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제안참여<시민광장플랫폼

정책제안

정책제안이란?

시에 대해 제도개선, 시책제안, 예산절감, 세입증대, 불편 및 고충사항 해결, 기타 발전방안 등의 정책적 제안을 하는 곳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운영됩니다.

※생활민원 및 건의사항 등은 시장에게바란다 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절차

제안하기→제안검토(관리자)→제안토론(30일간 50이상 공감시 제안심사)→제안심사(부서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 →제안시행(소정의 부상지급)

환경/위생만료

유현훈

삼학동 하수관 관련 문제에 대해

안녕하세요.삼학동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몇 년전부터 삼학동 남초 뒤쪽 오르막길 동네에서 비가 많이 오면 하수구가 넘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예전에 그저 좀 비가 와서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아는 지인에게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우리 쪽은 아마 오수관과 우수관이 분리가 안되있는 것 같다고 말이죠.지금 그런 곳은 달동네나 그렇다고...그랬습니다.아니...삼학동은 진짜 인간적으로 아무것도 없는데 주변 배수 시설이라도 좀 잘해줬으면 좋을텐데...노인분들이 많은 지역은 신경을 안쓰시는 것 같아 섭섭하기도 하고 서운하더군요.군산 토박이로서 또 삼학동 토박이로서 이런 배수 시설을 잘 해줬으면 합니다.안 그래도 죽어가는 동네인데 이런 게 부족하면 더 죽어갈까 더 부탁드립니다.어떤 분이 민원 안 넣으면 시청에서 죽어도 모른다고 그래서 이렇게 민원을 넣습니다.주변의 주민들이 죽어가는 동네가 아닌 깨끗하고 쾌적한 동네를 만들 수 있도록 시펑에서 지원 부탁드립니다.

2022-10-11~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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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성재규

미래군산 발전을 보았습니다

군산으로 전입 하고 오늘까지 시내를 여기저기 다녀봤습니다.경기도 부천에 살다가 고햘가까운 군산으로 아주 살려고 왓답니다.군산 첫인상은 깨끗한거리 맑은공기 정말 잘 선택한것같습니다공무원들도 친절하고 공공기관도 친절했습니다. 제안드립니다.공설시장 작은 식품가게 개인상가등이 가격을 써붙이지 않은점이 아쉬웠답니다.시민들에게 가격을 알려주는것이 도리일듯싶습니다.시민이 물어보는것이 아니라 상인들이 정찰제로 써붙이고 시민들이 눈으로 보고서 거래했으면합니다너무 아쉬웠답니다.믿고사고파는 캠페인을 하였으면합니다. 둘째는 은파 호수공원 보고서 깜짝 놀랐답니다.전국을 둘러봐도 은파 호수공원처럼 잘해놓은곳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청풍호 청남대와도 견줄만한곳이라봅니다오늘 풀코스를 걸었습니다.조금 보완한다면 더좋은곳으로 만들수 있다고 봅니다.학생들의 놀이터 현장 학습을 할수있는곳으로 만들면 어떨까요?우리 나라를 빛낸 현대사의 각양 각색 여러분야의 인물들의 흉상이나 동상을 곳곳에 만들면 어떨까요?둘레길 곳곳에 예를들면 윤동주의 시비 동요 노래비 세계를 빛낸 현존하는 인물들을 곳곳에 남기고 그들을 본받아 군산의 유치 초중고 대학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을 배치하면 지금처럼 시민들이 걷고 운동하는 곳이 아니라 교육의도시 군산으로 위상을 높인다면 전국적으로 유명한 명소가 되리라봅니다. 깜짝 놀란것은 학교가 이렇게 많은 도시를 본적이 없답니다.교육의 도시로 거듭 태어났으면합니다. 이제 저의 인생을 마지먁까지 보낼 군산이기에 더더욱 사랑하렵니다.두서없이 몇자 적었습니다.군산시의 발전과시장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21-04-26~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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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강희정

반려동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천만인시대라고 합니다.다행히 군산에는 유기견보호소가 있어 나름 감사한 일인것 같습니다. 반려동물과 관련된 직업군이 많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인데 군산의 유기견 보호소안에 반려견 행동교정사, 훈련사 등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시민들이 언제든지 찾아가서 상담과 교정, 훈련등 반려 동물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무료는 아니더라도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부담없이 이용하게 되면 키우는 어려움이 다소 해소될 수 있고 최악의 경우 유기견으로 버려지는 상황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나아가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기관으로 활용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을 까요? 감사합니다.

