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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정책제안이란?

시에 대해 제도개선, 시책제안, 예산절감, 세입증대, 불편 및 고충사항 해결, 기타 발전방안 등의 정책적 제안을 하는 곳으로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운영됩니다.

※생활민원 및 건의사항 등은 시장에게바란다 또는 국민신문고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절차

제안하기→제안검토(관리자)→제안토론(30일간 50이상 공감시 제안심사)→제안심사(부서검토 및 제안심사위원회) →제안시행(소정의 부상지급)
생활/복지D-1.7094
양해권
안녕하십니까. 저는 군산시에 살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배드민턴장 예약 시스템에 관하여 불합리한 부분이 있다고 느껴져 건의합니다. 저는 대략 10년전부터 꾸준히 군산실내배드민턴장을 오랫동안 이용해왔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론 코로나19로 인해 배드민턴장 예약 시스템이 생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배드민턴장 직원 분들은 예약이 아닌 대기 시스템이라고 말씀하시는 “예약” 시스템은, 특정 시간에 코트를 사용하겠다고 “직접” 배드민턴장에 방문하여서 서류를 작성하고, 그 코트에 대한 사용권을 사전에 확보하는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염없이 기다리는 것을 방지하는 취지 자체는 좋았습니다. 다만 문제는 대부분 사람들이 방문하는 오후6~7시에 배드민턴장에 도착하면, 8시 40분에나 예약이 가능합니다. 미리 일찍이 동호회 회원 몇몇이 본인들이 사용할 다수의 코트를 선점하기 때문입니다. 더욱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코트가 비어있어도 이러한 예약 시스템 때문에 코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동호회 분들이 모두 도착하지 않았어도,그래서 코트가 비어있어도, 미리 빈 코트에 대한 사용권을 예약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동호회분들보다 먼저 도착해서, 빈 코트가 있는 것을 눈으로 보고도 배드민턴을 치기 위해선 8시 40분 코트를 예약하고 기다려야합니다. 코트가 꽤 오랜 시간 비어있어 들어가면 안 되겠냐 직원분께 물어보면, 그 코트를 선점하신 동호회원분들께 허락을 받으러 갑니다. 아무리 오랜시간 코트가 비어있어도, 몇몇 동호회원분들보다 더욱 일찍 도착하여도 저희는 운동할 수 없습니다. 늦게 올 사람들을 위해 사전에 “예약”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더 늦게 도착한 동호회 분들은 여유롭게 빈 코트에 들어가서 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예약 시스템이 사전에 기재된 부분도 아니고, 또한 온라인 예약이 아닌 직접 현장 방문을 해야만 예약할 수 있기 때문에 소수의 동호회 구성원분들이 여러 코트를 예약하시면 일반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에 배드민턴장에선 “대기”라고 칭하는 “예약”시스템을 없애거나, 네이버 플레이스 예약을 활용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네이버 예약은 결제를 현장에서 진행하면,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무료인 것입니다. 이용 1~2일전에 특정 날짜에 대한 온라인 예약을 열고, 인당 예약 코트 수를 제한할 것을 제안드립니다. 또한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예약 코트를 일부 선점해놓으면, 군산 시민 전체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디 이 불합리한 시스템을 고쳐주시길 건의드립니다. 두서 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11-27~2024-12-27
찬성(100%)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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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강지연
전라북도 군산시는 군산을 중심으로 익산과 김제, 전주 그리고 목포 그리고 서천과 장항 천안대전 쪽으로 기차나 버스,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다른 도시지역을 이동할수 있습니다. 일일생활권에 살고 있는 저희는 하루만에 거리가 있는 서울이나 부산까지도 오고갈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일생활권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하루 이동 교통비만 생각해본다면 시내버스왕복이용료와 시외버스 왕복료, 기차이용료, 또 환승이나 자동차를 이용할시 거리와 시간의 비용도 무시할수 없습니다. 생활권이 넓어진다는것은 그만큼 누릴수있는 공간이 넚어지고 선택의 폭과 기회의 장이 많아진다는 의미도 됩니다. 시간과 비용을 생각할때 대부분 국민들이 서울이나 경기도 같이 주요시설이나 기관이 있는곳에 빠르게 이동하는것도중요하지만 전라북도 지역의 다른 소도시들과 대도시들을 이동 비용과 시간의 단축으로 많은 사람들이 편하고 부담없이 오고가게 된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군산시 뿐만아니라 다른 지역의 지역민들도 서로 오고가며 생활권이 넓어지고 살고있는곳에 대한 좋은점과 개선할 부분들을 말하게되고 발전하게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시내에 지하철이나 전철, 순환버스 시내버스등이 연결이 되어져 있어 비용에 부담없이 가보고 돌아보고 일하러 갈수있는 상황이 된다면자연히 생활권에 필요한 개인이나 기업의 혜택을 줄수 있는 상업이나 공공 시설들이 성장할 것이라고 봅니다. 현제 기차는 충북지역의 천안아산, 온양온천,신창까지 지하철이 연결되어 있고 교차 선택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전주시내까지 우리 지역에서 갈수있는 방법은 개인 자가용을 제외하고는 고속버스밖에 없으며 기차나 버스를 이용할시 시간과 비용의 양이 3-4배는 됩니다 지하철이 조금더 전라북도쪽으로 내려올수 있도록 제안을 해주시고 전주 김제 익산과 같이 주변도시를 연결하는 공공형 광역버스가 시범적으로 라도 운영이 되어서 하루 교통비가 식사비를 넘는 일이 없다면 먹고사는 일이 우리의 일상이듯이 생활의 보다더 나은 혜택을 받으며 살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에 군산시에서 교통에 관한 거점지역으로서 나아갈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고 시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023-01-09~2023-02-08
