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서 1박2일로 군산답사와 새학기 워크샵을 겸하여 46명이 군산지역을 여행했습니다.

관광과 직원과 심규순해설사의 도움으로 군산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새학기를 다짐하고 계획하는 워크샵을 기분 좋게 수행했습니다. 일제의 침략을 다시 한번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학기말과 학기초의 업무로 감사의 말씀 늦게 올립니다.

그리고 참여한 우리 학교 선생님들이 입을 모아 군산에서 먹은 음식-회, 게장, 빵 등-에 대해서 맛이 훌륭했고 덕분에 행복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도와준 군산시민과 직원여러분, 해설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