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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정책제안이란?

시에 대해 제도개선, 시책제안, 예산절감, 세입증대, 불편 및 고충사항 해결, 기타 발전방안 등의 정책적 제안을 하는 곳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운영됩니다.

※생활민원 및 건의사항 등은 시장에게바란다 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절차

제안하기→제안검토(관리자)→제안토론(30일간 50이상 공감시 제안심사)→제안심사(부서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 →제안시행(소정의 부상지급)
문화/관광만료
김민정
군산시장님, 그리고 군산을 아름답게 가꾸어 주시는 관계자분들께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서 온 35살 직장인입니다매일 부산바다를 곁에 두고 살아온 부산 사람이지만, 이번 군산 여행에서 만난 바다는 제게 너무나 특별한 울림을 주어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군산의 바다와 거리에서 '여유'라는 선물을 받았습니다사실 부산 바다는 보고자라, 다른 도시의 바다는 다 비슷할 거라 생각하며 조금은 홀대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군산의 바다는 달랐습니다. 잔잔한 수면 위로 섬들이 어우러지고, 그 사이를 신비롭게 채운 안개와 일몰을 보며 저는 한동안 말을 잊었습니다. 특히 새만금 도로를 달리며 마주한 풍경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2차선 도로 옆에 정성스럽게 마련된 갓길과 인도, 그리고 곳곳의 벤치들을 보며 처음에는 의아했지만, 곧 깨달았습니다. '아, 여기는 잠시 멈춰 서서 풍경을 바라보며 한숨 돌려도 되는 곳이구나.' 덕분에 인생을 왜 그리 바쁘게만 살려고 했는지 돌아보며 모처럼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과거의 시간을 소중히 간직한 근대화 거리도 참 인상 깊었습니다. 제가 사는 부산도 근대사의 흔적이 많지만, 군산처럼 옛 건물을 깔끔하게 보존하며 '호텔 항도'나 '월명솜사탕'처럼 예쁘게 조경을 가꾼 모습은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낮은 건물들이 주는 개방감 덕분에 제 마음도 한결 넉넉해지는 기분이었고, 이성당이나 구영창고 같은 맛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 뚜벅이 여행자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곳이더군요.군산을 더 사랑하고 싶은 마음에 드리는 작은 제언군산에 푹 빠져버린 여행자로서, 이 도시가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심스레 두 가지만 제안해 드리고 싶습니다.첫째는 관광지 휴무일의 유연한 운영입니다. 월요일에 쉬는 유적지와 일요일에 쉬는 맛집들이 겹치다 보니, 주말을 끼고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하루이틀을 아쉽게 보내기도 합니다. 주요 명소의 휴무일을 수요일처럼 평일 중간으로 조정해 주신다면 관광객들이 군산의 매력을 온전히 즐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둘째는 영남권과의 교통 편의성입니다. 부산에서 군산까지 4시간은 쉽지 않은 거리지만, 만약 인천공항 리무진처럼 암막 커튼과 편안한 좌석을 갖춘 '새벽 슬리핑 버스'가 있다면 어떨까요? 부산(서면,동래,노포)~창원~진주~군산 이런식으로 노선을 거치는곳이 조금 늘더라도. 어차피 차안에서 편하게 잘 수 있으면 수요가 조금 더 늘 수 있을거같습니다.새벽에 출발해 아침에 군산에 도착한다면 숙박비도 아끼고 하루를 꽉 채워 놀 수 있어 저 같은 뚜벅이 여행자들이 훨씬 기쁜 마음으로 군산을 찾을 것 같습니다.다시 만날 군산을 기다리며군산은 단순히 낡은 도시가 아니라, 소중한 기억을 간직하고 여행자에게 쉼표를 찍어주는 따뜻한 도시였습니다. 장자도에서 먹은 호떡 하나조차 바가지 없이 정겨웠던 기억 덕분에 조만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아름다운 군산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작은 제안들이 군산의 밝은 미래에 아주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군산의 앞날을 늘 응원하겠습니다.2026년 4월 17일 군산의 매력에 푹 빠진 부산 시민 김민 올림
2026-04-21~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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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D-3.6508
이하나