2022-11-01~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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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군산시가 보유하고 있는 자연과 동물들의 돌봄에 대한 제안

군사시에살다보니 주변에서 고양이를 많이 볼수 있습니다.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시거나 돌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고양이의 주인이 없이 돌아다니며 자연적으로 살며 사람들의 도움을 받다보니 아기고양이가 새로태어나기도 하고 사는곳이 길가나 도로주변 주택가,자동차나 도로에 위험한 요소들이 있다보니 사고와 또 괴롭힘등으로 다치거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고양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고양이의 번식이나 개체수가 늘어나는것이 자연스럽다는 생각도 있지만 주변에 안전하지 않게 노출되어 돌보거나 돌보지 못하는 많은 부분들이 지켜보는것도 불안한 마음들이 있습니다. 동물을 보호하고 함께 사는것은 어쩌면 먹이를 주거나 다친것을 치료하거나 돌보는것도 있지만 그들이 보호하고 기르는 사람이 없이 방치되어 개체가 번식하고 늘어나는것은 함께살아가는 생활속에서 다치거나 학대하거나 죽게하는 상황들을 볼때 그 사는곳과 개체가 적절히 유지되도록 보호하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강아지의 경우와같이 위탁되거나 반려되지 못한 현재 상황에서 버려지거나 사고와 학대로 아픈 고양이의 보호와 치료와 돌봄 그리고 강아지(개)가 묶여있거나 함께 살아가는데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하는 경우와 같은 동물들이 있습니다.(공원과 주변산에 살고있는 자연 동물들및 고양이 강아지 거북이 철새들 식물들과 자연환경등) 군산시 주변에 은파호수공원과 도시의 여러 장소에 흩어져 있는 동물들을 돌볼수 있는 수의사및 환경전문가, 동물들의 생태에 관한 전문적인 돌봄이들을 시청소속이나 공원관리 소속으로 인원을 배정해 주셔서 동물들을 보호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주민들과 홈페이지와 민원창구를 통해서 알리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수 있는 부서와 관리가 이루어지는것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강아지, 고양이 및 동물들의 인공교배를 통한 판매를 반대합니다. 반려된 동물들의 자연방사라는 이름하에 버려짐을 반대합니다.

2022-11-21~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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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주택만료

배호경

공단대로에서 미장동 진입시 원할한 교통흐름과 교통사고 예방 제안의 건

공단대로에서 미장동의 미장아이파크 APT 방향으로 진입시 미장교에서 좌회전 교통량이 많아 원할한 교통흐름이 이루어 지지 않고,또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첨부와 같이 제안서를 제출합니다.

2023-12-15~20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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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강지연

보행자가 안전하게 다닐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2022-11-29~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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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만료

김태균

4차 산업시대에대한 대비

이제는 완연한 전기차 시대로 돌아서 전기차가 거리를 활보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전기차 얘기가 나오면서부터 나오는 얘기가 바로 자율주행입니다. 그리고 지금 총 5단계 자율주행시스템에서 3단계자율주행시대는 왔습니다. 4단계도 개발하고 시험운형하고 있으면 5단계는 완전자율주행인데 현 시각에서는 많은 문제점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다른지역들도 도전중이겠지만 5단계자율주행을 시행운전시행할 수 있는 도시는 그대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위험도 많이 따라 그러겠지요. 이 시점에 군산지역에서 먼저 자율주행 시험을 할수 있도록 할수 있다면 군산에 있는 타타대우의 개발노력과 부담을 줄어줄 뿐 아니라 타 회사들의 어느정도의 이전도 노려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대는 자율주행시대로 넘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 한발 빠른 움직임으로 미래를 선점한다면 관광도시 군산으로 변해버린 도시를 산업도시 군산으로 다시한번 만들어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어마무시한 오식도동과 잠들어있는 공장들을 다시한번 활기차게....

2022-10-11~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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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서현아

청소년들의 예체능공간을 늘려주세요.

현재 자몽만으로는 청소년들의 복지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체능 위주의 활동공간으로 취미로, 전공으로 음악, 연시 등의 예체능을 하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연습공간을 여러개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연습할 수 있었음 합니다. 자몽은 연습실이 한개라 점이 가장 아쉽습니다. 연습실과 더불어 무대공간을 만들어 청소년들이 더욱 즐기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3-02-21~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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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박혜경

도서관을 만들어 주세요

저는 조촌동 써미트에 10년째 살고있습니다.이 지역에 작은도서관 건립을 건의 드립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많습니다.천변을 중심으로 카페와 음식점들은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작은도서관도 꼭 있었으면하는 바램이 큽니다.각 가정마다 아이들을 위해 구입해 놓은 책들도 정말 많은데 버려지는 책들도 많습니다.오래되지 않은 책들을 기증 받아 재활용 하면 좋겠고 신간도 구입해서 동네 주민들 이용하도록 꼭 작은도서관을 건립해 주세요.

2022-09-24~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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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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