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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정책제안이란?

시에 대해 제도개선, 시책제안, 예산절감, 세입증대, 불편 및 고충사항 해결, 기타 발전방안 등의 정책적 제안을 하는 곳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운영됩니다.

※생활민원 및 건의사항 등은 시장에게바란다 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절차

제안하기→제안검토(관리자)→제안토론(30일간 50이상 공감시 제안심사)→제안심사(부서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 →제안시행(소정의 부상지급)
문화/관광만료
조창신
야(夜)! 군산가지!국내 관광수요가 동해를 거쳐 남해에 이르고 이제는 서해안으로 이동한지 오래입니다.우리 고장 군산에는 선유도, 장자도를 비롯한 천혜의 고군산 군도가 있습니다.주변 도시의 관광 인프라와 협업하면서 마침내는 군산의 밤거리에서 하루 이틀 쉬어 갈 수있는 관광 인프라 구축이 절실 합니다. 주변환경을 무시한 무차별적인 선유도, 장자도 개발이 아쉽기만 합니다.이제 관광자원 또한 자연을 벗어 날 수는 없습니다.각 지방도시마다 출렁다리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하고, 둘레길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우리나라 최고의 낙조를 자랑하는 장자도 "대장봉"과 연계하고있는 암벽 봉우리를 연결하는 "출렁다리"를 설치하고 이를 잇는 장자도 해안테크 조성으로 군산의 "랜드마크" 하나 더 추가 할 수있기를 제안해 봅니다.전국의 산악 동호인들이 꼭 가고자하는 필수코스이며, 전국의 관광객들이 꼭 다녀가야 할 광광지가 될 수있습니다.연계하여, 군산시내로의 유입을 유인해야 하겠습니다.너무 어두운 군산의 밤거리(근대역사거리)를 지금의 세배이상 밝은 밤거리로 만들고,백년관장 해안가에 "백년포차"거리를 조성하고, 구암동 해안공원에 "텐트촌"을 조성하여 매 주말, 밤(夜)문화 페스티발과 플리마켓 시장을 운영하면 좋겠습니다.백년포차에서 해안공원 텐트촌까지 바다위를 걸을 수 있는 부교 데크를 조성하여 연계하였으면 좋겠습니다.(수제맥주창고 경유)부교데크 중간에는 부교광장을 조성하고, 지역주민이 파시(바다위에 열리는 생선시장)를 운영하여 경제적 효과를 누닐 수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서해안 관광벨트가 절대로 군산을 건너뛰는 그러한 일의 없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제안해 봅니다. 야(夜)!군산가자!
2022-11-29~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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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주택만료
이하나
저희는 군산에 자주가는 편입니다.어제 추운 겨울날에도 어김없이 역 건너편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렸습니다.버스 배차 간격이 꽤 긴 편입니다. 많이 기다려야 해서 저는 조금 아이의 건강이 걱정되었습니다.아시다시피 버스정류장이 허름합니다.나무 의자 하나에 바람 다 들어오는 유리 칸막이.나무 의자에는 눈이 쌓여 앉지도 못했고유리 칸막이 사이로 바람이 쌩쌩 불어 아이가 그때부터덜덜 떨며 절뚝이기 시작해서.. 저는 버스 오는 것만 보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그런데 버스 내려서 못 걷기 시작해 제가 안고 집 까지 갔습니다.집에 와서 보니 발은 하얗고몸 전체가 빨개서 새벽까지 주물러도 발이 차가웠습니다.엄마 뵈러 왔다가 속이 많이 상합니다.군산시는 대체 왜 이렇게 저를 속상하게 할까요?떠날건데 떠나더라도 군산시민들을 위해관광객도 많이 드나드는 이 버스 정류장에 좀 튼튼하고 바람 들어오지 않는 따뜻한 정류장 예산 안됩니까?사람이 그렇게 많이 타는데 차디찬 나무 의자라뇨?그리고 정거장 표지판도 너무 멀고요.뛰어가야 탑니다. 예산을 아동, 복지에도 쓰시면 좋겠습니다.도서관 건립도 추진합니다.익산은 도서관이 많지요.익산은 예산 반을 아동에 씁니다.요즘같은 시대에 버스 삼십분 기다리다 동상 걸려야 하겠습니까? 아직도 아이 발이찬데 진짜 너무 아프네요. 군산시는 저희 아버지도 방관하고저희 아이까지 얼게 방관하네요. 징글징글하네요.
2025-02-10~2025-03-12
찬성(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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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만료
한희민
안녕하세요.본론에 앞서 군산시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든 공무원,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요즘 학교 앞을 보면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과속방지턱과 과속방지카메라 등 좋은 시설이 갖추어져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하지만 운전자의 주의 하나로 우리 아이들의 안전이 완전히 확보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저 포함 여러분들과의 대화를 하다보면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각종 SNS와 게임등 여러 매체를 통하여 재미를 추구하며 또래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는 하나의 매개체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스마트폰은 우리에게 큰 이점을 준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이러한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하여 단점도 있습니다.학업 집중의 어려움, 시력 악화, 중독 등등 많은 단점도 있지만 제일 크게 생각하는것은 안전이라고 생각합니다.요즘 등하교 시 많은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보며 다닙니다.길에서 이러한 행동은 주변 위험감지 속도를 늦추고 실수로 차도로 걸어가기도 하게 합니다.다들 격어보셨기에 아시겠지만 학교에서 교육을 실시하여 위험성을 깨달아도 어린시절 저희들은 무언가를 하고싶어하는 욕망을 자제하는것은 매우 어렵습니다.하여 저는 아래와 같은 사업을 통하여 등하교시에 일시적은 제한을 이용해 아이들의 안전을 더욱 견고히 하고 아이들의 평소 보행습관을 안전한 방향으로 잡아주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참고 링크등하굣길 ‘앱 차단 기기’ 설치… 스쿨존 스몸비가 사라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51843?sid=102
2024-03-20~2024-04-19
찬성(0%)
반대(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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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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