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제안참여<시민광장플랫폼

정책제안

정책제안이란?

시에 대해 제도개선, 시책제안, 예산절감, 세입증대, 불편 및 고충사항 해결, 기타 발전방안 등의 정책적 제안을 하는 곳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운영됩니다.

※생활민원 및 건의사항 등은 시장에게바란다 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절차

제안하기→제안검토(관리자)→제안토론(30일간 50이상 공감시 제안심사)→제안심사(부서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 →제안시행(소정의 부상지급)

문화/관광만료

원신화 _아현대현_

악기 대여

사업개요1.다재다능하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수있는 군산시민 인재육성2.우울과 상실감을 많이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삶의활력을 주기위함 사업내용 학원이나 교육원등에서 악기등을 배우는경우가 많습니다.피아노, 기타등을 배우며 본인의 취미활동을 통해 삶의활력을 느끼고자 노력합니다.하지만 수업료외에 고가의 악기까지 집에 구비해서 연습하기에는 무리가있습니다.피아노는 부피가크고 가격도비싸서 쉽게 구매가어렵지요. 그래서 군산시에서 전자피아노나 기타등 많이 배우는 악기를 구비해서 일정금액의 대여료를 받고 대여해주는 서비스가 있다면 집에서 별도로 연습할수있는 좋은기회가 될것같습니다.아니면 군산시 악기상점이나 학원등과 연계해서 함께사업을 진행해도 좋을것같습니다. 기대효과1.학원이나 교육원에서 배운내용을 집에서도 연습할수있으니 열심히 본인의 능력을 키울수있습니다.2.대여사업을 통해 악기를 접하고 필요성을 느끼게되어 악기를 실제로 구입한다면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됩니다.

2024-06-13~2024-07-13

찬성(90%)

반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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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耘經洪成義

철새(가창오리) 군무 촬영지 주차장 확보 사업

1. 사업의 필요성 군산의 대표적인 사진 촬영지는 철새 군무 촬영지이다. 특히 자연적인 자랑거리가 없는 군산에서 그나마 전국적인 작가들의 발길을 끄는 보기 드문 케이스이다. 그런데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 방문을 해보면 주차할 곳이 없어 엄청 고생을 한다. 그래서 갓길 주차는 일상이다. 그러면 그나마 좁은 도로가 이차선 통행이 어렵고 가까스로 한 차선 정도만 통행이 가능하여 민원이 많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러나 주민들의 민원도 문제지만 전국에서 모인 작가들의 불편을 외면하는 것도 분명 문제다. 그래서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다. 2. 주차 공간의 확보 방안 가. 현재 설치된 펜스를 제거하고 갓길 주차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주차공간을 확보해야 함에도 시에선 오히려 주차를 못하도록 펜스를 설치해서 그나마 부족한 공간을 없애 버렸다, 그 펜스를 철거하고 도로와 나무 사이의 갓길을 주차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한다면 좋은 방안이 될 것이다. 나. 농지 구입하여 주차장을 설치하는 것도 좋다. 나포 방면으로 보면 1~3번 촬영지는 주차장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4번 촬영지처럼 별도의 주차공간을 마련한다면 군산을 방문하는 많은 전국의 작가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편안한 촬영이 될 것이다. 다. 둑 아래 개울을 일정 부분 복개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것이다. 3. 그 밖의 교통 개선 방안 가. 차량 통제 방안 : 철새 촬영기간 (12월초~2월말)에 군산 주민들의 차량 통행을 촬영 시간 일몰 시간에는 둑 아래 도로의 사용을 제한하고 나포면쪽으로 우회하여 군산으로 가도록 교통 통제를 실시하는 것도 현명한 일이다. 나. 차량 통제를 위한 군산 시민들에게 이해를 구하는 홍보활동을 구체적으로 실시하여야 한다 4. 철새 사진 촬영을 위한 데이타 구축 가. 군산 시청 홈페이지의 한 부분이든 별도의 홈페이지든 철새 관찰을 위한 자료나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도 필요하다. 나. 외국 방송국에서도 찾아오는 핫 플레이스인 철새 촬영지의 적극적인 홍보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면 군산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를 할 것이다.

2024-05-24~2024-06-23

찬성(67%)

반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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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박유환

갯벌에서 나오는 고려청자 사금파리를 모아서 선유도에 작은 박물관을 건립하자.