찬성(100%)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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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
군사시에살다보니 주변에서 고양이를 많이 볼수 있습니다.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시거나 돌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고양이의 주인이 없이 돌아다니며 자연적으로 살며 사람들의 도움을 받다보니 아기고양이가 새로태어나기도 하고 사는곳이 길가나 도로주변 주택가,자동차나 도로에 위험한 요소들이 있다보니 사고와 또 괴롭힘등으로 다치거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고양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고양이의 번식이나 개체수가 늘어나는것이 자연스럽다는 생각도 있지만 주변에 안전하지 않게 노출되어 돌보거나 돌보지 못하는 많은 부분들이 지켜보는것도 불안한 마음들이 있습니다. 동물을 보호하고 함께 사는것은 어쩌면 먹이를 주거나 다친것을 치료하거나 돌보는것도 있지만 그들이 보호하고 기르는 사람이 없이 방치되어 개체가 번식하고 늘어나는것은 함께살아가는 생활속에서 다치거나 학대하거나 죽게하는 상황들을 볼때 그 사는곳과 개체가 적절히 유지되도록 보호하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강아지의 경우와같이 위탁되거나 반려되지 못한 현재 상황에서 버려지거나 사고와 학대로 아픈 고양이의 보호와 치료와 돌봄 그리고 강아지(개)가 묶여있거나 함께 살아가는데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하는 경우와 같은 동물들이 있습니다.(공원과 주변산에 살고있는 자연 동물들및 고양이 강아지 거북이 철새들 식물들과 자연환경등) 군산시 주변에 은파호수공원과 도시의 여러 장소에 흩어져 있는 동물들을 돌볼수 있는 수의사및 환경전문가, 동물들의 생태에 관한 전문적인 돌봄이들을 시청소속이나 공원관리 소속으로 인원을 배정해 주셔서 동물들을 보호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주민들과 홈페이지와 민원창구를 통해서 알리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수 있는 부서와 관리가 이루어지는것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강아지, 고양이 및 동물들의 인공교배를 통한 판매를 반대합니다. 반려된 동물들의 자연방사라는 이름하에 버려짐을 반대합니다.
2022-11-21~2022-12-21
찬성(80%)
반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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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박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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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만료
신미화
군산지역에서도 천기저귀 보급사업을 추진하여시민 참여로 환경과 경제를 생각하는선도하는 도시로 앞장서기를 제안합니다 전주지역자활센터는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5년째 천기저귀 보급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재어린이집은 22곳에, 개인 이용자는 10명뿐으로 참여율이 저조하다고 하는데 제로웨이스트를 지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지금이 사업시행 적기라고 생각합니다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제로웨이스트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많은 이들이 인플루언서를 본받아따라하고자 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일회용 기저귀가 생활폐기물의 상당량을 차지 하고 있는데, 코로나시대를 맞아 환경뿐아니라, 경제적으로도 니즈가 맞아서21년도 시행시 적은 마케팅 비용으로 성공리에 달성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아이에게 새 기저귀를 50장을 제공하고,천에는 모두 고유 숫자를 새겼습니다. 아이끼리 기저귀가 섞이지 않기 위해서인데,대.소변 기저귀를 분류해서 배출하게 하고,대변 기저귀는 일일이 손으로 애벌빨래를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4만 5천 원에 기저귀 제공과수거, 세탁, 배달을 해주고, 냄새를 막기 위한전용 쓰레기통도 대여합니다." 이를 위해선초기 기저귀 제공과 (약50장), 아기고유코드 부여세탁과 배달 서비스는 필수적이므로저소득층 남,여 모두 일자리 제공도 가능합니다. ■성공적인 홍보를 위한 아이디어- 시행준비: 얼리어답터 선착순 모집하여, 사용 후기를 받고 추후 사업개시 때 인터뷰 홍보자료 활용 - 홍보: 지역 내 맘카페, 지역광고, SNS - 추진○ 서비스 이용자에게 "착한엄마 또는 친환경육아 또는 땡큐맘( 가칭)" 현관 스티커 제공하여 친환경 육아 자부심 독려.○ 골드라벨: 사업 조기참여자 가정의 기저귀 고유번호 자수로 금색실 활용 또는 VIP, GOLD 등 인식코드 사용으로 자부심 독려○ 서비스 활용 영상콘텐츠를 제작하여 제출하는 가정에 군산사랑상품권 또는 육아선물 증정 제로웨이스트와 더불어 여성들 사이에서 소변후 휴지사용을 줄이도록 '와입스' 사용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정보가 빠른 군산시민들의 시민의식을 적극 활용해 "배달의명수"의 성공과 함께충분히 앞장서 전국에 친환경육아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모범도시가 될것으로 기대합니다. ♤ 수거 서비스 신청도 배달의명수 어플리케이션과 연계하여서비스 구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0-12-24~2021-01-23
찬성(67%)
반대(33%)
의견 4 조회 9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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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수정일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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