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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정책제안이란?

시에 대해 제도개선, 시책제안, 예산절감, 세입증대, 불편 및 고충사항 해결, 기타 발전방안 등의 정책적 제안을 하는 곳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운영됩니다.

※생활민원 및 건의사항 등은 시장에게바란다 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절차

제안하기→제안검토(관리자)→제안토론(30일간 50이상 공감시 제안심사)→제안심사(부서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 →제안시행(소정의 부상지급)
안전만료
주우성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오션뷰 와 호수뷰를 가까이 두고 보며 자연 그대로를 느끼며 살아가는것을 선호합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군산에는 금강과 은파호수공원등 아주좋은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은파호수 공원은 많은 사람들이 군산을 기억할때 떠올리는곳중에 하나가 되었구요. 그리고 요즘들어 신역세권 공공택지지구 개발 및 디오션(조촌동), 구암동 신축공사 등으로 인해 많은 인구가 유입되고 있고 그분들이 금강수변로 자전거 도로와 안전난간을 곁에 두고 있는 도보길을 통해 산책을 하며 마음의 휴식과 건강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쳐 다행히 군산시와 시의원님들 그리고 이와 관련된 많은 분들의 노고에 힘입어 안전난간이 설치되었고 조명등도 개선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금강수변로를 이용할때마다 한가지 아쉬움 점이 있어 제안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군산수변로는 자전거와 도보로 이동하면서 많은분들이 이용하고 계시는데 이중에는 안전의식에 취악한 아이들도 많고 앞으로 더 많아지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안전난간을 곁에두고 있는 도보길이 시멘트길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뛰다가 넘어지고 자전거를 타는 많은 분들이 시멘트길에 부딪히며 넘어지면 큰부상을 입을수 있는 환경에 처해있습니다. 어른 아이할것 없이 소중한 군산시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이부분을 우레탄바닥으로 시공해줄것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물론 한정된 시예산으로 여러어려움이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안전보다 더 중요한것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금강수변로를 위해 꼭 당부드리며 머지않은 시간에 군산시에도 KTX 와 KTX이음이 개통되리라 믿는데 그러면 지금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군산에 유입 될것이며 군산의 각종 축제와 아름자연경관을 활용해 군산시가 관광도시로 거듭나는데 금강 수변로가 하나의 필수코스로 자리잡을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2023-10-26~2023-11-25
찬성(98%)
반대(2%)
의견 36 조회 6751
91명 공감
문화/관광만료
강진양
2010년도를 넘어서면서 전국적으로 캠핑붐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2020년인 지금은 캠핑족들이 엄청 늘어나 전국 캠핑장 사이트 하나 잡기도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캠핑족 증가추세는 차박 용품 판매량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위메프, 차량 내 숙박매트 매출 636% 증가 발표‘, 숙박매거진, 2020. 9. 25. http://www.sukbakmagazine.com/news/articleView.html?idxno=51798)   이런 상황 속에서 인근의 김제시는 김제시 모악산 캠핑파크를 완공하여 일반국민에게 열어둘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는 상황이고 가까운 장항은 하구둑(김인전 공원)에 국민여가 캠핑장을 11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특히 서천군의 경우는 군단위임에도 불구하고 캠핑장이 여럿 조성되어 전국 또는 전라북도나 충청도의 도민들이 많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익산시의 경우는 웅포캠핑장이 시에서 직접 관리하고 서비스를 하고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시민들이나 도민들이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군산은 좋은 경관과 자연친화적인 부지가 많이 있습니다. 