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제안<제안참여<시민광장플랫폼

정책제안

정책제안이란?

시에 대해 제도개선, 시책제안, 예산절감, 세입증대, 불편 및 고충사항 해결, 기타 발전방안 등의 정책적 제안을 하는 곳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운영됩니다.

※생활민원 및 건의사항 등은 시장에게바란다 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절차

제안하기→제안검토(관리자)→제안토론(30일간 50이상 공감시 제안심사)→제안심사(부서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 →제안시행(소정의 부상지급)

교통/주택만료

이현준

군산버스터미널도 시민들의 소원은 남북로 부지였던 현대화및이전부지는 계획이 없나요?

전주시는 현재로서 올해 2025년 6월에 공약에 전주버스터미널 현대화및 이전부지 계획이 있다고 지난달 소식이 뉴스보도에 나왔습니다 "50년 전 그대로"… 전주시외버스터미널 현대화 사업 수년째 지지부진 군산시도 전주시처럼 계획예정이 없나요? 고창군 버스터미널은 올해 공사로 주상복합으로 들어갔습니다 시민들의 목소리 남북로가 최적지라는 공감을 많이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군산시 버스터미널은 2022년 6월이후 현대화 사업을 이전부지나 사업계획을한지 벌써 3년이나 넘었습니다 군산시도 고창군처럼 해결이 되서 군산시의 버스터미널을 멋진 문화시설이 되는 시민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5-08-04~2025-09-03

찬성(67%)

반대(33%)

의견 3 조회 911

4명 공감

교통/주택만료

이하나

군산역 추운 버스정류장. 아이가 동상에 걸렸습니다.

저희는 군산에 자주가는 편입니다.어제 추운 겨울날에도 어김없이 역 건너편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렸습니다.버스 배차 간격이 꽤 긴 편입니다. 많이 기다려야 해서 저는 조금 아이의 건강이 걱정되었습니다.아시다시피 버스정류장이 허름합니다.나무 의자 하나에 바람 다 들어오는 유리 칸막이.나무 의자에는 눈이 쌓여 앉지도 못했고유리 칸막이 사이로 바람이 쌩쌩 불어 아이가 그때부터덜덜 떨며 절뚝이기 시작해서.. 저는 버스 오는 것만 보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그런데 버스 내려서 못 걷기 시작해 제가 안고 집 까지 갔습니다.집에 와서 보니 발은 하얗고몸 전체가 빨개서 새벽까지 주물러도 발이 차가웠습니다.엄마 뵈러 왔다가 속이 많이 상합니다.군산시는 대체 왜 이렇게 저를 속상하게 할까요?떠날건데 떠나더라도 군산시민들을 위해관광객도 많이 드나드는 이 버스 정류장에 좀 튼튼하고 바람 들어오지 않는 따뜻한 정류장 예산 안됩니까?사람이 그렇게 많이 타는데 차디찬 나무 의자라뇨?그리고 정거장 표지판도 너무 멀고요.뛰어가야 탑니다. 예산을 아동, 복지에도 쓰시면 좋겠습니다.도서관 건립도 추진합니다.익산은 도서관이 많지요.익산은 예산 반을 아동에 씁니다.요즘같은 시대에 버스 삼십분 기다리다 동상 걸려야 하겠습니까? 아직도 아이 발이찬데 진짜 너무 아프네요. 군산시는 저희 아버지도 방관하고저희 아이까지 얼게 방관하네요. 징글징글하네요.

2025-02-10~2025-03-12

찬성(77%)

반대(23%)

의견 3 조회 3032

30명 공감

교통/주택만료

이현경

군산공항 노선 다양화

군산공항에 노선이 다양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비록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관광객이 많이 없지만 코로나가 끝날 때에는 군산공항을 통해 부산이나 강원도를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ㅠ

2021-01-29~2021-02-28

찬성(100%)

반대(0%)

의견 3 조회 9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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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주택만료

변수민

고군산 주차장비 유료화에 대해서

여수에서 시부모님과 동서네가 놀러와서 서천에 있는 해양 박물관과 송림 스카이워크를 다녀왔습니다.스카이워크 입장료가 2000원인데 2000원짜리 서천 사랑 상품권을 주더라구요.근처 칼국수집 가서 점심먹고 왔습니다. 커피도 마셨습니다.선유도 진짜 진짜 좋은데 너무 교통편이 안좋아요. 주차비까지 받는다고 하니까 손님들 모시고 가기 꺼려집니다.서천 스카이워크처럼 주차비를 선불로 받고 대신 군산 사랑 상품권으로 주세요. 그럼 주차비 내라고 한다고 불평하시진 않을꺼에요.그리고 받은 상품권으로 돈 더 보태서 식사를 하거나 커피를 마시면 고군산 경제에도 도움이 될꺼구요.서천 스탬프 투어 보니까 관광지 몇 군데 이욘하면 상품권 주는 행사도 하더라구요.선유도쪽 스탬프투어랑 근대 역사 박물관쪽 골고루 해서 상품권주는 스탬프 투어도 연계하면 좋을거같아요.터미널쪽 연계 시티투어두 묶어서 해도 좋구요.군산이 관광도시로 쭉!쭉! 커가면 좋겠습니다.고군산 관광 참 좋은데 가면 차도 막히고 주차도 힘들고 주차비도 받고 ㅠㅠ, 맛집은 없고 ㅠㅠ,군산 화! 이! 팅!! 입니다.

2020-08-07~2020-09-06

찬성(100%)

반대(0%)

의견 2 조회 10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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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주택만료

윤민

불법 주정차가 너무 많습니다.

<해당 정책제안은 초등학교 사회 수업의 일환으로 제공되었습니다> 주차문제가 너무 심각합니다.버스정류장에도 불법주정차가 된 차량이 많습니다.횡단보도 앞에도 많습니다.한 차로가 막힐 정도로 주차가 많이 되어있습니다.그래서 cctv를 달아서 단속하거나, 벌금을 부과하면 좋겠습니다.

2025-09-22~2025-10-22

찬성(100%)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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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주택만료

오정만

2025-07-01~2025-07-31

찬성(88%)

반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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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주택만료

송규택

승차벨 도입

군산이 고향이라 자주 방문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타지역에서 도입중인 승차벨 군산에도 도입 햇으면 합니다.

2024-10-07~2024-11-06

찬성(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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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주택만료

nunjisi(넌지시)

2024-08-16~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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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주택만료

무진

대광로제비앙에서 은파호수공원 가는 좁은 길 너무 위험합니다.

밤에 가로등도 없고 바닥이 고르지 못해서 마주 보고 오는 차가 있으면 사고 날 위험이 많습니다. 도시게획을 보면 지곡동에서 은파호수공원으로 가는 여러 길은 확장 공사도 하고 도로 신설도 하는데 같은 도로임에도 작고 비탈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방치하여 시민들을 위험에 빠트리는 행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차도도 아니고 그렇다고 인도도 아닌 좁은 길을 재정비하여 늘어나는 지곡동 인구의 교통량을 해결하고 안전하고 편안히 지나다닐 수 있도록 보수 및 도로 확장 공사를 요구 합니다. 하루에 수백 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곳 입니다. 통행량이 많건 적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군산시가 되길 바랍니다.

2022-09-24~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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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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