"군산시 시설물이 죽인, 매화꽃 처럼 아름다운 우리 아빠" 2022년 5월 17일 오후 1시 45분 저희 아버지는 군산시 시설물인, 실외 인공 암벽 시설에서 추락사로 사망하셨습니다. 군산시는 전북산악연맹(사단법인 군산클라이밍스포츠클럽)에게 위탁을 주었고, 그 위탁 업체는 한 여자 안전지도자를 고용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안전지도자는 유령 안전지도자 였습니다. 몸둥이는 보이는데 유령과 같이 존재감은 없는. 지상에서 반드시, 등반 전 이용객의 안전고리 유무를 체크해줘야 하는데 15M를 로프 없이 맨손으로 올라가는데도 그 여자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13M 즈음 올라갔을때 그 여자는 현장을 떠났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15M면 건물 5~6층 높이 입니다. 거기에서 떨어질때 얼마나 무섭고, 슬프고, 아팠을까요? 두 팔을 벌려 자유 낙하 하셨고, 저는 CCTV를 돌려 보며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아빠는 천사니까 두 팔 벌린 그 자세 그대로 날개달고 천국가는 것이구나, 그리고 또 드는 생각은. 거기에 매트라도 깔려 있었다면... 살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안전지도자는 벌을 피하지 못하니까 제외 하고 생각합니다. 매트가 없었기에 바로 우레탄 바닥에 상체가 떨어져 심장부터 폐 모든 장기들이 두부 으깨지듯이 다 터졌다고 합니다. 몇 십억이 들어갔죠? 그 클라이밍장 만든다고 시민들의 혈세 다 끌어 모아서 만들었죠? 그런데 지금 또 문 닫았죠? 그래요. 거기를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운영하고 싶으시다면 우리 어린이 꿈나무 클라이머들을 위해서, 관리하기 힘들더라도. 실외 암벽장에 안전 매트 두툼한거 깔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길거리 지나가다가도 사람들이 신은 양말만 보면 생각납니다. 조금 두툼한 양말 신고 가셨더라면 덜 아팠을텐데... 죽었어도!!! 덜 고통스럽게 죽었을텐데... 세상에 신발에 핏자국이 흥건하고, 암벽장 우레탄 바닥에 핏자국이 흥건합니다. 아직도... 군산시에서는 국화꽃 한송이, 조문 일절 없었지만, 앞으로 그곳을 운영한다면, 제대로 실력을 갖춘 단체와 안전지도자, 단체는 군산시체육회가 좋을 것 같군요. 체육회 사람들은 체육인이니까요. 지금 전북산악연맹 회장은 클라이밍의 클자도 모르는 사람이라 들었습니다. 어쨌든 두툼한 매트를 꼭 깔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야 저희 아버지 혼이, 이제는 근심없이 울지 않고 가볍게 떠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과는 하지 마십시오. 너무 늦었습니다. 군산시가 위탁만 잘 했어도 저희 아버지는 지금 이 시간, 퇴근하고 집으로 오셨겠죠. 손녀딸이 얼마나 할아버지를 기다리는지 몰라요. 할아버지 구름타고 하늘로 가셨다고 반복 하니, 이제는 하늘 가리키며 눈물 글썽거려요. 고작 세살짜리 아기가... 아버지를 살려내는 방법을 알고 있는 분이 혹시 계시다면 인스타 dm주십시오. 몇십억을 들여서라도 제가 등골이 휘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돈 벌어서 그 방법 돈으로 사겠습니다. "체험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잘 모르는게 이걸 채워야 하는지, 어디에 채워야 하는지, 또 익숙하신 분들이시라도 그날 컨디션이나, 완등에 집중하다보면 오히려 깜빡 할 수도 있고 실제로 풀었다 체결했다 하는 과정 중에 깜빡 깜빡 하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그 사람이 있는거고, 그 사람의 업무상 주의 의무, 그것을 제대로 안했기 때문에 업무상 과실로 인정. 과실 때문에 사망하였으니 인과 관계 발생" "인지 할 의무가 있거든요. 그게 자기 일이예요. 그것을 확인하는게 자기 업무 예요. 그래서 그 업무를 안했기 때문에 사람이 죽은거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안전지도자와 그 운영 책임자, 지자체가 책임을 져야 하는 거예요" 인스타: yi_jin_mom - 아기 엄마인 이진맘이자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우리 아버지 최고의 딸이었던 망 이우병 자녀 드림 -
2026-06-18~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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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D-3.6528
조명순
청암산은 군산의 아마존이라해도 될만큼 숲과 호수가 잘 어우러져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데요. 산행을 하다보면 불편한 점이 있어 글 올립니다. 안내도에 보면 등산로, 수변로, 구불4길, 구불5길이 있지요. 등산로는 매우 가파르고 험해서 건강한 젊은층이 아니고는 매우 힘든 코스이고요. 수변로는 시간이 4시간 정도로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무리가 되더라고요. 구불4길과 5길은 (대부분 사람들이 주차하는)청암산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에게는 해당이 안 됩니다. 지도를 놓고 볼 때 공영주차장에 주차해놓고 최단으로 한바퀴 돌아올 수 있는 방법으로는 억새풀길을 지나 4번까지 수변로를 따라 걷고 4번에서 7번까지는 구불4길로, 7번에서 9번까지는 등산로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정작 갈림길에 들어서면 이곳이 몇번인지 표시가 없다는 점입니다. 지도에는 1번에서 10번까지 표기되어 있는데 정작 그곳에 가보면 번호가 없어서 길찾기가 어렵습니다. 갈림길마다 이곳이 몇번인지 번호를 붙여주고 어느 길(수변로, 구불4길, 구불5길 등)로 가는 길인지 화살표시를 해주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안내도가 몇개 있지만 많이 헷갈리고 어느 이정표엔 구슬뫼길, 구불길, 수변구불길 등이 적혀있는데 이거 역시 이해가 안갑니다. 좀더 자세하고 일관성 있는 안내도와 이정표 부탁드립니다.