해망동에서 해상도시를 조성하려고 했던 해상 매립지가 있고 성산면의 철새조망대 앞쪽으로는 금강습지생태공원을 주변에 두고 있는 공터가 있습니다. 성산면 부지는 해마다 열리는 철새축제를 위해 준비한 부지이지만 조류독감의 여파로 현재 철새축제는 몇 년째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철새축제를 연다고 해도 그 축제기간을 빼면 연중 대부분을 어디에도 활용하지 않는 땅이 되어 있습니다. 해망동 해상매립지 일부를 캠핑장으로 조성할 경우 자연친화적이고 4면이 해변으로 둘러싸인 전국 유일의 캠핑장이 될 것입니다. 우측으로는 동백대교의 화려한 저녁 조명 등을 감상할 수 있게 하고 좌측으로는 서해의 멋진 저녁노을을 감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해상에서는 각종 철새들과 기러기 등의 조류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캠핑장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캠핑족들이 인근의 해망동 수산물 시장에서 많은 해산물을 구매할 것입니다. 현재 운영중인 군산오토캠핑장만으로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캠핑족 수요를 충당하기는 역부족입니다. 또한 군산오토캠핑장은 시에서 직접 운영을 하지 않는 곳이라 요금도 비싼 편이고요.   놀고 있는 땅을 자연친화적 캠핑장으로 조성하면 지역문화관광 산업을 한층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시간여행축제와 연계시킨 행사들을 같이 한다면 더 큰 시너지를 내는 블루오션이 될 것입니다.   관련하여 아래는 캠핑족 증가에 관한 자료들입니다. 참고하셔서 군산시의 발전과 정책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4년도 통계청이 '지난 1년 동안 휴가기간에 했던 여가활동'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가장 많이 했던 여가활동으로 30대에서는 국내 캠핑이 1순위(29.7%)로 나타났고, 20대와 40대에서는 2순위(20대 27.7%, 40대 25.2%)로 나타났습니다. 2순위긴 했지만, 1순위로 나온 온천/해수욕 비율(20대 28.7%, 40대 26.6%)과 큰 차이가 없는 2순위였습니다. 30대에는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이 주를 이루며, 이들은 단연 자녀와 함께 즐기는 캠핑을 가장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10년도 조사자료에서는 30대에 가장 흔히 하는 여가활동으로 '놀이동산/동물원/식물원 관람'이 32.2%를 차지했고, 국내 캠피은 고작 5.4%에 불과 했다.(자료출처: 행복한 소비자 259가지 삶의 내러티브로 만나는 행복 마케팅, 라선아지음, 2017. 9. 11)   16일 롯데백화점과 캠핑아웃도어진흥원에 따르면 2018년 약 400만명으로 집계됐던 캠핑 인구는 올해 상반기 5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코로나19로 캠핑이 해외여행을 대체하는 트렌드가 되면서 하반기에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망했다.(자료출처:“500만 캠핑족을 잡아라!”...코로나19로 해외여행 대신 캠핑, 백주원기자, 서울경제 2020. 9. 16.)   캠핑아웃도어진흥원 관계자는 “등록 야영장 뿐 아니라 미등록 야영장, 계곡이나 산지 등 전국 각지에서 고정적으로 캠핑을 즐기는 인구가 400만명 가량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텐트나 트레일러 등을 이용해 당일치기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이들도 캠핑 이용자로 보고 있다“ 고 설명했다.국내 캠핑족들의 캠핑 횟수는 3.6회로 전년 대비 0.6회 증가했고, 캠핑 1회 시 지출 비용도 34만 3000원으로 3만 8천 원 가량 증가했다. 캠핑 인원수는 평균 3.91명으로 전체 캠핑족의 61.6%가 가족과 캠핑을 즐겼고, 이어 친구, 연인, 혼자 순으로 조사됐다.   캠핑 이용자 수 :2016년 310만 2017년: 301만 2018년: 403만 2020년: 500만   캠핑산업규모: 2016년 1조5천억, 2017년 2조, 2018년 2조 6천억 (자료출처: ‘불멍’ 즐기는 캠핑족 400만... 코로나 불황에서도 성장,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2020. 4. 7.)
