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휴 부모님 모시고 군산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가니 근대박물관 인근 짬뽕특화거리가 생겨서 점심 해결차 방문했습니다.

2곳 정도 방문했는데 한곳은 입장하는 손님 쳐다보지도 않고 재료 소진됬으니 가라고 하고

두번째 방문한곳은 어서오세요란 인사는 커령 겨우 자리 앉어서 부모님과 식사했네요.

가뜩이나 더운날씨에 최악의 점심을 먹었네요.

음식의 "맛"가지고는 평가 안합니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그런데 최소한의 친절도나 청결도 같은 기본적인 부분은 지켜줘야 되지 않을까요?

군산시에서 짬뽕특화거리라고 조성하여 운영하면 해당되는 업주분들 최소한의 친절도나 청결도 같은

교육 및 검사는 하는지 의문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