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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군산하면 횟집이 유명했었는데 그 유명했던 도선장 째보선창이 옛말이 되었습니다
서천으로 다리가 더 개통되면서 주말이면 더더욱 해산물을 사러 충남으로 떠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군산도 힘을 합해야할때라 생각합니다
해망동 시장도 해산물특화시장으로 거듭날수있게 지원을 해줘서 상인들이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저렴하게 팔수 있도록 해주시고
더불어 옛추억을 되살려 도선장에서 장항으로의 교통선이었 배를 운영하면 큰 이슈가 될듯 합니다
이는 근대역사박물관까지 큰 영향을줄듯하구요
그리고 또 한가지
째보선창부분부터 공설시장까지 대야장날처럼 오일장이 열린다면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 모두 해결될거라 생각합니다
현공설시장은 낮에 젊은분들의 이용이 적습니다
오일장이 째보선창부터 공설시장까지 쭉 이어진다면
도선장부터 공설시장까지 인기거리가 될것입니다
물론 상인들은 군산시민으로만 할수 있는 제한을둔다면 타지역상인들이 많은 대야장과 차별성도 되고 날짜도 다르게 3일과 8일로 해서 군산시민들의 참여와 군산상인들의 단합으로 군산만의 관광의 도시로 역사의 도시로 크게 향상되겠죠
늘 느끼는바입니다 특화시장은 군산이 해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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