2020-10-20~2020-11-19
찬성(97%)
반대(3%)
의견 17 조회 29307
71명 공감
생활/복지만료
서찬빈
안녕하세요.저는 군산제일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고등학생입니다.저는 학교가 끝나고 하교할 때 시내버스를 이용하곤 합니다.하지만 제가 전에 다른지역(전주, 서울, 대전등) 시내버스를 이용한 후 다시 군산 시내버스를 타보니 한가지 다른 점을 찾을수 있었습니다.바로 군산 시내버스에는 시내버스 내부 LED 정류장 안내시스템이 설치 되어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시내버스 내부 LED 정류장 안내시스템은 시내버스 내부에서 LED문자로 다음 정류장과 이번 정류장을 안내하여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을 보다 편리하도록 만들어주는 시스템으로 (구체적인 예시를 위해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이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내용의 기사 링크를 첨부 합니다. - 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934#0BNb ) 몇몇 소수의 시내버스에는 설치되어 있긴하지만 그마저도 정류장을 안내하는 것이 아닌 주의사항이나 공지사항이 반복해서 나오거나 꺼져있는 등 제 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일반시민은 물론 특히 청각 장애인이나 노령자와 같이 청각적인 어려움을 가지신 교통약자분들에게 조금 더 대중교통이용이 편리하도록 시각적으로 정류장을 표시하면서 대중교통 편의를 증대시켜줄 아주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하지만 제가 조사하여 보니 이 시스템은 과거 군산에 존재 하였지만 지금은 노후화로 인한 고장과 오류가 심해져 점점 철거하는 추세인듯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시스템을 군산의 시내버스에 다시 도입시켜주실것을 제안합니다.군산시 장애인 인구 17,534명 중 청각 장애인은 2,427명으로 결코 무시할수 없는 숫자입니다.또한 2022년 기준 군산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54,997명으로 전체 군산인구의 20%가 넘는 수치 입니다.이렇게 청각적인 부분에서 불편함을 느끼실 교통약자분들이 많음에도 군산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시내버스에 정류장 안내가 이용자들의 청각에만 의존한다는 것은 돈과 시간을 이유로 대중교통 이용에 제한을 두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다시한번 시내버스 내부 LED 정류장 안내시스템을 도입시켜주실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서울, 부산, 인천 등과 같은 대도시를 흉내내고자 이런 제안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그저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이자 시민으로서 저의 고향인 군산에서 당연히 행사할수있는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고 차별받는 분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런 제안을 하는 것입니다.비록 중소도시라 할지라도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도시, 시청이라면 단 한명의 시민이라도 무시하면 안된다는 것이 정의이고 민주주의이기 때문입니다.군산 시청 관계자 분들께서는 저의 제안을 한번 진지하게 고려해주실것을 바라며 정책제안을 마치겠습니다. 첨부파일 : 1.군산 시내버스에 설치되어있는 내부 LED 정류장 안내시스템이 공지사항만 나오는 용도로 쓰이고 있는 사진 (IMG_3220.jpeg) 2. 군산 시내버스의 내부 LED 정류장 안내시스템이 꺼져있는 사진 (IMG_9332.jpeg) 출처: 첨부링크(창원) - 경남도민신문 군산시 장애인인구 - 군산시청 군산시 65세 이상 인구 - KOSIS 국가통계포털 첨부파일 1,2 - 직접 촬영
2024-03-20~2024-04-19
찬성(100%)
반대(0%)
의견 4 조회 1457
52명 공감
생활/복지만료
김기원
영종도에 보울 파크 모습입니다.김해스케이트파크 모습입니다. 안녕하십니까!군산에서 2004년 부터 살고있는 군산시민입니다.다름이 아니고 군산처럼 살기좋고 여가생활하기좋은 곳에 스케이트파크가 없는것이 의아해 제안 남겨봅니다.전 두아이를 키우고 아이들과 여러 운동을 하는걸 좋아합니다.군산은 은파호수공원 인라인장 말고는 BMX,인라인,스케이트보드등이 탈수있는곳이 부족해보입니다.타지역은 곳곳에 스케이트파크들과 펌프트랙 BMX경기장등 시민들이 자유롭게 취미생활 여가생활을 즐길수있는 공간이 있는데 군산은 매우 부족함에 스케이트파크 건립을 제안합니다.그나마 실내배드민턴장옆 미니파크가 있지만 기물들의 상태나 바닥면이 도저히 탈수없는 지경이며 규모가작아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어버렸더군요.그리고 은파호수공원 인라인장에서 많은 시민들이 즐기고있지만 바닥에 갈라진 부분들은 보수가 안되어 이용중에 부상 위험도 있습니다.바닥보수도 시급합니다.요즘 태국에선 스케이트보드 열풍이 생겨 국민 레포츠가되었다고 합니다.전세계적으로 유행중인 스케이트보드,롱보드,서프스케이트보드,킥보드,BMX등 을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용할수있는 스케이트파크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올림픽 정식종목으로도 체택된 스케이트보드를 탈수있는 수준높은 스케이트파크가 군산에 건립된다면 관광효과도 있고 군산시의 위상도 높아질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시민제안공모전을 보다가 생각나 제안 내봅니다.살기좋은도시 군산을 만들기위해 많은 노력중인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두서없는 제안을 마치겠습니다.
