이터 수소센서 연료전지 주변장치 공기공급, 열관리 시스템 공통 자동차부품 분야 브레이크 조향, 서스펜션 차축 시트 와이어링하네스 커넥터 HVAC 차체, 프레스부품 사출, 주조, 단조부품 램프, 유리, 휠 등 이러한 기업은 특정 공장 한 곳에만 납품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타타대우모빌리티 KGM커머셜 김제 특장차기업 향후 옛 GM 군산공장에 입주할 신규 OEM 등에 함께 공급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완주에서는 현대자동차가 미래 소형상용차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고 있고, 여러 협력기업 역시 동반투자를 진행하면서 연간 10만 대 이상의 상용차 생산체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는 완성차 투자와 부품기업 집적이 동시에 진행될 때 지역 전체의 자동차 생산능력과 경쟁력이 함께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전북에 투자하는 자동차 부품기업에는 단순한 보조금 지원을 넘어 현대차,타타대우, KGM커머셜,특장차기업 및 향후 신규 OEM과의 공동 구매, 납품 상담, 장기공급계약 연계까지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 주셨으면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해외 완성차기업에 단순히 군산에 공장부지가 있습니다 라고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군산에 오면 기존 자동차공장, 부품 공급망, 시험,인증, 전문인력, 항만 수출망까지 한 지역에서 확보할 수 있습니다.” 라고 제안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현대차의 푸네 GM공장 사례처럼 실제 판매망과 생산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외 완성차·상용차기업을 앵커기업으로 우선 유치하는 것입니다. 이 기업이 옛 GM 군산공장 전체 또는 상당 부분을 인수, 장기임차한 뒤 생산시설을 현대화할 수 있다면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러한 대형 앵커기업을 확보하기 어렵다면 여러 기업이 공장을 공동 활용하는 가칭 ‘군산 모빌리티 파운드리’ 방식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기, 수소버스 생산구역전기 밴, 트럭 생산구역특장차 생산구역해외 OEM 위탁생산구역 등으로 구성하면서 도장시설, 시험시설, PDI, 물류시설 같은 고가의 공통 인프라는 함께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특정 업체나 한 차종의 판매부진으로 공장 전체가 다시 멈추는 위험도 줄일 수 있습니다. 이에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에 다음 사항을 제안드립니다. 1. 명신과 협의해 옛 GM 군산공장의 토지, 공장동, 프레스, 차체, 도장, 조립, 주행시험시설 및 유휴부지 현황을 전문기관을 통해 전면 실사 2. 현대자동차의 인도 GM 탈레가온 공장 인수·재생 사례를 벤치마킹한 ‘옛 GM 군산공장 완성차 생산기지 재생 타당성 조사’ 실시 3. 공장부지가 추가로 분할되기 전에 자동차 생산에 필요한 핵심 공장동, 도장시설, 시험시설, 물류동선의 보존 필요성 검토 4. 국내외 완성차·상용차기업을 대상으로 공장 인수, 장기임차, 신규 생산거점, OEM 위탁생산 수요 조사 5. 전기, 수소버스, 전기트럭, 밴, 특장차 등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다품종 친환경 상용차 생산기지 구축 가능성 검토 6. 모터, 인버터, e-Axle, 열관리, 전장, 수소,전기차 부품 등 미래차 핵심 부품사를 전주, 익산, 군산, 새만금 권에 집중 유치 7. 전북지역 완성차, 상용차기업과 신규 부품기업 사이의 공동구매, 납품상담 및 장기공급계약 지원 8. 군산항 자동차부두와 연계해 생산, 검사, PDI, 보관, 선적을 하나로 연결하는 완성차 수출체계 구축 9. 산업통상자원부·KOTRA와 공동으로 필리핀, 동남아, 중동, 중남미 등의 상용차 수출수요 및 해외 OEM 생산물량 발굴 10. 특정 기업의 미래 생산계획만 믿고 대규모 재정을 먼저 투입하는 방식은 피하고, 실제 수주, 판매계약과 최소생산물량이 확인된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투자 장기적으로는 전주·익산 = 소재·전장·부품완주 = 상용차·수소차김제 = 특장차군산 = 완성차·글로벌 OEM 최종조립새만금 = 미래모빌리티·실증군산항 = 해외수출 로 이어지는 전북 미래 모빌리티 산업벨트를 구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자동차가 인도에서 가동을 중단했던 GM 공장을 인수해 현대화 하고 생산을 재개한 뒤 글로벌 수출거점으로 확대하고 있는 사례를 보면, 대규모 자동차 공장은 단순한 건물과 토지가 아니라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산업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군산의 옛 GM공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약 39만 평 규모의 자동차 생산부지가 더 잘게 분할되어 다시는 대규모 완성차 생산기지로 활용하기 어려워지기 전에, 전북도와 군산시가 장기적인 자동차 생산기지 재생 가능성을 먼저 검토해 주셨으면 합니다. 새로운 자동차공장을 처음부터 건설하는 것보다 이미 존재하는 대규모 생산부지, 자동차산업 인력, 전북의 상용차·특장차·부품 생태계, 군산항을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선택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과거 한국GM의 군산공장을 되살리는 것을 넘어 부품 현지조달 확대→ 생산원가, 물류비 절감→ 공급망 안정→ 완성차 생산량 확대→ 추가 완성차, 부품기업 투자유치→ 군산항 수출 증가 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궁극적으로 “Made in Gunsan 이 아닌 Shipped from Gunsan” 이라는 새로운 구조를 만들어 군산과 전북을 대한민국 친환경 상용, 특장, 글로벌 OEM 생산 및 수출 중심지로 육성할 수 있는지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10-19~2026-11-18
찬성(0%)
반대(100%)
의견 0 조회 144
0명 공감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제 4 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군산시청 기획행정국 기획예산과에서 제작한 "정책제안"저작물은 "공공누리 제 4 유형"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제 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 공공누리 마크를 클릭하시면 상세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콘텐츠 관리부서 기획행정국 기획예산과
담당전화
최근수정일 2025-11-17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정보만족도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