2026-06-18~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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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윤형민
안녕하세요. 저는 군산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역전종시장을 들렸다가 생각보다 적은 방문객들을 보면서 누군가 전기차를 충전하면서 떡볶이나 순대, 매운 잡채를 먹게 된다면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8년전부터 전기차를 구입하여 전기차 관련 충전시설과 관련 문화에 대해서 민원도 많이 제기하면서대한민국의 전기차 충전 문화에 대해서 몸으로 느끼고 현재까지도 관련하여 전파하는 것을 몸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또한 군산시에도 몇번 민원도 넣었으나 회신이 오지 않았습니다. 뭐 괜찮습니다 이렇게 또 제안 드리면 되니깐요. 현재 군산에는 테슬라에서 약 6년전에 슈퍼차져를 설치를 고려하여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원래는 롯**이 설치 장소였으나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 지지 않아 현재는 저 멀리 군산 변두리의 대야의 어느 한 주유소에설치 되어 있습니다. 테슬라가 원래 왜 현재 군산의 번화가중 하나인 조촌동으로 계획 했었을까요. 테슬라 오너 뿐만 아니라 타사의 전기차 충전을 고려한 위치를 예상하고 컨택을 하였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개인 사업자인롯**과 서로 상생하는 부분을 고려을 하였기에 그러한 계획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계획이 무산되고 군산의외곽지역에 설치되면서 테슬라 오너들의 군산 유입을 외부로 돌리는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테슬라의 등록대수는 현재까지 15만대로 추정 됩니다. 테슬라와 테슬라 슈퍼차져(타사 충전도가능)는 떼어낼래야 떼어낼수 없는 관계이고 테슬라만의 충전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전기차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전기차는 충전을 하면서 여가생활을 하거나 근린시설을 이용하는 전기차 문화의 선두그룹이테슬라 입니다. 실제로 테슬라 커뮤니티를 보면 군산 슈퍼차져에는 이용할 수 잇는 근린시설이 없다 라는 의견이 슈퍼차져가 설치된 이 후 6년간 이어지고 있습니다. 참으로 아쉽습니다 조촌동에 롯**에 설치 되었다면 저 15만의 테슬라 오너들이 기본적으로 그 시설을거쳤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현재의 생각은 다릅니다. 이러한 좋은 기회를 개인 사업자에게 준다는것은 어찌 보면 군산시의 입장에선 손해 였을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론 테슬라 슈퍼차져 유치는 공간만 제공한다고 하면 설치 및 테슬라에서 유지보수를 포함한 관리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른 가장 잘 활용한 지자체가 강원도 입니다. 제가 제안 드리고 싶은것은 이렇습니다. 제안 : 테슬라 급속 충전소 역전시장 주차장 유치목적 : 1) 역전시장 상권에 테슬라 급속 충전소를 설치하여 테슬라 15만 오너들이 충전 시간동안 지역상권(해망동까지)을 이용하게 하는 목적 2) 군산 외곽의 슈퍼차져 충전소에서 전주 익산으로 빠져나가기 전에 반드시 군산에 최소 30~1시간 머무는 시간을 군산에서 소비하도록 하는 효과 3) 테슬라 오너들이 요구하는 화장실, 식당 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 테슬라에서 설치비 무료, 유지비 무료 인데 해볼만한 정책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서해안에 슈퍼차져가 부족한데 최신 V4버전의 충전기를 설치한다면 군산시를 홍보하는 효과도 있을 것입니다.반드시 좋은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2026-06-11~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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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D-3.6525
이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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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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