2021-05-03~2021-06-02
찬성(100%)
반대(0%)
의견 6 조회 15457
26명 공감
문화/관광만료
탁성진
안녕하세요 시민이 참여하여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시청에 고마운마음을 전합니다먼저 '동네문화카페'라는 좋은 정책을 접목하여 의견을 제시합니다현재 동네문화카페는 수강생 5인이 배우고자 하는 것을 정하면 강사 1인을 파견하며 장소를 선정하여 배움을 진행합니다보통 10회를 진행하며 진행시 장소대여비를 1회당 4만원씩 장소 대여하는 곳에 시에서 지급해주며강사에게도 강사비를 시에서 지급합니다 수강생들은 소정의 재료비만 지불합니다 참으로 좋은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주제와 같이 취미를 자유로이 남녀노소 배울 수 있는 하비존이나 거리를 조성해야 기존에 문화카페의 접근성과 다양함을 더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의견을 제시하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비어있는 상가를 시와 협의하여 취미를 공유하거나 기존의 동네문화카페처럼 배울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 운영하길 제안합니다 무엇보다 실버사회와 정신적인 소통과 공유의 공간이 조성되어 늘어나는 시니어분들의 활동의 장이 되고 갈수록힘들고 고통스럽운 분들이 정신치유와 우울증을 해소하여 건강한 군산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정책제안 : 하비존 (부제 : 오시요, 취미거리로!) >1. 참여자 (누가) - 군산시민 남녀노소 누구나2. 참여시간 (언제) - 시와 협의 된 빈상가를 전화와 앱으로 신청 후 참여 - 추후 현장에서 30분 전에 참여가능 단, 참여프로그램의 참여요건의 충족시3. 장소 (어디서) : - 오시요거리 (이성당 사거리에서 중앙로 로타리까지의 빈상가) - 전제 조건이기 보다는 오랫동안 비어있는 상가와 구도심 활성화을 위해 임의로 정함4. 프로그램 (무엇을) - 기존 동네문화카페 프로그램 기본으로 함 - 수집이나 취미, 지식 나누는 프로그램 - 학생들의 취미개발을 위한 프로그램 - 청소년들을 위한 금융 프로그램 (저축, 투자, 청양, 주식 등등) - 사회 초년생을 위한 자기개발 취미 및 특기 프로그램 - 실버사회의 맞는 노년 취미 및 소통 (이야기 들어주기, 이야기 하기, 외로움과 고독 달래기) - 정신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취미 만들기 프로그램 (레크리에이션, 소통강사, 마음치유 ) - 직장인이나 소상공인의 취미개발 및 역력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참여시간의 타겟맞춤)5. 참여방법 및 운영안 (어떻게) - 기존 동네문화카페 프로그램 방식을 기본으로 함 - 모든 계층을 위한 참여방법의 다양함 (웹 / 모발일 / 전화 / 현장(30분 전, 즉석참여가능에 한함)) - 빈상가를 임대사용함에 있어 건물주의 합의 후 진행하며 프로그램 강사가 청소 및 정리정돈을 책임집니다 - 프로그램 참여 상가 임대나 매매시 한달 전에 시에 이 사실을 전하여 조율합니다 - 시에서는 담당직원의 파견이 필요합니다 현정접수 및 민원접수가 주업무이며 최종관리자가 됩니다6. 비전 및 개선점 (왜) - 개인의 사정상 기존 동네문화카페 형식을 유지해야 합니다 - 다만 하비존을 형성하여 집중과 활성기점을 만듭니다 - 소유조사 및 사전상가합의 후 오래된 빈상가를 늘려가며 거점 또한 시에 늘려갑니다 - 봉사시간 지급가능을 통하여 도움인력 확충 및 재능기부를 통하여 예산을 절약합니다 - 비대면사회방안으로 직접체험이 아닌 프로그램은 줌이나 영상녹화 시청가능을 제안합니다 - 공유일 및 주말 관광객참여 프로그램 개발 - 시니어분들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 개발 이상 정책제안을 마치면서 무엇보다 좋은 소통을 통한 건강한 군산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소견이며 뜻있고 잘아시는 분들과 전문가와 행정가 분들이 잘 다듬어 주세요
2021-06-15~2021-07-15
찬성(100%)
반대(0%)
의견 15 조회 18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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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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