군산 선유도는 고려중기 최고의 외교 항구이다.고려사신 김부식(삼국사기)선생이 송나라 사신을 만난 장소입니다.현재 갯벌에서 고려청자 사금파리가 많이 나오고 이것 만으로도역사적 사실(고려청자 무역 외교항구)이 더 입증됨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깨진 고려청자 사금파리를 갯벌에 방치(청자파편이 날카롭고 위험함)할 것이 아니라수거해서 사금파리 작은박물관을 건립해서 관광 자원화하고, 선유도의 역사 콘텐츠를 발굴 스토리텔링화를 해야합니다.그럼 정부도 중요성을 인정하고 원형복원 또는 해양 박물관 건립 지원사업에 예산을 편성할거라 생각합니다.군산 시민들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의미와 가치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2023-12-15~2024-01-14

찬성(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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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최용호

군산시 나포면 십자뜰철새관찰소에 관광객 주차시설 설치

문제점: 해마다 관광객, 사진작가, 낚시꾼의 도로위 불법 주차로 인하여 사고위험 및 교통체증이 점점 증가하고 있음. 정책제안1: 군산시 나포면 십자뜰철새관찰소 바로 앞에 주차 20대 공간 마련(전기차 충전소 포함)*약 700미터 거리에 주차공간이 있으나, 십자뜰철새관찰소에 주차가 집중됨기대효과: 사고위험과 교통체증 해소, 관광객 증가(숙박, 먹거리, 기념품 등 소비진작), 군산시 홍보 효과 정책제안2: 주차장 안내 표지판, 낚시금지 및 주장차 위반 벌금 부과 경고 표지판 설치, 나포파출소의 주정차 수시 점검 및 관리기대효과: 정책제안1과 함께 실행시 긍정적 시너지 효과

2024-02-19~2024-03-20

찬성(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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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장혜수

군산 2박3일 여행~시간여행

군산 2박3일 여행 동안 근대적 건물과 일본식 분위기 거리.숙박.맛집까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이 독특한 일본식 스타일을 보존하고 더욱 발전 시킨다면 멀리 일본을 가지않고도 그 느낌을 즐길수 있는 장소로 자리 잡아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입니다. 무조건 일본식이라고 없앨게 아니라 좀 더 일본 다움을 강조하면 역사적으로도 좋은 공부와 시간 여행이 되리라 믿습니다.일본으로 여행을 많이 가는 이유가 특색있고 가까워서 아닐까요. 무조건 높고 현대적 건물만 지으려 지켜야 할 옛모습이 없어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현대적 건물은 서울.대도시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하고 군산만의 특색을 더 발전 시켜주십사 바래봅니다.시간 여행을 한것 같아 이런 분위기가 더 발전한다면 몇번이라도 오고 싶은 곳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그리고 한가지 더 제안한다면 제가 삿포로 갓을때 도심에 전차 다니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왜 우리 나라에는 이런곳이 없을까 안타까윗는데 군산에 가보니 전차가 다닌다면 너무 어울리는 지역이 되어서 관광객이 유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관광 정책제안해 봅니다.

2024-09-26~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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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만료

조미선

도서관을 확대해 주세요.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을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2024-10-17~2024-11-16

찬성(80%)

반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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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D-17.3682

한요선

옛 철도부지 바람길을 설치를 보면서

먼저 군산시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시장님을 비롯하여 시청공무원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제목에서 보듯이 옛 철도 부지 활용을 보면서 참 잘 생각하였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그런데 그 공사하는 보면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저라면 이렇게 해보았겠는데 하면서 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른 곳은 다 바람 길로 하여 시민들의 휴식 처로 사용한다고 치더라도 요즈음 우리 군산시의 근대역사 거리와 짬뽕 거리 그리고 빵집 순례 등 관광 코스 등이 뜨고 있어서 무척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면 이 관광 자원의 효율적이고 파급력이 있는가에 대하여 어떻게 하면 좀 더 시민들이 좋을까 하고 고심하던 차에 곡성기차마을과 태백관광열차을 벤치 마킹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결론에 이르렇습니다.그 요점은 우선 내항에서 경암동 철길마을은 기존 철길을 살려 관광열차를 운행하되 중간에 구시장에 정차하여 관광객들로 하여금 열차승차비의 일부를 쿠폰으로 지급한 후 관광객들로 하여금 구시장과 신영시장에서 장을 보게 하여 군산시에서 돈을 쓰고 가게 하는 방법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장을 본 사람들은 다음 열차를 언제든지 다시 승차하게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구시장과 신영시장에 일정 규모는젊은 청년들로 하여금 창업하게 하여 관광객의 눈높이와 입맛에 맡는 음식 등과 각종 아이디어 상품을 판매하게 하면 좋을 듯 합니다.그리고 다시 열차는 경암동 철길마을로 가서 마치 베트남에 온 것 처럼 이국적인 모습을 체험하게 하여 군산에 대한 감명 깊었던 모습을 다시 돌아가서 친구나 아는 지인들에게 광고하는 효과도 누리고 군산시의 경제도 살리고 하여 관광도시로서의 군산시를 우뚝 세우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일부 철길은 이미 철거를 하였는데 다시 설치하면은 적지 않은 돈이 들어 깔 것입니다. 하지만 군산시의 백년 먹을거리로서 가는 길에 그만한 투자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제가 이런 제안을 드린다고 해서 구시장이나 신영시장에 사업처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의 눈초리도 있을 텐데요 저를 비롯 하여 저의 가족들 또는 친인척들 모드가 연관이 없음을 밝혀드리는 바입니다.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2024-12-13~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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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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